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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역시 '왕발', 나경원 의원과도 절친
정-재계, 언론계, 학계 인사들과 월례모임도
반년만에 막 내린 손학규의 '동토 실험'
<분석> 손학규의 '한계'와 신당의 '한계'
이해찬 "손학규, 정동영 때문에 불참" 비난
정동영 "누워서 침뱉기. 사과하라" 반발
이명박 "대통령직은 잠시, 하나님 믿는 우리는 영원"
박근혜계 겨냥 "상대측이 서먹해하더라, 해 놓은 게 있으니까"
청와대 "변양균의 흥덕사 10억 지시 알고 있었다"
검찰도 청와대 행정관 소환조사해 사실 확인
[속보] 손학규 TV토론 불참, 사실상 경선포기?
신당 경선 사실상 파국, 동교동계 정동영 지지 의혹
손학규 빼고 정동영-이해찬 예정대로 TV토론
손학규 경선포기 사실상 기정사실화 국면
[속보] YTN "청와대 지시로 흥덕사에 10억 지원"
행자부 직원, 지난 4월 청와대 행정관이 전화 걸어와
신당 "앞으로 버스떼기 적발되면 검찰에 고발"
동원선거 파문 확산에 뒤늦게 진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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