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일부 목사가 10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에게 이번 대선 해외투표때 개신교 조직을 활용하라고 조언, 논란을 자초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종로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에서 홍재철 대표 회장 등 개신교 목사 60여명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지난 주 조계종에 이어 두번째 종교계 방문 자리다.
이강평 목사는 이 자리에서 "제가 64년도 수방사 30대대 출신이다. 그래서 반갑다"며 "늘 해외표를 걱정하는데 해외표는 우리 나라 투표의 캐스팅보트다. 해외 투표를 할 때 지지자를 많이 만들도록 교회 연합을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문제성 발언을 했다.
황성주 목사는 "내년에 하와이에서 한인 기독교 110주년 기념 한민족 복음화 대회를 연다. 한기총이 중심이 돼서 하와이에서 전세계 해외 기독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큰 잔치를 벌이는 대회"라며 "이 목사가 말한대로 하와이에 오기 전에 한인 TV 방송에 투표를 독려하는 그런 인터뷰를 하고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해외동포들의 표가 아닌 게 아니라 이번 대선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며 해외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해외 동포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해외 이민은 기독교가 중심이다. 교회 중심의 이민 상황이 진행되고 있으니 그것도 유념해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덧붙였다.
한기총 회장인 홍재철 목사도 "제가 이번에 하와이와 LA, 시카고, 뉴욕을 다니면서 한인 기독교 지부를 다 결성하는 데 모든 선거를 하고 왔다"며 "미주 총기독교연합회 황의춘 목사님이 선거 일정과 관계가 돼서 하와이 이민자들을 굉장히 독려하고 선거인 등록을 굉장히 독려하고 있다. 그래서 아마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이밖에 5년전 경선때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던 한기총 회장 출신인 길자연 목사는 "집권을 하시면 종북좌파 세력에 대해 엄중하게 처리해달라"며 "우리가 지난 2003년부터 (종북좌파 반대집회를) 7번의 집회를 했는데 공갈 협박도 많이 받았고, 노무현 대통령 때 업청난 핍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새누리당의 경제민주화 공약을 의식한듯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시장경제를 지키는 데 재벌도 국민이고 노동자도 국민"이라며 "노동자의 편도 중요하지만 소수의 재벌도 나라를 위해 돈을 번다. 경제 문제에 대해선 신중하게 정책에 반영해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박 후보는 "여러분들이 화합을 위해서 지향하시는 바가 제가 사명감을 갖고 추구하는 바와 같아서 열심히 노력해서 국민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려고 한다"며 "많이 도와주시고 또 우리 예수님께서도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셨는데 저도 소금이 되는 역할을 해서 국민들께 좋은 선물을 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청와대 주인 되려고 엔간히 애쓴다. 개신교 목사들이 다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들은 아니겠지만, 뭔가 한자리 얻으려고 열심히 근헤 찍으라고 설교 할태고, 한참 부족한 신자들은 또 아무런 비판도 생각도 없이 근헤를 찍어주겠지. 언제쯤 이땅의 백성들은 정상적인 사고력과 비판력을 갖을수 있을까? 한 10-20년을 흘러야 되겠지!
결국 이번 대선은 꼴통 기독교와 나머지 정상적인 종교인들과 무교의 전쟁이다 누가 대통령이 되야 하는지 ㅂ여주는 것이다 지난5년 MB에게 붙어서 알랑방귀 뀌던 것들이 박근혜에게 꼬리치고 있는 형국이다 보라 아무리 급해도 갈곳 안갈곳 분별없는 박근혜의 속내를 도대체 왜 대통령이 되고 싶은거냐 독재자 박저의를 위해 그러는 것이냐 ㅉㅉㅉ
새누리당의 지난 4ㆍ11총선 공천 과정에서 수억원대의 공천헌금이 오갔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안철수 검증’에 열을 올리던 새누리당이 ‘돈장사 공천 의혹 사건’으로 메가톤급 역풍을 맞게 됐다.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9300
부모를 보면 자식이 보인다 악질 친일파후손들을보라 더러운 친일행적을 숨기기위하여 보수의 가면을 쓰고 애국지사들을 좌파 빨갱이로 몰고 끊임없이 우리사회를 어지럽히고 적국을 이롭게하는 여적죄를 저지르고 있지아니한가? 이들이야말로 선대로부터 더러운 피를 이어받은 오리지날 빨갱이며 특별관리대상이다
한기총.. 이게 기독단체 맞냐? 사도 바울이 내려와서 한기총을 들여다 보면, 기절을 할 것이다. 니들이 복음을 위해 협박을 당하고, 예수님을 위해 모욕을 받는다면, 그것은 니들을 위해 오히려 '영예'라고 기록되어 있다. 대체, 정직한 것을 굽게하는 위인이 누구냐? 하고 많은 군더더기 중에 '한기총'이라니.. 에혀~
개신교가 노골적으로 박근혜에게 추파를 보내네. 선거 도와줄테니.반대급부 달라는거지? 박근혜가 얼마나 많은 틈이 보였기에 이들이 노골적,공개적으로 이런 추파를 보내나? 대통되려 표장사 나섰다가는 이메가처럼 자신에게 표던진 이익집단위해 곳간을 어떻게 좀먹는진 잘 알테지.. 이건 나라꼴이 아니다. 쥐떼들이 정권지키려 연합하는 꼴이란!
종교 윤리도 모른것들이 목사를 하고 있으니 한국사회가 발전 하겠냐 교회 다닌놈들을 보면 불쌍해 돈 갖다가 받치고 ㅡㅡㅡㅡㅡㅡ 목사 그가족들은 가만히 않아서 먹고 살고 이런 좋은 직업없다 인생은 죽으면 그대로 끝난다 하나님이 어디가 있냐 천당이 어디가 있냐 목사 말을 믿은놈들이 불쌍한 인간들
칠푼이는 오늘 아침 손석희 라디오 인터뷰로 사망선고를 받을 듯 하다. 이제껏 5.16쿠데타, 유신독재에 아버지 쉴드치기 급급했는데 오늘 인터뷰에서는 인혁당 사건 조차 역사로 떠 넘기는 황당한 발언을 했다. 사법살인 인혁당 피의자들은 이미 법원에서 재심을 통해 무죄 확정 됐고, 긴급조치는 위헌 판결을 받았다. 효녀 칠푼이 동상이나 세워주자..
*****경 축***** 제18대 대통령 문 재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인 제18대 대통령 문 재인 꼽냐? 그네꼬! 그네꼰 회창이 스타일~
대한민국 먹사들 막되먹은 놈 많아요. 그런 인간이 다른 사람 인도한다니 웃기는 세상이야, 소나 돼지가 인도하는 게 났지, 중도 면전에서 저런 소리는 못해, 얼굴에 철판까네, 이명박 있을 때 해쳐먹은게 양이 차지 않은가, 그것들 무릎 꿇렸잖아, 지랄을 해라, 박그네가 무릎을 꿇지 않겠지, 그래도 공주마마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