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는 14일 3억 공천헌비리 의혹과 관련, "금품 수수는 개인 비리 그런 것이지, 당이 헌금을 받은 건 아니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박 후보는 이날 밤 MBC <100분 토론>이 주최한 경선후보 초청토론회에서 비박 주자들의 공천 책임론 제기에 "공천헌금이라는 건 말이 안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문수 후보는 그러자 "박 전 위원장은 이번 파문의 당사자인 현기환 전 의원을 공천위원으로 임명했고 또 다른 당사자인 현영희 의원의 포럼에 네 차례 참석했다"며 "특히 현 의원은 '친박 스폰서' 의원으로 불렸다"고 반박했다.
박 후보는 이에 대해 "김 후보는 분명히 새누리당 당원이 아니냐"며 "아직 수사 결론도 안 났는데 전 국회의원과 모든 비례대표 의원들이 비리에 연루된 것처럼 말을 만들어 공중파 방송에서 하는 게 과연 당원으로서의 금도를 넘는 발언이 아닌가?"라고 맞받았다. 그는 더 나아가 "김 후보는 여성비하, 종교비하 발언, 119전화 등 제가 옮기기도 어려운 말실수를 많이 했는데 국민께 정중히 사과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역공을 펴기도 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임태희 후보가 "현기환 전 의원이 이번 공천에서 박 전 위원장의 의중을 전달했다고 한다"며 "공천명단 작성에 박 전 위원장의 희망이 반영됐다는 얘기도 있다"고 박 후보 공격에 나섰다. 박 후보는 그러자 "의중을요? 누구한테요?"라며 "전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그는 또 "(현 전 의원이 저의) 최측근이라고 하는데, 뭘 갖고 최측근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반문하기도 했다.
임 후보는 이에 "현영희 의원이 원래 비례대표 후보 순위 25번에서 23번으로 앞당겨진 것이 박 후보의 의중 아니냐"고 거듭 공세를 폈고, 박 후보는 "터무니없다. 아주 그냥 소설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일축했다. 박 후보는 그러나 "현 전 의원을 공천심사위원으로 추천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예. (19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분들 중에서..."라며 시인했다.
박 후보는 그러면서도 "지금 공천 갖고 계속 얘기하는데 저하고 같이 일을 안 해 본 분들이 그러면 모르겠지만 오래 전부터 제가 당 대표 시절에 어떻게 했는지 뻔히 아시면서 그러니까 섭섭한 생각이 든다"고 거듭 불쾌감을 나타냈다.
지능이 모자라는사람은 자기가 무었을잘못했는지 인식을못한다. 잘 잘못을 판별할 능력이 없는것이다. 박근혜의행태가 바로그렇다. 자신, 자신과직결된 사람들의비리가 들어나도 이것이 왜 잘못이고 범죄행위가 되는지 도무지 인식을 못한다. 하는소리가 "본인이 아니라 했으니 아니다."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이미 끝난 일이다." . 이러니 칠푼이지.
그럴린 없겠지만 조에 하나 칠푼이가 통 먹었다 치자. 그래서 갑돌이를 총리에 임명했어. 근데 그 갑돌이 총리가 병돌이한테 돈을 수억 먹고 장관자리에 병돌이를 강하게 천거하고 장관에 박아 줬네. 근데 이게 뽀록이 난 거야. 병돌이 비서가 병돌이가 돈 먹인 걸 검찰에 꼬발랐쥐. 자 그럼 이건 갑돌이,병돌이 개인 비리냐? 아님 통이 책임을 통감 할 정권 비리냐?
공천헌금 비리 저질러 진건 팩트인데, 후보박이 추천 임명한 공천위원현씨가 돈받은 건 맞는데, 현위원이 받았지 당이 받은 건 없다? 후보박은 책임없다, 나와 동급 당이 받은 건 아니니까? 머리가 꼬리를 움직이지 않았다, 말 되나! =지체가 한몸임도 아니다 우기는 뱃심 한심 희안타 안드로메다 산 촌뜨기 박처녀 논리다와 영~궤변타
뭔 재주로 당이 직접 돈을 받니. 당이 손이 있냐, 발이 있냐... 당에 소속 된 사람이, 당의 일을 하면서, 당의 직책을 빌미로 돈을 주고 받았다면 그게 당이 받은 거지. 야 이런 걸 일일이 설명해 줘야 하나. 증말 여우하곤 살아도, 곰하곤 못 산다더니, 닭하곤 아예 상종을 말아야쥐. 수첩 수첩 하길래 설마 했는데, 이 정돈 줄은 몰랐다..
[박근혜]오늘도 또 대국민 사기첬다.. [육영수]씨 추도식에 [박근혜]가 한말 중 어머니는 어럽고 힘든 국민들위해 일햇다면서 [박근혜]보닝니 그 엄머니을 본받나 정치에 입문했다고하엿는데 그가 정치에 입문할때는 [박정희을 팔아 정치 입문했다고 전 국민들은 알고잇다 그런데 이제는 [육영수]교지로 정치하게됫다고 입만 열면 사기치는 박근혜
근데 대체로 머리 나쁜 사람들이 인생 맘 편하게 산다더라. 복잡한 생각 자체를 못하고, 그냥 단순하게 자기 유리한 대로 해석하고 사니 깊은 고민이나, 대국적 사고 같은 건 할 필요도 능력도 없다. 그저 자기 동생, 올케, 조카 걱정이나 하면서, 유산관리나 하고, 몫 좋은데 부동산 투기나 하고 살면 인생 최고다..
칠푼이 궤변은 가히 천하일품이다. 자기가 비상대책 짱 먹으면서 쇄신의 대표상품으로 밀었던 공천위원으로 친히 임명했고, 부산지역 칠푼이 지지모임 대표로 있는 여자와 공천을 빌미로 뇌물을 주고받고 매관매직 했는데, 걍 개인비리다...?? 씨바 인생 참 편하게 산다. 그럴린 없지만 칠푼이 통 먹으면 밑에 놈들 완전 능력껏, 양껏 돈 만판 처 먹겠네..
[박근혜]가 아버지 [박정희]팔다 않되니 오늘은 현중사에 가사 어머니[육영수]씨을 팔면서 대통령 되보려하는데 그것이 과연 [박근혜]뜻대로될가.. 아버지[박정희는 [일본]이름으로[다카기마사오]라는 별명으로 [독도]을 폭파하겟다고 말한것이 들통나 고역을 치르고있으니 이제 어머니 [유영수]팔고있다.. [육영수]도 않되면 조상들도 다 팔자이다
너무 치줄하다 처음 돈받은 사실없다고 발뱸하더니 이제 모든 것이 들통나니까 개인 비리라고 도덕성이란 명박이 판박이내 그내주변에 간신과 돈처먹은 부정부패관련자 들만이 장막을 치고 있다 그내주변에 얼마나 싹수가 노랗고 개자식들만 있기에 상돈이가 그내 대청소 하라고 했잖아 이번 공천 관련 돈받아 쳐먹는놈들 전부 친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