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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장관 "백신 공급은 한국군 55만명분이 전부"
"한국만 특별히 지원하는 건 명분 약하다는 게 미국 입장"
빅터 차 "바이든이 '쿼드' 초청했으나 서울 거부", 외교부 "사실 아냐"
"한국, 중국 도전에 혼자 상대하기 어려울 것"
정세현 "北, 바이든 연설을 '제2의 악의 축' 발언으로 해석"
"한미정상회담서 文대통령이 해야할 일 많아져"
통일부, 김여정 담화에 "북한의 한반도 긴장 조성에 반대"
"경찰, 대북전단금지법 취지에 맞게 대응해야"
정부의 항공편 중단에 인도 교민-주재원들 "고국서 버림받았다"
1만1천여 교민들, 집단감염에도 고립돼 파장
정부TF, 작년엔 "후쿠시마 오염수 별 영향 없다"
총리실 "일부 전문가 의견일 뿐", 파문 진화에 부심
정부, 비판여론 들끓자 오후에 주한일본대사 초치
정부, 오전에는 "조치 여부 정해진 바 없다"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매우 유감", 대응은 미지근
국제해양재판소 제소나 주한일본대사 초치는 안해
이란, 한국 선장·선박 억류 95일 만에 석방
외교부 "무사히 출항…화물 등 선박에 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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