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이낙연 총리, '쓰레기 대란' 방치한 환경부 강력 질타
"제때 대처하지 않고 문제 커진 뒤에야 부산 떨어. 국민께 송구"
김은경 환경장관, 쓰레기 대란 현장 찾아 "잘못한 것 같다"
"하루이틀 지나면 혼란 수습될 것"
환경부 "오늘부터 폐비닐 정상수거", 석달만에 늑장대처
중국 폐자원 수입 금지 석달후 쓰레기 대란 발발후에야 대책 내놔
박지원 "미세먼지 원칙은 원인자 책임 부담. 중국에 대책 촉구해야"
"마스크 쓰고 도로에 물 뿌리는 것 갖고는 안돼"
서울·경기 어제 미세먼지 '사상 최악'...오늘도
오늘도 최악의 미세먼지 계속돼 비상저감조치 돌입
18일도 이틀 연속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조치...서울 대중교통 무료
미세먼지 최악의 상태 기록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 또 발령…17일 서울 대중교통 무료
이틀만에 또다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서울 15일 출퇴근 대중교통요금 무료...미세먼지 대책
서울 버스·지하철만 무료…경기·인천 대중교통은 요금 내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첫 발령…수도권 사업장 단축운영
제도 도입 후 첫 시행…내일 오전 6시∼오후 9시 비상저감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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