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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당' 김연아, 세계 랭킹 2위로 밀려
이탈리아 칼로리나에게 한달만에 1위 자리 내줘
미셸 위, LPGA투어 생애 첫 우승
신지애 등과의 대결에서 강한 집중력으로 감격의 우승
김연아 "자신감 떨어졌고 컨디션도 좋지 않았다"
"몸이 무거워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김연아 '콰당', 그래도 7회 연속 우승
3차례 점프 실수도, 김연아 "몸이 무거웠다"
김연아 "내 점수 보고 깜짝 놀랐어요"
"긴장했으나 음악 시작하면서 마음 편해져"
김연아, 쇼트 사상최고점 1위
2위와 점수차 무려 17.48점, 김연아 독주시대 재확인
아사다 마오,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좌절
그랑프리 2차 대회 5위 마감. 동계올림픽 출전도 쉽지 않을듯
아사다 마오, 그랑프리 2차대회 쇼트 6위
연말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실패 위기감 고조
김하나 4관왕, 여자 1,600m 계주도 우승
경북선발 3분43초42 대회신 우승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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