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극우 원조격인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일본유신회 공동 대표가 18일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침략행위에 대해 "침략이 아니다"라고 강변,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18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이사하라 공동 대표가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침략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자학일 뿐이다. 역사에 관해서 무지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유신회의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의 "위안부는 필요했다", 유신회의 니시무라 신고 중의원 의원의 "위안부와 같은 한국인 매춘부가 아직도 일본에 우글우글하다"는 망언에 이어 유신회 공동대표인 이시하라가 망언의 정점을 찍은 양상이다.
이시하라는 이어 "맥아더도 (미국) 의회에서 '(일본의) 자위를 위한 전쟁'이었다고 증언하지 않았느냐. 자원(수입 경로)을 봉쇄당했기 때문에 결국 동남아시아로 진출할 수 밖에 없었다"며 "(식민지 지배) 그런 것은 근세에 유럽의 백인은 모두 한 것이지 않느냐. 근대는 먹느냐, 먹히느냐의 시대였다"고 주장했다.
한국이 일본에게 강점된 것은 힘이 없고 못나서였지, 일본의 잘못은 없다는 주장인 셈이다.
그는 일본이 일으킨 전쟁을 침략이라고 보는 시각을 "도쿄재판(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결정된 가치관에 근거해 역사를 규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과거에도 조선 침략을 부정하면서 "무력으로 침략한 게 아니라 (조선이) 너무 분열돼서 정리가 안 되니까 그들의 총의에 따라 (일본과) 합병한 것"이라는 망언을 한 바 있다.
침략하지 않았다? 침략이란 말 뜻을 몰라? 그러면 쉽게 풀이해주께. 정신,사상,말,사람,목숨,정조,땅,생산물과 역사,서적,고적 등 인간생활 자체를 백주 대낮에 훔쳤다. 그것도 치밀하게 30 년 동안이나 게획하고 36 년씩이나 훔쳤다. 그러한 도둑질에다가 바로잡히지 않으려고 모든 기록과 지도를 조작했다.
일베충들...결과를 정해놓고 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 이것 저것 가져다 붙이기 하면서 팩트라고 떠벌이는 일베충들과.. 일본 우익들의 수작질이 똑같다.. . 일본 우익들도 일베충들 처럼, 결과 정해놓고 그 결과 도출하기 위해서 팩트 주어다 붙이면서 우김질은 세계 최강급이지....일본우익=대구 경북 원적자 일베충
한국 극우의 배우가 일본애들이군... 결국엔 극우로 위장한 친일놈들이 일본극우하고 내통하는거구만... 명백한 역사를 부정하는 악마같은 망언이 완벽하게 일치하는데 일본은 다른나라를 향해서 망언을 하며 내부단결을 꾀하는거고 극우 종편 일베충들은 한국의 민주역사를 훼손하고 유언비어를 유포하며 내부 불안을 획책하고있고. 몇년안에 뭔일날거같다
일본넘들 머리 속엔 여자를 노예로 보는 근성이 있어. 봉건시대에 상대의 성을 점령하면 성주의 식솔들은 첩으로 종으로 남성의 부속물로 보는 전통이 아직도 잔재. 패전후 여대생들이 자발적으로 미군들 품속에 안긴 것을 애국이라 세뇌하는 넘들이 타국의 여성을 강제로 성노예로 만든 것도 동일시 본다는 거지. 전쟁에 승리했으니 그 나라 여성도 다 우리 노예?
이시하라 전 지사.. 개 같은 소리는 독일가서 한번 해 보슈.. 전범 주역인 천황이 미국과의 딜로 살아남아 생긴 문제야. 전범 후손들이 모두 정치인이 되어 있고..그러니 할아버지 친구들이 합장된 야스쿠니 참배는 당연한 짓이고. 그 댓가로 지진은 나날이 커져만 가는것이고. 이 넘들은 죽어야 입을 다물지 죽기 전엔 소용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