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국제기구 보고서 "원세훈때 국정원 요원 10명 자살"
정확한 진상규명 작업 필요…국정원 개혁발전위 새롭게 들여다 볼 가능성
美DIA "신군부는 광주시민을 베트콩 취급했다"
비밀문서 "식당주인, 학생 숨겨주다 총 맞고 식당은 불에 타"
이재명 "이제 세월호기를 내릴까 합니다"
"文대통령과 정부를 믿고..."
군검찰, 박찬주 대장 공관 등 압수수색
박찬주 추가 소환도 검토중
박찬주, 군검찰 출석. "큰 물의 일으켜 죄송하고 참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부인은 이날 새별 귀가조치
군인권센터 "박찬주, 증거인멸 우려 큰만큼 긴급체포해야"
박찬주 긴급체포 촉구하는 고발장 제출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 별세…생존자 37명으로 줄어
17세 때 위안부 끌려가…배상금 등 2억6천여만원 기부
'시국사건 1호 변호사' 한승헌, 42년만에 무죄 선고
김규남 의원 사형 애도 글 썼다가 박정희에게 심한 탄압 받아
안경환, 오전 11시 긴급 기자회견 자청
'몰래 혼인신고' 등 파장 확산되지 긴급 진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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