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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규 환경, <조선일보> 보도 조목조목 반박
"보 건설이 녹조원인 중 하나" 공식적으로 밝혀
환경부 "MB때 공무원 동원해 녹조 숨겼다"
"4대강 문제 덮으면 개선조치 불가능"
영산강에도 녹조 창궐 시작
"하류쪽에서 먼저 나타나고 상류에도 번성하기 시작"
민주당 "MB, 4대강사업으로 사법처리까지 가야"
"4대강 실무자들 저항중. 朴대통령 강하게 지시해야"
홍준표 궤변 "4대강사업으로 녹조 완화됐다"
조해진 등 MB계 연일 궤변 펴, 낙동강은 연일 녹조 악화
보수지들, '4대강 비판' 윤성규 환경 맹비난
4대강 앞장섰던 <조선><동아><문화> 연일 '윤성규 때리기'
윤성규 환경, 朴대통령에 "4대강 보가 녹조 원인중 하나"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직접 보고
2천100만t 방류에도 낙동강 녹조 여전
"4대강 보, 상시적으로 열거나 철거해야"
이상돈 "朴대통령 고민을 고약한 관료들이 악용"
"총리실은 이제 손 떼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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