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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비판' 교사들의 네이버밴드 압수수색
네이버, 댄드에 가입한 교사 21명 이름과 전화번호 제공
'사이버 망명' 가속, 텔레그램 가입자 260만명 돌파
카톡 사용자는 소폭 감소에 그쳐
다음카카오 "처벌 받더라도 감청영장에 불응하겠다"
정부 향후 대응 주목, 계속되는 주가 폭락에 정면돌파 선언
네이버 "'네이버 밴드' 대화, 경찰에 제출 안했다"
"로그인 기록만 제공", 정청래 주장 정면 반박
정청래 "수사당국, 카톡 이어 '네이버 밴드'도 사찰"
"국민의 귓속말까지 엿듣겠다? 경찰청인가 사찰청인가"
"이통사들, 지난해 개인정보 1천만건 공안당국에 넘겨"
문병호 "MB정권때보다 朴정권에서 두배 증가"
"경찰, 유병언 동선과 겹치는 네비 사용자정보 다 열어봐"
<시사인> "'송치골', '언남초' 검색한 사용자의 3개월 위치정보 압수수색"
검찰 "4대 포털, 실시간 검색해 문제글 처벌"
'9.18 대책회의 문건' 공개 파문, 朴대통령 지시사항 명시
'사이버 사찰' 패킷감청 장비, MB이후 폭증
'촛불사태'후 사찰 대폭강화, 국정원 장비는 파악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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