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최고경영진 "현대차 문제, 우리 손 떠났다" "공장 문 닫는 일이 있더라도...", '1987 노사 역학' 밑둥채 흔들 현대자동차 사측이 공장 문을 몇달간 닫는 일이 있더라도 노조측의 불법파업을 발본색원하겠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도 현대차 사측 결정을 전폭 지지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 / 박태견, 이영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