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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김연아, 국민에게 깊은 감동 줬다"

"나라와 국민명예 드높인 김연아 선수에게 거듭 축하"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새벽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연아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축전에서 "최고의 자리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김연아 선수의 모습은 모든 국민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며 "이번 올림픽에서 보여준 아름다운 연기는 우리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의 가슴 속에서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나라와 국민의 명예를 드높인 김연아 선수에게 거듭 축하를 보낸다"라고 덧붙였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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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2 개 있습니다.

  • 0 0
    진돗개처럼

    너도 함 물고 늘어져봐.
    공허한 주디만 놀리지말고..
    .
    개구리 얘기도 했다고?
    온 국민이 러시아가 던진 돌에 깨구락지 꼴이다 지금.

  • 1 0
    넌 감동이더냐?

    우린 감동에 이은 쇼크였다.
    .
    감정체계 자체가 다른 별나라 인간이냐 넌?

  • 1 0
    ㅉㅉㅉ

    나라 꼬라지가 개판이면
    스포츠에서는 선수들 신바람이 나지 않아
    성적이 안나온다!
    그럼에도 선수들 열심히 했다!
    고생했다!
    .
    모두의 성적이 부진한것은
    바뀐애 정권,새똥누리의 공안 독재시대 때문이다!
    응원하는 국민들도 응원열기 상실한지 오래다!
    신바람이 안나는걸 어쩌나..
    이나라꼴 앞으로가 더걱정이다!

  • 5 0
    김연아엄마

    그 더러운 입으로 김연아 욕되게 하지마라 그네야.

  • 1 0
    축하할 일이냐?

    항의하고 제소하고 뺏긴 금을 찿아주는 일 해야할 너 아니냐.
    위선적인 축하 너의 진돗개나 주라.

  • 4 0
    그애비에그딸

    스벌뇬아!
    니가 한가하게 이런데나 멘트할때니?
    간첩조작 중국 공문서 위조 사건,
    국가기관 대선개입 사건은
    엿 바꿔 쳐묵었나
    주뎅이만 닫고 있으면 그만인가

  • 5 0
    ㅁㅁㅂㅈ

    박그네너는 국민들에게 치욕만 안겨줬다
    귀태년

  • 5 0
    23121

    저 할머니는... 승리를 도둑질한 러시아 선수나 자기나 별반 다르지 않다는 여론은 듣고나 있는지..ㅋㅋ

  • 6 0
    저년 쌍통만 보면

    더럽게 재수없어~

  • 6 0
    슬립낫

    가짜 대통령 주제에...ㅋㅋ

  • 0 0
    쉿!

    소트니그네...

  • 5 0
    김연아감동바꾼애고통

    김연아는 국민들 한테 감동을 주는데 바꾼애는 국민들 한테 고통을 주나 낙하산은 바꾼애 수첩에는 없다고 개소리 치고 다릴때는 언제고 온통 낙하산만 뛰웠냐 낙하산이 많아서 뱅기에서 떨어져도 죽지는 않겠다.

  • 6 0
    국민들은

    나라와 국민의 명예를 드내린 바꾸네 선수에게 거듭 통지서를 보낸다.
    '어서 방 빼세요!'

  • 7 0
    나쁜뇬

    시불뇬 3년재수없는 잡년 지 에비에미처럼 비극으로 끝날 더러운 도둑년 나라를 통채로 훔치는건 애비를 똑같이닮은 아주나쁜년!

  • 4 0
    ㄶㅁㅎㅁ호

    너나잘해 이년아 애비얼굴에 똘칠이나하고

  • 12 0
    똑같네

    텃세로 금메달 빼앗는 러시아
    댓글로 대통령 만드는 대한민국

  • 8 0
    러시아나 우리나.

    니가 개판치는 짓 그대로 복사했구먼!

  • 8 0
    고진감래

    "바뀐애, 국민에게 깊은 좌절 줬다."

  • 8 0
    섹귀만세

    씨바닭뇬아......니뇬은 좀 빠져라......아침부터 재수없게스리...

  • 3 0
    발라주마

    [12.19 부정선거] 제발 유신독재의 못된 습성을 버리고 국민소통에 힘 쓰라.

  • 8 0
    헐~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좀 닮아라

  • 8 0
    엉망인 나라

    항상 사돈 남말하둣 하는 할매, 자신도 2등하고 손뼉받는 자리에 있었다면 나라의기강과 질서와 저믜가 지금같이 엉망이 않도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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