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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민주당 승리이자 독자후보 안낸 조국혁신당 승리"
"내란 책임자 척결 위해 특검법 필요"
보수지들 "친윤핵심 퇴진, 정계은퇴해야"...친윤 '침묵'
친윤, 대선 참패에도 '당권' 집착. '사법처리 공포'도 작용?
국힘 "기득권 버리고 뼈를 깎는 혁신하겠다"
"국민 여러분, 지켜봐달라". 내부 분위기는 패닉 상태
이한주 "민생부터 대기업까지 정말 안 좋다. 역사상 처음"
대통령실 정책실장 내정자. "2차 추경은 20조 정도"
정성호 "김민석 총리-강훈식 비서실장 내정 맞다"
"위기상황에서 외부서 온 사람들과 호흡 맞출 시간적 여유 없다"
한동훈 "계엄 구태정치에 대한 단호한 퇴장명령"
"지긋지긋한 구태정치 완전히 허물 마지막 기회"
이준석 "선거 결과와 책임은 모두 나의 몫"
10% 득표에 실패해 벼랑 끝 위기 몰려
홍준표 "건강한 나무만 이식하고 병든 숲 불태워야"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게임이었는데 아쉽다"
친윤 패닉 "나 떨고 있니". 완전 '폐족'으로 전락
국힘, '영남당'도 아닌 'TK당' 전락. 보수 정계개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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