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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미래로 나아갈 시간" vs 김민수 "당원게시판 조사해야"
국민의힘 '윤 어게인' 지도부, 첫 회의부터 혼선
국힘 "여권 강경파, 정성호를 '역적' 운운 비난하다니"
"정성호의 용기 있는 제동은 민주당 졸속개혁에 대한 사전경고"
정청래 "대전충청 발전 위해 각별히 노력하겠다"
지방선거 앞두고 충청권 공략 나서
민주당 "권성동, '탄압' 말장난으로 덮을 수 있다고 보냐"
"통일교와의 검은 끈은 절대 지워지지 않을 것"
권성동, 특검 출석. "통일교 돈 받지 않았다"
김건희특검, '정치자금법 위반' 피의자로 소환
조국 "광주전남, 민주당만 좋은지 혁신당도 있는 게 좋은지"
호남 행보 시작. '참여자치21' "혁신당은 호남의 대안정치세력"
홍준표 "김문수에 두번 속지 않은 건 다행이지만..."
"본격적인 이재명의 칼춤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준석 "장동혁 선출, 국힘의 쇄신 의지 보여준 것"
"퇴행적 행태와는 단호한 단절 기대"
국힘 새 대표, '윤 어게인' 장동혁. '분당 국면' 진입
장동혁, 근소한 표차로 김문수 이겨. '한동훈 축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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