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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검찰 조사시 尹 공천개입 기록 공개"
1심, 김혜경에 '벌금 150만원' 선고
대법, 장장 4년여만에 "윤미향, 사기-횡령 유죄"
국힘. '김건희 특검법' 표결 불참하기로
최상목 "환율 변동성 과도". 7개월만에 구두개입
국정원 "북한군, 쿠르스크 전투에 참여중"
'고용 한파' 강타. 10월 취업자 증가 8만명대 '뚝'
10명중 7명 "尹회견 잘못", "중도하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