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와 비경상도의 연방제추진..............을 공론화합시다!!!!!!!!!!!!! 이번 대선에 연방제 찬반 투표도 같이 실시할것을 요구해야합니다. 더 이상 깜도 안되는 경상도것들이 ...많은 인구수로 뺏지달고,서민을 농락하며,국란을 일으키고도,정치판에서 설쳐대는게 역겹습니다.역사의죄인들인 경상도인의 대통령도 싫고,경상민국은 이제 끝내야합니다
4대강 경남 창원시 북면수변공원..찾는이 하나 없어..1조7천억 예산만 낭비 . 창원 수변공원, 피서철에도 사람 하나없이 썰렁 이런 사정은 창원시 동읍의 본포수변공원 등 다른 수변공원들도 마찬가지다. .. 4대강 사업으로 조성된 수변공원은 경남에 45곳, 전국적으로 234곳(둔치 포함)에 이른다 2012-08-06
마치 쥐세끼들이 몰려다니며 돈 훔쳐먹느라 곳간을 다 헤집어 엉망으로 만든 것과 같다. 노무현이 쥐명박을 부르고 이기적인 국민들이 쥐를 뽑은 결과다. 지금 또 박근혜 하나만 보고 찍는 사람들이 있는데, 주변을 보라. 박근혜가 믿어져도 주변은 믿어지는가? 도덕적으로 말이다.
"사업 자체나 시행 방법에 문제가 많은 것 같은데?" "그렇다. 4대강 사업의 또 다른 문제가 추진하는 방법이다. 예산 심의를 시작도 하기 전에 예산부터 집행했는데 이것은 국회를 완전히 무시하는 처사다. 돈 쓰는 것은 국민들에게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 인명진 목사, 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전국적으로 어마어마 예산이 필요할터인데 갑갑하네요. 지자체에서 무리한 축제장소를 많이 만들어 관리비가 어마어마 한데 어디서 충당할려고 앞으로는 정의가 바로선 통령이 나오기를 기원하고 진심으로 국민이 하나가되는 통령을 바라지요 사리사욕을 버리고 가신정치 없애고 정실인사 잘하는 사람 오기로 밀어 부치는 엉터리 인사는 필요없어 국민의 곁에서 열심히
어짜피 미친놈이 한짓이니..이제는 이제 자연그대로 나두지요.. 모두가 우리의 업보입니다. 자기는 독실한 크리스찬이라고 하지만 우리 눈에는 이단에 불과합니다. 이 한사람의 사탄으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어린 양들이 굶주리고 있읍니까... 오.할렐루야. 주는 어디에 계시나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