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은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의 염수정 대주교를 비롯해 이탈리아, 영국, 니카라과, 캐나다, 코트디부아르,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부르키나파소, 필리핀, 아이티 등 세계 각국 출신의 19명을 새로운 추기경으로 정하고 다음달 서임한다고 밝혔다.
추기경 서임식은 오는 2월22일 로마 바티칸에서 열린다.
우리나라는 김수환 추기경에 이어 2006년 정진석 추기경이 서임되며 ‘2인 추기경 시대’를 열었으나 2009년 김 추기경이 선종하면서 다시 ‘1인 추기경 시대’로 돌아갔고, 지난해에는 정 추기경까지 은퇴하면서 교구장을 맡고 있는 추기경이 현재는 없는 상태다.
중도보수 성향의 염 대주교는 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67) 대주교, 수원교구의 이용훈(63) 주교, 제주교구장 겸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인 강우일(69) 주교 등과 함께 추기경 후보로 거론됐으나, 역대 추기경이 서울대교구장 재임 중에 추기경이 됐다는 점에서 추기경 후보로 가장 유력시돼 왔다.
닉슨은 도청했기 때문에 물러난 것이 아니라 도청사건을 덮으려고 했기 때문에 물러난거야 당신들은 이 장치를 수술해서 집어넣었기 때문에 유죄가 아니라 1988년 2월 25일 이후 26년간 이 장치를 그대로 내 머릿속에 방치하고 사건을 은폐하고 진실을 밝히는 것을 방해했기 때문에 유죄야 레이건과 전두환 을 처벌한다고 해도 당신들(대한민국 국민)은 여전히 유죄야
왜 지금 정당해산심판을 받았는지 아나? 한미군사협정으로 기밀로 묶여있는 생체드론실험에 관련된 정보를 정부에 요청했기 대문이야 이대로 가면 민새양당 모두 몰락하고 통진당과 안철수신당의 양당체제가 된다 왜냐고? 아니면 미국에 1조달러 물어줘야되거든 근데 니네 1조달러 있냐? 3천억 달러밖에 없는 것들이 까불기는~
친일지주를 뿌리로 하고 집권했을땐 새누리당 못지 않게 노동 탄압했으며 이젠 자신들 말고는 야권과 호남에서 출마해선 안된다는 반헌법적(피선거권탄압) 정당을 찍어야 하는 진보 심정하고 비슷하겠지 내가 영국에서 노동당이 자유민주당 보고 야권분열이라고 출마하지 말라는 소리는 한번도 못들어봤다 쯧쯧쯧 한국과 영국의 민도의 차이야
하나님의 말씀하시길 쪽발이가 쳐들어와 국가를 삼키고, 옆에서 여성을 강간해도 종교는 현실에 관여하면 안된다. 하신다. - 또한 신도는 돈이요, 권력이요, 지위다. 따라서 보수 신도들이 싫어할 수 있고, 신도 떨어져 나가면 돈 날아간다. 하신다. - 종교는 현실에서의 정의와 진실에 눈감고, 성경에서의 정의와 진실만 실천하라 하신다.라고 말씀 하셨다.
염수정 대주교 . 마음이 몹시 무겁고 두렵고 떨립니까? . 저도 마음이 몹시 무겁고 두렵고 떨립니다 . 명박이 4대강 사업에 국민 대부분이 반대를 할 때 당신은 찬성했나요 . 전주 사제단 박통 퇴진, 명박구속 시국미사에 사제 나서질 말라 성도들 나서라 . 예수님 십자가 정신 어긋나요 . 서임 후 박통 퇴진 명박 구속 외칠 수 있나요?
염수정 대주교 . 마음이 몹시 무겁고 두렵고 떨리십니까? . 국민 마음도 몹시 무겁고 두렵고 떨려요ㄴ . 지난 번 전주교구 사제단의 박통 퇴진, 명박 구속 시국미사에 사제는 나서질 마 나설려면 성도들이 나서 . 며칠 뒤 그말 뒤집긴 했지 . 고대 로마 식민 통치에 맞서 예수님 십자가 정신에 어긋나요 . 국민들 마음 두렵고 떨려요
ㅡ염수정에게 고 한다 당신이 진정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인 사도로서 가난한 이들의 모범을 보이고 싶다면 결단하고 끊어야할 권력의 개 가된 이 명박 박근혜의 뿌리깊은 썩은 믿둥치인 조선 중앙 동아 국영 언론몰이 중심인 그 하수역활자 케비에스 엠비시 물론이고 그 가지들을 모조리 쳐 내지 않고서는 당신의 그 자리는 매일 매일이 가시방석이 될 것이다.
[일본 붕괴] 후쿠시마 3호기 벨트다운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51&newsid=02932326605953784&DCD=A00805&OutLnkChk=Y 후쿠시마 지하 핵폭발 http://blog.daum.net/estarkkr/15049
한국 천주교의 역사도 조선의 역사다.위대해 보인다. 그런데 정작 천주교에서는 실질적으로 천주교를 이 땅에 끌어들인 이벽이나 최초의 신부 김대건을 모르는 것 같다. 이것은 아직도 천주교가 주체성이 없다는 얘기다. 마냥 새로운 추기경을 환영할 수 없는 한국인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보수다 진보다를 떠나서 하는 얘기다. 염수정 그는 진정 한국인인가?
가난하고 병들고 핍박받는 이들을 외면한채 높은자리에서 언제나 대접받으며 친일수구꼴통을 강화시켜주던 정진석이 밑에서 염주교가 배운게 뭐 있겠나? 염주교를 추기경으로 추천한 건 천주교계와 한국의 지배계층, 침입자 일본과 이승만/박정희 독재에 빌붙어 부귀영화를 누렸던 친일독재세력(조선일보, 새누리당족 등) 및 그 후예들이 또다시 지배계층을 형성하고 있다는 사실
권위가 외국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이번으로 끝냈으면 좋겠다. 잘나나 못나나 이 땅에서 쌓은 업으로 주어진 권위가 중요하다. 그래서 불교의 성철을 높이사는 것이고 도올을 중요시 하는 것이다. 정의구현사제단은 그래도 이 땅에서 얻어진 권위다. 바티칸은 이제 한국의 추기경은 임명하지 않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