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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도 법관 시절에 "5.16은 쿠데타"
대법-헌재 판결문에서도 쿠데타 강조
남경필 "박근혜 우르르 좇아 의사결정하면 안돼"
"역사관은 당의 것이어야지, 개인의 것이 돼선 안된다"
박형규 목사 "검사분의 무죄 구형 보고 놀랐다"
"박근혜 역사인식 잘못됐다. 정당화하려 하다니"
인혁당 유족들 "박근혜가 먼저 인혁당 등에 공식입장 밝혀야"
박근혜의 '先사과' 요구해
이재오 "거꾸로 가는구만. 냄새가 나네"
박근혜의 '인혁당 발언' 파문 우회적으로 질타
정의화 "MB정부, 장준하 의문사 재조사하라"
"진실 밝히는 것이 살아있는 우리의 의무"
손봉호 "박근혜에게 상당히 실망했다"
"인혁당 사건은 엄청나게 잘못된 사건"
민주당 "인혁당 사과 혼란, 유족 거듭 욕되게 해"
"박근혜 정권 들어설 경우 나타날 국정혼란의 한 단면"
인혁당 유족 "박근혜, 우릴 두번 죽이다니"
<현장> 유족들 오열, "시신도 돌려받지 못했는데"
"아버지는 잠깐 나갔다 온다고 하고는 돌아오지 않았다. 법정에서 뒤도 돌아보지 못하게 했고, 시신도 돌려받지 못했다. 결국 강제 화장을 당하고 유골로 돌아왔다." 인혁당 사법살인 당시 아버... / 최병성, 엄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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