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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투표율] 45.3%, 2002년보다 3.4%p↑
초강세 고공행진 계속, 70%대 중반까지 높아질 수도
[11시 투표율] 26.4%, 2002년보다 1.8%p 높아
70%대 투표율 예상돼, 서울-경기 상대적으로 낮아
박근혜 "겸허한 마음으로 선택 기다리겠다"
"현명하신 국민들이 대한민국 새 시대 열어줄 것"
문재인 투표 "저는 혼신의 힘 다했다"
"진인사했으니 대천명해야죠"
[9시 투표율] 11.6%, 2002년 대선보다 높아
뜨거운 투표열기 반영, 최종투표율 70% 돌파 예상
박근혜 "경험없는 선장은 배 전복시켜"
"국내외적으로 위기가 몰려오고 있다"
文측 카톡 "놈들을 응징해 주세요"에 朴측 "반인권적"
"투표행위를 상대방 압살도구로 묘사하다니"
朴측 "판세 큰 변화 없다. 부동표 사라졌다"
"분명한 것은 朴 우세 지속되고 있다는 것"
선관위원장 "투표 안하면 직선제 아무 의미 없어"
"투표해야 국민의 뜻 무엇인지 알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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