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5일 "서울서 그 바람이 불면 전국으로 쫙 바람이 퍼져나갈 것"이라며 서울이 대선의 최대 승부처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서울 핵심당원 연수'에 참석해 "지난 총선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우리가 모두 힘든 선거를 치렀지만 서울에서 고생을 많이 했다. 그 결과를 놓고 볼 때, 서울시민이 민심의 경고를 보내주셨다고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쌓인 경제문제를 비롯한 문제들, 삶의 고달픈 문제들, 이런 것으로 인한 민심이반이겠지만 그것도 우리가 다 안고 가야되는 무거운 책임"이라며 "이 책임을 우리가 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그 민심의 핵심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와 서울 핵심당원은 서울시민 민심의 핵심이 무엇인가 알고 그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지금 우리의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지금 우리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100% 대한민국, 국민대통합도 거기서 이뤄진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 도착에 앞서 최근 '유신 옹호'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홍사덕 전 의원은 '대통령 선거의 의미와 핵심당원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한 뒤 "이번에는 호남에서 깜짝 놀랄만한 일이 생길 것"이라며 "후보가 믿음을 받으면서 반듯하게 걸어왔기 때문에 그 지역 지식인들이 선한 마음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반응할 것이다. 12월19일 자정 무렵에 지금 홍사덕이가 한 말이 맞는지 안 맞는지 꼭 한번 봐달라. 틀림 없을 것"이라고 호남에서 대거 지지표가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준하 의문의 주사바늘, 19년전엔 그냥 지나쳤다” [새창보기] <그것이 알고 싶다> SBS 최삼호 팀장 [인터뷰] 고 장준하 선생의 유골에서 나타난 두개골과 골반 상처를 분석해 이미 추락직전 의식을 잃었을 것이라는 의혹과 장 선생의 신체 ... 서울의소리 l 2012.09.0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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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비는 20%나 올렸지, 그네공주에게 허락얻었나, 서울시민이 그걸 보고 의원했던 근네공주 찍어 줄까. 아무래도 안철수 원장 찍을 것 같은데, 그 분은 사재 2000억이나 내놓았지, 어느 놈은 300억 내놓다고 장난쳤고, 의원들은 국민세금 2000만원씩 몰래 챙겨먹는데, 별 도둑년놈들이 대통령 한다고 나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