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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한국-대만 등 침략하면 맞대응할 것"
"아프간은 한국 등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美안보보좌관 "바이든, 한국·유럽서 미군 감축 의향 없어"
아프간 철군 후폭풍 진화 나서
바이든 "아프간 철수 후회 안해. 국익없는 전쟁 안한다"
"아프간에 1조달러 이상 투입했으나 아프간군 싸우려 안해"
파우치 "백신 보호 효과 약화중. 부스터샷 필요"
"곧 부스터샷 투여해야 할 정도로 백신효과 약화될 것"
모더나 "향후 2~4주 백신 공급 차질 불가피"
노바백스의 3분기 1천만명분 도입도 물건너가, '백신 가뭄' 심화
"플로리다 붕괴 아파트서 99명 행방불명"
사고 당시 건물내 있었는지는 확인 안돼
바이든 "대북제재 1년 더 연장"
"북한, 미국에 특별한 위협 계속해 제기"
성 김 "북한, 언제 어디서든 만난자는 우리 제안에 긍정반응하길"
"유의미한 남북 간 대화와 협력 지지"
美국무부, 한국 여행경보 가장 낮은 1단계로 하향
일본 등 61개국도 3단계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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