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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들 "한일정상회담 알맹이 없어. 또 기다리라니..."
"다른 거 없다. 우리는 사죄만 받으면 된다"
김훤주 기자 "여관에 끌려가 알몸으로 조사받았는데 합법?"
고영주의 "여관서 당사자 동의 아래 수사했을 것" 발언에 격앙
고 최현열씨, 광주 망월동 묘역에 안장
광주에서 영결식,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노제
위안부 피해자 박유년 할머니 타계, 생존자 47명
미국의 양아들 집에서 지병으로 사망
허손구 나나테크 대표 "국정원 주타깃은 중국내 한국인"
"국정원의 관심대상은 오직 휴대폰"
우리만 난리? 외국은 정보기관장 잘리기까지
미국-유럽 등 발칵, 국정원-새누리 해외사례까지 왜곡
국정원 관계자 "자살한 임씨, 대북분야서 근무 안해"
이철우 "대상 알려주면 이메일 심는 기술자"
이병호 국정원장, 자살한 직원 빈소 방문
20분간 직원 유가족 위로
국정원 "자살한 직원이 해킹 프로그램 구입 주도"
"유서 내용 그대로 받아들여야", 야당-언론에 법적대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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