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민주노총, 업무개시명령에 반발 '내달 6일 총파업'
내달 3일 서울-부산서 전국노동자대회
원희룡 "추가 운송개시명령 발동할 것". 정유-철강-컨테이너 거론
"시멘트, 60~70%까지 회복 기대"
서울지하철 노조, 6년만에 결국 파업 돌입
사측의 막판 새 제안에도 파업 결정. 민노총 노조가 파업 주도
울산경찰, 운송방해 제지 경찰관 밀친 화물연대 조합원 체포
현행범으로 체포해 강력 대응키로
부산서 화물연대 3명 체포…화물차에 라이터 투척·경찰관 폭행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중
화물연대 "화물노동자 계엄령", 지도부 삭발투쟁
"업무개시명령에 응하지 않을 것. 더 강력한 투쟁으로 대응"
국토부, 시멘트 운송 2천500명에 업무개시명령 즉각 집행
"내일 밤까지 복귀 안하면 강력 대응"
정부 "화물연대 복귀 안하면 자격정지-징역-벌금"
"운송개시명령에도 복귀 안하면 법과 원칙 따라 엄정대응"
원희룡 "대한민국은 '노조공화국' 아닌 '민주공화국'"
"화물연대-철도-지하철 파업, 尹정부 흔들기 위한 정치파업"
페이지정보
총 1,856 건
BEST 클릭 기사
- 이재명 "아주 오랫동안 자극했는데 북한 잘 견뎠다"
- [넥스트리서치] 이재명 47.7% vs 김문수 33.3%
- 민주당 "지귀연은 룸살롱에서 삼겹살 먹냐"
- 김문수 "이재명, 4년 중임 아닌 연임? 장기집권 꿈꾸나"
- 이재명 "커피 원가 120원", 여야 맞고발로 파문 확산
- 원희룡 발끈 "경찰 수사, 진실 규명 목적 아니라는 의심 들어"
- 자유통일당 구주와 대선후보직 사퇴
- 중국, 트럼프 관세에 美국채 매각. 보유액 3위로 '뚝'
- 한동훈 "이재명 '어쩔래?' 토론 봤으나 '너희는 구제불능'이 여론"
- 나경원 "애매한 사진 말고 결정적 증거 공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