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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500여건의 수임 늑장신고 이용우, 탈세 의혹"
"5년간 납부한 소득세 1천200만원에 불과. 후보 사퇴하라"
이재명 "17세까지 20만원씩. 별도로 10만원씩 지원"
'소요 재원'은 안밝혀. '기본소득' 공방 다시 총선 이슈 될듯
文, 본격적으로 총선 뛰어들어. 29일 '배재정 지원 산보'
이재영 만나선 "양산갑 최초의 민주당 의원 돼달라"
박성민 "국힘, 공격은커녕 수비 뻥뻥 뚫려. 전략이 아예 없어"
"민주당, 투표율 60% 넘어가면 유리. 55% 아래면 어려울 것"
장동혁 "많은 후보 위기감. 대통령실도 예의주시할 것"
"의대 증원 제한없이 논의 이뤄져야 해결점 보일 것"
한동훈 승부수 "국회, 세종시 이전. 서울 개발"
'총선 승부처' 서울과 충청 동시 겨냥. "지금부터 시작"
한동훈, '2천명 증원' 놓고 "의제 제한해선 안돼"
안철수-최재형 이어 한동훈도 용산에 '전향적 접근' 요청
이재명, 이례적으로 류삼영만 3번 지원유세. 왜?
'한강벨트'서 나경원만 강세 기조 유지
[강원] 국힘 4곳 우세, 4곳 경합. 4년 전과 비슷
국힘은 싹쓸이, 민주는 반타작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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