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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발언, 야당은 비판할 자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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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수황제 라고 까지 불리고 있는 나훈아가 자신의 콘서트 현장에서 윤석열 탄핵관련 정치적인 발언중에서 마치 윤석열 편을 든것 처럼 느껴지는 발언을 한것에 대해서 특히 야당(민주당)에서 강력 비판하는 사람들이 더러더러 있는데

그러나 정치인들이 대중문화에 대해서 이런저런 비판 찬성등 참견할수 있듯이 나훈아 같은 가수들도 국민의 한사람으로 얼마든지 정치에 관해서 이런저런 비판 찬성등 참견할수가 있다고 본다

야당(민주당)에서 나훈아를 강력비판하는 사람들 중에는 윤석열은 엄청난 내란 범죄 죄인이며 사형이나 무기수 처럼 엄청난 처벌을 받아야 되는 중죄인으로 말하고 있으며 전두환에 못지않은 독재자로 말하고 있으며 전두환 시대로 다시 돌아 갈뻔 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도 있으며

나훈아가 그러한 윤석열 관련해서 마치 편을 드는것 처럼 양비론을 펴는것 처럼 야당이나 여당이나 모두를 싸잡아서 비판하는 태도는 대단히 잘못된것 처럼 말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야당(민주당)은 만일 윤석열의 죄가 확정이라도 된다면 과연 윤석열을 진정으로 사형시킬수가 있다는 것인가 민주당은 윤석열을 진정으로 무기수로 징역살이를 시킬수 있는가

결국은 어느시점 윤석열은 사면받아 정상으로 돌아올것 같으며 민주당은 정치적으로 그러한 부분에서 타협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그렇다면 지금시점 민주당에서 그토록 윤석열의 내란범죄가 어마어마한것 처럼 떠벌리는것이 무슨 그렇게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인가

과거 전두환도 결국은 사면 받았다 과거 전두환 비자금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등 전두환 강력 반대에 있었던 이른바 민주화 세력들은 건드리지 못했다 전두환 비자금은 오히려 보수정권인 박근혜때 실질적으로 손을 본것같다

이처럼 민주당은 과거에도 내란범죄를 사면하는데 타협을 했고 윤석열의 내란도 결국은 사면하는데 타협할것으로 예상이 된다는 것인데

만일 그러한 예상이 현실이 된다면 정치판은 애들 장난판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내란범죄는 그토록 엄청나다면서 왜 장난질 인가

정치인들이 엄중한 엄청난 내란범죄를 가지고 그토록 장난칠수가 있다면 그렇다면 그런것은 괜찮고 나훈아의 양비론적인 양당을 싸잡아 비판하는것은 무엇이 그렇게 큰 문제라고 야단들 이냐는 것이다

특히 야당(민주당)의 어떤 여성의원은 나훈아를 향해서 비판하길 마치 나훈아는 평생동안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되었지 또는 나훈아가 그동안 정치관련 해서 한것이 뭐냐는 식으로 이제와서 마치 뒤늦게 무슨 정치관련 참견이냐는 식으로 말하고 있는데 그러나 그러한 야당 의원의 시각은 대단히 잘못된 시각이라고 본다는 것이다

나훈아는, 직업이 정치인이 아니다 나훈아는 평생동안 정치에 관심갖고 살아야 되는 사람이 아니다 또한 정치에 비전문가이며 가수로서 평생동안 엄청 바쁘게 산 사람이다

나훈아는 직업이 가수로서 평생을 자기가 맡은바 최선을 다하고 살았으며 열심히 살았으며 자신의 일에 대해서 전문가로서 엄청난 성공을 거둔 사람이며 그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전문가다

정치인들은 정치전문가들인데 그러나 실력으로 비교하고 따져 본다면 나훈아의 발바닥도 못따라가는 수준으로 밖에 볼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나훈아가 가수로서 그 실력이 100점 이라면 정치인들은 정치인으로서 그 실력이 30점짜리 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차마 50점을 줄수가 없을 정도로 무능하고 부패한 인간들이 즐비하다

나훈아는 평생을 가수로서 최선을 다하고 살았으면 되었지 야당(민주당)의원의 비판처럼 나훈아는 평생동안 정치관련해서 무슨 노력 같은것이 없었다는 식으로 비판하는 태도는 문제가 많다는 것이다

나훈아 뿐만이 아니고 모든 국민들은 직업이 정치인이 아니다 정치는 정치인들이 전문가 답게 수준높게 잘하면 되는것인데 그러나 너무도 허접하고 너무도 못하고 무능하고 부패하다는 것이다

국민들 한테 개돼지들이라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는 대부분 정치관련 국민들의 의식이나 태도를 가지고 수준이 낮다고 말하는 경우로 볼수가 있을것이다

국민들이 정치전문가가 아닌데 정치관련 무식하고 수준이 낮은것은 당연한 것이다 국민들은 먹고살기 위해서 맡은바 자신들의 직업에서 최선을 다하고 살았으면 되는것이다

국민들이 정치적으로 수준이 낮고 무식하다고 해서 개돼지라 말하면 안된다 국민들이 정치쪽으로나 수준이 낮은것이지, 자신들의 전문 분야에서는 엄청난 능력의 실력을 갖춘 사람들이 넘쳐난다

만일 정치인들이 국민들이 정치를 모른다고 해서 개돼지라 한다면, 그렇다면 정치인들은 국민들이 하고 있는 모든 분야의 직업에서 얼마나 잘 할수가 있는가

심지어는 어떤 국민이 당구를 1000점을 치면 그사람이 개돼지란 말인가 바둑을 9단을 두면 그사람이 개돼지란 말인가 국민누구던지 자기들 분야에서 똑똑하게 수준이 높으면 되는것이다 국민들이 뭣하러 정치의 수준까지 높을 필요는 없는 것이다

정치는 정치인들의 수준이 높으면 되는것인데 미안하지만 한국사회에서 정치분야의 직업인들의 수준이 가장 낮다 점수로 치면 정치분야는 30점짜리들 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차마 50점을 줄수가 없다는 것이다

거리에 나가보면 온통 첨단빌딩 자동차 도로 첨단시설 공장 회사 등등 가정으로 가보면 첨단 가전제품들 얼마나 첨단으로 대단한가 그런것 모두가 국민들의 작품이며 그런것이 국민들의 높은 수준이다

심지어는 밑바닥이라는 노가다를 보더라도 미장 유리 목수 샷시 벽돌(조적) 설비 기타등등 얼마나 기술들이 휼륭한가 세계적 수준이다 도시의 첨단 빌딩들 모두가 노가다 작품이다

공장의 선반기계 밀링 용접 등등 얼마나 기술자들의 실력이 우수한가 그러한 국민들이 정치를 잘 모른다 해서 개돼지라 부른다면 그새끼들 이야말로 개돼지 새끼들일 것이다

정치는 정치인들과 정치관련 전문가들이 잘하고 잘알면 되는것이다 그들이 열심히 휼륭한 실력으로 하면 되는것인데 한국의 정치관련 분야는 낙제점수 만도 못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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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치수준이 낮다는 것이 100가지도 넘지만 그중에서 아주 쉬운것 간단한것 상징적인것 3가지만 거론해 보면

1, 국민투표 시스템의 허접함
2, 길거리 정치인 현수막의 독점화
3, 전국민 압류방지통장 20년 넘게 방치

국민투표 시스템의 허접함이 너무많다 상징적인것 한가지만 거론하면 유튜브등에서 지적하고 있는 허접한 투표함과 봉인지 그것 한가지만 봐도 선거시스템이 얼마나 허접한지 가늠할수 있을것이다 더이상 말해 무엇하랴

선진국 등에서는 투표한 그자리에서 투표함을 외부로 옮기지 않고 곧바로 그자리에서 개표하는 방식인 수개표를 통해서 선거를 치루기 때문에 부정선거 의혹이 거의 없는것 같다

한국도 선진국들 처럼 100%수개표 선거시스템을 만드는것이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그까진것을 못한단 말인가 그냥 정치인들의 결단만 있으면 하는것인데 그까진것을 못하고 있다

길거리 현수막을 보면 한국은 정치밖에 없는 나라같다 옛날에 어떤 말을 보면 나라가 좋은 나라일수록 정치가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가 되어야 좋은 나라 라고 했거늘

전국의 길거리 정치현수막을 보면 온통 정치밖에 없는 나라 같다는 것이다 사람들 왕래가 많은 전국의 큰 사거리, 역전 터미널 큰 시장통 등에는 어김없이 정치인들의 현수막이 독점하다시피 대거 걸려있다

이런것 하나만 봐다 한국 정치수준의 저질화가 가늠이 된다는 것이다 정치인들은 무슨 특혜로 전국의 길거리 노른자위 자리에 대거 현수막을 독점하다시피 할수가 있다는 것인가

2002년 카드대란이 있은지 2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전국민 압류방지 통장이 나오지 않았다 전국민 압류방지 통장과 서민가계부채 관리는 정치권에서 가장 중요하게 서둘러서 질서를 바로잡아야 되는 아주 위급하고 중요한 분야라고 생각이 된다

특히 서민들에게 있어서 가계부채 문제는 가장 위급하고 가장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물론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가 얼마전 강력한 의지를 내비치면서 드디어 전국민 압류방지통장에 관한 법이 통과가 되었다고 하지만 그러나 1년이 지난 이후 2026년부터나 사용가능하다고 하는것 같다 그러나 1년이 지나면 또 어떻게 바뀔지 아직 알수가 없는 부분이다

박근혜 때도 통장잔액 185만원 까지는 압류를 못하게 해서 사용할수 있도록 제도가 있었지만 그러나 중간에 갑자기 법을 바꿔서 무용지물 도로묵 185만원 이하의 통장잔액도 압류하면 사용을 못하게 법이 바뀌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지금 전국민 압류방지통장 관련 법이 통과 되었다고 하지만 1년후 과연 그대로 실행이 될지 알수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박근혜때 통장잔액 185만원 이하 압류금지에 관한것이 지금 10년이 지난 다음에도 여전히 185만원으로 정한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10년이 지난 지금은 물가도 많이 올랐고 급여도 많이 올랐다 따라서 지금은 통장잔액 250만원 이하는 압류금지를 해야 현실적인 압류방지 통장이 될수가 있다는 것이다

여하튼 지금 압류방지 통장에 관한 법을 통과를 시켰다는 것인데 그동안 20년 동안은 왜 안했느냐는 것이다 지금은 할수가 있는데 그동안 20년 동안은 왜 못했는가 그 이유는 정치권이 무능하고 특히 서민문제에 무관심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동안 20년 동안 가계부채는 세계최고수준으로 늘었고 무분별 무책임 무차별 채무질서는 세계최고로 엉망이다 자살율이 자그마치 20년 넘게 세계1위 수준이다 더이상 말해 무엇하랴

은행통장이 압류되면 당일 일당 10만원 받는 알바일도 못한다 알바일당을 통장으로 지급하기 때문이다 급여통장을 사용하지 못하는것은 두말할것 없는것이다

위기에 몰린 서민들의 코묻은 돈 당일 일당 불과 돈 십만원 입금받을 통장이 없어서 취직도 못하고 알바일도 못한다 어찌 살라는 것인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데 핸드폰과 은행통장은 마치 공기와도 같다 따라서 국민누구나 핸드폰과 은행통장은 보장되어야 되며 최소한의 은행통장도 없다면 사회생활이 불가능하다

핸드폰의 경우는 누구든지 연체와 관계없이 선불폰을 사용할수가 있다 그러나 은행통장은 열악한 신불자등 사정이 어려운 사람들의 경우 개설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신불자등 서민들이 그토록 어렵게 어렵게 은행통장을 개설하면 곧바로 압류된다 통장을 개설해 봤자 헛일이다

카드대란이 있은지 20년이 지났고 지금현재 한국의 가계부채는 세계최고 수준에 와 있지만 정치권은 그동안 20년동안 그러한 부분에 무능 무관심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압류방지 통장에 관한 법을 2025년에 할수 있었다면 그 이전에도 얼마든지 할수가 있었던것인데 왜 20여년이 지난 지금에야 고작 하고 있다는 것인가 그만큼 정치권이 서민관련 무능 무관심 했다는 증거가 된다는 것이다

얼마전 인터넷 뉴스를 보니 금융권 연체자가 600만명에 가깝다는 뉴스를 본것 같다 코로나 이후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데 지금은 차라리 아이엠 애프때 보다도 더 어렵다고 하는것 같다

서민경제에 있어서 가계부채 질서를 바로잡는 문제와 압류방지 통장의 중요성과 시급함을 정치권은 아직도 똑바로 모르고 있으며 무능 무관심 한것 같다

가계부채 질서를 바로잡는 문제와 압류방지통장에 관한 문제의식에서 정치권들의 질낮은 수준을 가늠해 볼수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가계부채 질서 문제는 서민경제에서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민들이 못갚는 빚이 생기지 않도록 가계부채 질서를 바로 잡는 문제에 정치권은 무관심 무능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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