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5일 "잘못됐다는 얘기만 계속하면 과거로만 가게 되는데 그렇게 과거를 비난하기만 하는 그런 사람들이 또 일을 맡으면 똑같은 잘못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대선기구 임명장 수여식에서 "우리의 큰 방향은 과거보다는 미래 지향이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미래 지향적으로 여태까지 이러 이러한 문제가 있었는데 어떻게 하면 그 고리를 끊고 정말 확실하게 근절할 것은 근절하고 확실하게 지켜야 할 것은 지켜나가겠다는 것 속에서 제도와 틀, 또 그것을 확실하게 실천할 수 있는 그런 것을 국민들에게 보여 줄 적에 '아 이번에는 끊어줄수 있겠구나' 하는 믿음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우리들의 마음은 자꾸 국민을 편가르는 마음이 아니라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쪽으로 가야 된다"며 "어떻게 하면 국민이 하나가 될수 있도록 하느냐, 또 경제민주화라든가 복지 등 핵심 아젠다를 내놓고 있는데 그것을 실천할 때, 국민 편가르기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같이 발전하고 같이 대한민국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그런 마음으로 임해야 이 나라가 분열되지 않고 성공적으로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종인 국민행복특위 위원장은 "우리나라 현재 경제사정이나 여러가지 사태를 보면 사회적 갈등 구조가 지나치게 심화됐다"며 "이러한 일들을 방치했다가는 그동안 우리의 경제적 성과나 경제민주화 약속이 어느날 갑자기 중단될 수 있다는 그런 시점에 왔다"고 말했다. 그는 "박근혜 후보께서는 지난번 수락연설에서 통합을 위한 여러 방향을 제시했다"며 "그와 같은 방향에 맞춰서 대선을 앞두고 각종 공약을 만드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제 개인적으로 보기에 과거의 대통령 선거도 그렇고 여러가지 참 휘황찬란한 공약을 많이 만들어서 지키지도 못했고 국민들에게 실망만 안겨주고 혼란만 증폭시키는 상황이었는데, 우리는 실천가능한 공약을 제시하면서 우리 사회에 만연돼 있는 불신을 걷어내고 신뢰와 믿음을 가질수 있는 이런 방향으로 다가가는 공약을 만드려 한다"며 공약 남발을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대희 정치쇄신위원장은 "저는 후보님의 깨끗한 정치, 깨끗한 나라를 만들자는 말씀에 감동되어 이런 생소한 자리까지 오게 됐다"며 "국민들과 후보님의 뜻을 받들어 정말 깨끗한 나라, 깨긋한 정치가 이룩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권 포기한다더니… 국회의원 세비 20% 인상 "지난해 12월 여야 합의로 세비 인상안을 통과시켰다".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가 세비를 올리는 데 합의했다는 점에서 비판 목소리가 높다.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황우여 현 당 대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김진표 의원이었다........<----- (쇼걸) 박근혜는 그때 뭘했나.해명해보라
특권 포기한다더니… 국회의원 세비 20% 인상 "지난해 12월 여야 합의로 세비 인상안을 통과시켰다".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가 세비를 올리는 데 합의했다는 점에서 비판 목소리가 높다.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황우여 현 당 대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김진표 의원이었다........<----- (쇼걸) 박근혜는 그때 뭘했나.해명해보라
특권 포기한다더니… 국회의원 세비 20% 인상 "지난해 12월 여야 합의로 세비 인상안을 통과시켰다".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가 세비를 올리는 데 합의했다는 점에서 비판 목소리가 높다.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황우여 현 당 대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김진표 의원이었다........<----- (쇼걸) 박근혜는 그때 뭘했나.해명해보라
미틴년 과거가 현재와 미래의 초석인 것을 니는 국사 왜 배우니 여하튼 얘는 깜이 아냐...시집도 못가고..참 할 말 없다. .니도 맨바기 처럼 일본과의 과거사는 호주머니에 넣고 미래를 얘기하자고 하쥐...뉴라이똘들이랑...에라이 미틴녀나...그래서 요모양 요꼴...더 지껄여라 표 떨어진다..새마을 얘기하쥐마..정희 땜시 100억 과거 얘기 하쥐마 빙신아..
과거 아닌 역사를 묻는건 당신에게 어떤 위해를 가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걸 묻는다고 미래로의 길이 더디지 않습니다 당신이 이나라의 책임있는 위치에 적임자라 자처하기에 시민은 당신의 정체에 대해 묻고 당신은 충실히 말해야합니다 이걸 모르고 경거망동 한다는건 그릇을 내보이는 겁니다 상식적인 수준을 기대합니다 더 이상바라지 않는다
10만원이 넘는 전기료에 반발하는 가정이 많다. 한전 등에는 "전기요금이 잘못 부과된 것 아니냐"는 항의성 전화가 쏟아지고 있다. 반면 똑같이 에어컨을 사용했더라도 영업점이나 공장은 전기요금 '폭탄'을 맞지 않았다. 일반용 전기요금이나 산업용 전기요금은 단가도 싸고, 누진세율도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10만원이 넘는 전기료에 반발하는 가정이 많다. 한전 등에는 "전기요금이 잘못 부과된 것 아니냐"는 항의성 전화가 쏟아지고 있다. 반면 똑같이 에어컨을 사용했더라도 영업점이나 공장은 전기요금 '폭탄'을 맞지 않았다. 일반용 전기요금이나 산업용 전기요금은 단가도 싸고, 누진세율도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가만보니 말기를 못알아듣는거 같다 왜 과거아닌 역사를 묻고 있는지에 대해서 아무래도 심각한 고민도 않해본거 같다 햇다면 저렇게 껌씹듯이 말못한다 독재자의 자식이 다시 대를 이어 그것도 반성없이 국가를 통치한다면 이건 한국을 떠나 인류사적으로도 부끄러운 선례다 왜? 굳이 불덩이를 가슴에 떠않고 그 피해를 국민이 받아야 하나 갈자 대통할사람 널렷다
【서울=뉴시스】장진복 기자 = 국회의원 사무실의 PC(개인용 컴퓨터)에 실시간 감청 프로그램이 설치됐다는 의혹이 5일 제기됐다.민주통합당 신경민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몇몇 국회의원 PC와 국회의원을 보좌하는 보좌진의 PC에 MBC 내부사찰용으로 쓰인 '트로이컷(Trojancut)'이 몰래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시스】장진복 기자 = 국회의원 사무실의 PC(개인용 컴퓨터)에 실시간 감청 프로그램이 설치됐다는 의혹이 5일 제기됐다.민주통합당 신경민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몇몇 국회의원 PC와 국회의원을 보좌하는 보좌진의 PC에 MBC 내부사찰용으로 쓰인 '트로이컷(Trojancut)'이 몰래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과거를 조작하는 무리들이 과거 얘기를 하지 말자네 현대박물관이니 박정희역사관이니 역사 조작하는 놈들이 역사를 모르는 국민은 과오를 반복한다 쿠테타의 역사를 기어하지 못하는 국민 망국의 역사를 기억하지 못하는 국민 매국노들의 과거를 기어하지 못하는 국민은 또다시 그 오욕과 치욕을 격을 수 뿐이 없다
박근혜 의 측근인 홍사덕이 “박정희는 자기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유신을 한 게 아니라, 수출 100억 달러를 넘기기 위해 한 것”이라고 유신을 미화. 정확히 그 반대다. 수출을 표방한 유신은 정치인과 인혁당재건위 같은 젊은이들의 생명마저 앗아가며 영구집권하려 한 무서운 독재체제였다. 지금 유신을 미화하거나 정당화하는 사람들도 무섭다.
과거를 말하지말라고.... 유신이 어떠코 저떠코 더이상 떠들지 않게 그려 신경쓰기도 지겹다 무덤에 있어야할 유신의 망령이 왜 떠도는지 모르는가 본인 스스로 혼란을 부축이고 있으면서 남들보고 가만있으라고 입닥치고 미래로 가자하면 이게 폭력이고 독재라는걸모르나 질린다 겉은 육여사 숨은 속은 그이름도 찬란한 일본
박 근혜는 ‘지금 대통령이라면 사형 집행을 지시하겠느냐’는 질문엔, “저는 예전에도 그렇게 주장한 사람. 박 후보는 지난 2007년 대선 경선 후보 당시 “궁극적으로 사형제는 폐지되어야 하지만 아직 상징적으로라도 존속해야 한다” 박근혜 후보의 사형제 찬성 발언을 비판하며 “(사형제도가) 유신정권 시절 인혁당 법정살인은 아는가
말 장난으로 현혹해서 얼버무리려고 애쓰는 모양새다 이런게 미봉책이고 봉합이라는 거지 반복되다보면 더 이상 공감을 부르지 못한다 스스로 수렁에 빠졋군 간사한 혀로 아비의 과오를 깨끗히 인정한다는 가면을 쓸수도 있지만 그러면 뒤를 받치고 있는 광기서린 유신세력이 그냥 놔두질 않을거다 이래저래 스스로 구렁텅이에 빠졋다 기회는 없다
특권 포기한다더니… 국회의원 세비 20% 인상 "지난해 12월 여야 합의로 세비 인상안을 통과시켰다".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가 세비를 올리는 데 합의했다는 점에서 비판 목소리가 높다.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황우여 현 당 대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김진표 의원이었다........<----- (쇼걸) 박근혜는 그때 뭘했나.해명해보라
같은 논리라면 우리가 일본에게 과거 우리나라 강제침탈반성, 독도영유권주장철회 , 위안부문제사과요구등을 해서는 아니되겠네요 과거에 얽매이지않는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위해서라면 말이죠 천박한 역사의식에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왜 자꾸 같은 집안에서 아직은 아니다. 깜이안된다라는 말이 나오는지 심각하게 생각해야합니다
특권 포기한다더니… 국회의원 세비 20% 인상 "지난해 12월 여야 합의로 세비 인상안을 통과시켰다".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가 세비를 올리는 데 합의했다는 점에서 비판 목소리가 높다.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황우여 현 당 대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김진표 의원이었다........<----- (쇼걸) 박근혜는 그때 뭘했나.해명해보라
특권 포기한다더니… 국회의원 세비 20% 인상 "지난해 12월 여야 합의로 세비 인상안을 통과시켰다".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가 세비를 올리는 데 합의했다는 점에서 비판 목소리가 높다.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황우여 현 당 대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김진표 의원이었다........<----- (쇼걸) 박근혜는 그때 뭘했나.해명해보라
역사를 과거로 개눈감추듯이 깕아내리고 싶은가 보다 그런다고 풋사랑 과거처럼 그렇게 담넘듯이 잊혀질까 구시대 과오를 인정하지 못한다는건 꼭 그렇게 한다는 다짐이고 답습할거라는거와 상통한다는걸 모르는가 아니면 그냥 대충 얼버무리고 싶은건가 한심한건 저런 꽉막힌 자격미달 자를 후보랍시고 추대한 졸개들 그리고 방조하는 언론들이다 미친
특권 포기한다더니… 국회의원 세비 20% 인상 "지난해 12월 여야 합의로 세비 인상안을 통과시켰다".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가 세비를 올리는 데 합의했다는 점에서 비판 목소리가 높다.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황우여 현 당 대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김진표 의원이었다........<----- (쇼걸) 박근혜는 해명해보라
특권 포기한다더니… 국회의원 세비 20% 인상 "지난해 12월 여야 합의로 세비 인상안을 통과시켰다".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가 세비를 올리는 데 합의했다는 점에서 비판 목소리가 높다.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황우여 현 당 대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김진표 의원이었다........<----- 박근혜는 해명해보라
역사를 바로잡자는 데 주디이만 열면 단순한 과거사로 치부하는 뇬 참으로 뻔뻔하다. 아직도 친일과 친미 유신독재 때문에 억울한 누명을 쓰고 고통속에 살아가는 이땅의 민중들이 엄연히 존재하거늘... 대통령을 꿈꾸는 자의 역사관이 이렇다면 울나라의 정의는 없다. Why?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1등만하면 된다는 뇬과 무리들의 정권이기 때문이다.
특권 포기한다더니… 국회의원 세비 20% 인상 "지난해 12월 여야 합의로 세비 인상안을 통과시켰다".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가 세비를 올리는 데 합의했다는 점에서 비판 목소리가 높다.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황우여 현 당 대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김진표 의원이었다........<----- 박근혜는 해명해보라
특권 포기한다더니… 국회의원 세비 20% 인상 한국경제 | 2012.09.04 "지난해 12월 여야 합의로 세비 인상안을 통과시켰다".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가 세비를 올리는 데 합의했다는 점에서 비판 목소리가 높다.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황우여 현 당 대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김진표 의원이었다.
특권 포기한다더니… 국회의원 세비 20% 인상 한국경제 | 2012.09.04 "지난해 12월 여야 합의로 세비 인상안을 통과시켰다".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가 세비를 올리는 데 합의했다는 점에서 비판 목소리가 높다.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황우여 현 당 대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김진표 의원이었다.
잘못된 과거를 역사의 그늘에 숨겨두려 하지말고 번드시 시시비비를 명백히 가려 절대다수 국민들에게 씻을수 없는 아픔을주고 광명정대한 역사를 후퇴시켜버린 잘못된 역사에 대한 진솔한 반성과 청산이 선행되어야한다 두메산골 시골동네 이장 뽑는 선거가 아니다 잘못을 인정하지않고 정상에만 오르려한다면 그런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고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배우겠는가?
특권 포기한다더니… 국회의원 세비 20% 인상 한국경제 | 2012.09.04 "지난해 12월 여야 합의로 세비 인상안을 통과시켰다".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가 세비를 올리는 데 합의했다는 점에서 비판 목소리가 높다.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황우여 현 당 대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김진표 의원이었다.
이 여잔 상대의 과거는 쫄다구들 이용해서 캐고,의혹 확대하면서 명명백백한 자신의 과거는 묻지 말라네. 먼 과거도 필요없이 4대강에 입다물고, 용산,쌍용차에 입다물고,mbc파업,해고에 입다문 과거는 과거가 아닌 현재진행형이다. 자신에게 유리하면 나서고,불리하면 입다무는게 정치냐? 자신과 자신의 정당 살린게 한국정치에 기여했다는 희한한 여자
이년아, 과거를 청산하지 않고 미래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하냐? 우리나라가 이렇게 썩어 빠지고, 도덕성이 땅에 떨어진 이유가 바로 니 애비같은 친일파들이 득세를 했기 때문이다. 니 애비는 술에 잔뜩 취해서 반란을 일으켰다. 그게 구국의 결단이냐? 니가 국회의원 하며 서민을 위한 법안을 하나라도 발의했니?
과거얘기? ㅈ ㅣ랄하시네요~! . 과거가 아니라 역사인식인데~ . 저 ㄱ ㅐ 같은 "일본"을 봐요~!...과거를 반성 안하니..또 침략하려 들잖아요! . 독일을 봐요~!..역사에 대해 사죄하니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나라가 되는거예요! 댁도 메르켈한테 축하전문받고 좋아하지 않았나요?!
말 잘한다 할망구....전에 어떻게 살았든 지금 잘쳐묵고 잘살면 된다 이거다. 지 애비하고 어쩜 닮아도 저리 나쁜건만 닮아가나....허기사 그 애비에 그 딸년이지 쌍눔의 핏줄이 어디 가겠나...오염이나 시키지 않으면 다행이지...역사에서 배우지 못한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기본도 모르는 할망구 제발 민족을 위해서 애비뒤를 따라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