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당권파인 이석기 비례대표 당선자는 17일 진상조사위가 총체적 부정선거로 규정한 데 대해 "몇 퍼센트가 부정이냐? 보통 보면 사물을 판단해서 부정이 한 70%다, 아니면 50%다, 이렇게 될 때 총체적 부정과 총체적 부실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고 강변했다.
이석기 당선자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주장하며 "이번에 진보정당의 비례선거는 온라인 한 90%고요. 오프라인이 10%밖에 안된다. 부실선거 부정선거 의혹의 상당부분이 오프의 문제를 가지고 증폭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진행자가 이에 '국민들이 그 정도는 판단할 수 있지 않겠냐'고 반문하자, 이 당선자는 "국민들이 정확히 판단할 수 있도록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 팩트가 잘 전달되고 있지 않다고 본다"고 반박했다.
그는 당권파 당원들의 공동대표단 폭행 사태 사전계획 의혹에 대해서도 "전혀 개입된 일이 없다. 사실과 다르다"고 강력 부인했고, 의혹을 제기한 유시민 전 공동대표에 대해 "저는 그런 부분이 좀 신중하게 말씀하셔야 된다고 생각한다. 당원과 우리 당원의 명예가 달린 문제다. 근거도 없이 심증만으로 개입적으로 폭력을 할 이거 엄청난 폭력적인 표현 아니냐"고 비난했다.
그는 당일 중앙위 회의때 심상정 당시 대표는 9시간이나 계속 당권파 반론을 들어주다가 안건을 처리한 데 대해서도 "저는 12시간 20분 정도 받는 게 진보정당의 원리라고 본다"고 강변하며, "민주주의가 진보정당만 할 수 있는 유일한 권리"라고 주장했다.
그는 강기갑 비대위원장이 폭력 책임자 처벌 방침을 밝힌 데 대해서도 "그건 신중해야 된다"며 "인과관계가 명확히 되어야 책임의 문제도 실질적으로 왜 이런 문제가 생겼는가가 정확하게 규명이 돼야 이게 이 모든 게 어떤 책임자 처벌의 문제가 아니라 당의 화합과 당의 발전에 본래의 목적이 있는 만큼 신중하게 당원의 의사와 정서와 요구를 잘 반영하는 그런 정치적 판단이 있어야 되지 않나"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자신을 포함한 비례대표 총사퇴 요구에 대해서도 "지금 일방사퇴, 징계, 이런 방식은 너무 폭력적"이라며 "과연 이 문제를 푸는 해결책이, 유일한 해결책이 다 사퇴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이에 대한 판단이 없는 것"이라며 사퇴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에 진행자가 '그러면 진실을 철저히 규명한 뒤에 부정이 조금이라도 밝혀지면 그때는 사퇴를 할 수 있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묻자, 이 당선자는 "부정이 드러나면이 아니고 거기에 대한 엄격한...책임 있게 뭐 해결방안이 나오지 않겠나 말씀을 드린 거"라고 머뭇거린 뒤, "다른 정당은 임의에 의해서 판단하거나 그럴 수 있지만, 진보정당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당원들에 의해서 직접 선출된 후보인 만큼 당원들 의사와 요구를 묻자, 이것이 소박한 제 견해"라며 당원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발뺌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번 사건의 본질 중에 여러 가지 중의 하나가 이번 진보당의 둘러싼 색깔공세와 부정의혹이 야권연대를 파괴하려는 불순한 음모도 있다고 저는 생각한다"고 음모론을 편 뒤, 음모 주체가 보수라고 생각하냐는 진행자 질문에 "그렇겠죠"라고 답했다.
이 당선자는 이날 YTN라디오 '김갑수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도 폭력사태와 관련, "그 당일 날은 통합의 본래 성격, 정신이 훼손된 채 일방적으로 강행하는데 문제의 본질적 원인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며 "아주 일부에서는 오히려 강행처리를 함으로써 폭력을 유발시키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이 있다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며 비당권파 책임론을 폈다.
그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사퇴 여론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 여론도 지금 현재 이 문제의 해결책이 사퇴에 있다고 보지 않다"고 강변하기도 했다.
석기씨 수준이 이 정도일 줄이야? 이 정도의 수준에 통합진보당 당권파 모두가 놀아났네 그려? 이제까지 놀아난 통합진보당 당권파와 그 지지자들의 정신세계와 인식수준 역시 딱 '석기시대'에 한정되어 있군요? me치지 않고서야 어찌 이같은 괘변을 늘어 놓을 수가 있으리오. 이참에 정말이지 확실히 털고 가야겠어요.
진보 꼴통이구나... 의석 수 갖고 분당하려는 거네... 진보도 민주주의자들도 아닌, 구시대 꼴통들이네.. 이재오, 김문수 만큼 괴물이네... 이정희 무한 사랑했는데... 이런 한줌 싸가지도 없는 놈만을 위한 정치를 해왔구나, 너희들이 국회의원이 된들 세를 불리겠니, 국회를 접수할 수 있겠니? 오직 우파 꼴통들 좋은 일만 시키는구나
떳떳하면 언론전 벌이지 말고, 정정당당히 공식 기자회견해라. 공식 기자회견은 지 똘만이들 시키고, 숨어있다가 방송사인터뷰로 선전전 벌이는건 바로 정당성이 없다는 것이지. 진보가 다같이 몰락해도 지들만 살겠다는건 뭔가 석연치 않은, 공개되지 않은 진실이 있을지도 모르지. 결국 진실은 드러나게 되어있다. 최후의 발악으로 추잡해 보인다.
폭력을 저질렀는데도 신중해야 한다? 정치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국민들이, 이번 비례대표 사퇴에 대해 그렇게 정치적으로 결단 내려달라 할 때는 정치적 판단이 나쁜것처럼 말하더니 이번 폭력 사태에 대해서는 정치적 판단이 필요하시다!!! 드립을 하려면, 최소한 앞 뒤가 좀 맞는 드립 좀 하시고, 일관성 있는 드립을 치시라.
폭력적? 지금 폭력적이랬나? 이석기 말대로 이석기는 폭력사태에 개입이 없었다고 치고, 그렇더라도 당권파 당원들이 폭력을 휘둘렀는데 "나는 그 일에 개입이 안되었소" 이 한마디면 끝? 최소한 정당의 비례대표까지 꿰 찼으면 민주주의 사회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될 폭력 사태에 대해 죄송하다든지, 무슨 말을 해야 할거 아냐?
당권파는 이번에 유시민 국참계 쪽의 통로를 뚫지 못하면 아주 위태로울 수 있었거든요. 진보 일파는 당권파에게 분명한 이념적 노선을 제시하기를 바랬거든요. 저 녀석들 거부했어요.. 그 틈을 노리고 들어왔던 게 국참입니다. 그 때는 참 다정했어요..ㅋㅋㅋ 공학적인 접근입니다..ㅋㅋㅋ
석기야 니말대로라면 생수에 똥 49%를 넣어 팔아도 생수로 인정된다는 말이구나.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생수에 똥이 0.00001%만 들어 있어도 그 물은 생수가 아니라 똥물이 되는거다. 니 논리대로면 세상에 부정이 어디있고, 사기가 어디 있겠니. 니 말이야말로 양머리 걸어놓고 개고기를 파는 양두구육과 무엇이 다르냐. 헛소리 그만해라. 지겹다.
진보가 회생할수 있는 방법 1) 부정경선, 폭력사태는 즉각 자진하여 검찰 수사에 맡겨버려라 2) 종북 친북 세력은 즉각 안기부에 수사 의뢰해 멸종시켜 버려라...3) 그렇게, 치부를 드러내고 낡은 진보를 불살라야..그위에 새로운 건전 진보가 싹이튼다..4) 그 다음은 국민의 마음에 다가가는 민주 건전 세력을 만들어라.. 이것이 진보의 살길이다.~!
[박근혜]란 유일한 자산이 없었언들 . [대한민국호]는 어데로 . 상상만 해도 꿈찍한 할 일 . 노비례 2.3번 국회 입성시 . 누군가 일 낼 것이다 . 그레도 대한민국을 하나님이 버리시 않으셨다 . 오.... 하나님 감사 또 감사합니다 . 마지막 희망 하나님의 도구 . [박근혜]를 끝까지 지켜 주시 옵소소,
유시민을 보면 조금 안쓰럽다는... 유시민이 시도하는 것은 아주 상식적인 일이거든.. 자신이 시도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 맴돌면서 부단한 시도를 하기는 하는데.. 그게 양쪽에서 깨져나가는 거지..ㅋㅋㅋ 유시민은 경계인이 될 거임...ㅋㅋㅋ 근데 과연 유시민이나 국참은 진보적인가, 라는 의문 정도는 무리가 없을 거야..
유시민 국참계의 통합을 반대한 사람들이 비당권파들이었지요. 오히려 비당권파 측에서는 진보신당 쪽에 정성을 드렸다는...ㅋㅋㅋ 그걸 무시하고 당권파 아이들이 유시민 국참계에 올인합니다...ㅋㅋㅋ 유시민과 국참계를 물로 봤던 거죠..ㅋㅋㅋ 하긴 니들이 하는 일이 그렇지 뭐...
이번 총선 결과는 당권파로서는 상당히 고무적이며 희망적인 메시지를 던져주었다는... 아쉬울 게 없었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급제동이 걸린 겁니다. 이번 건이 불거지지 않았다면 차기 정권에서 연정의 형태로 직간접적으로 국가의 정책적 영향력을 담보할 수도 있었는데 말이죠..ㅋㅋㅋ
사회주의 역사상 비판하는 체제 안에들어가 그 체제를 변화 혁명으로 이끈 예가 없어. 결국은 자신이 출세하고 한자리하고 싶어서 정신줄 어린 애들 시켜서 주먹 휘두루는 거야. 왕조를 건설한 사이비 주체을 신봉ㅎㅏ다가 결국 기델데가 없으니 에라 모르겟다 기회가 왓을 때 한자리 하자. 핑게는 많으니까. ㅋㅋㅋ
종미나 종북이나 두뇌구조는 같다는 것을 증명하는 구나. 국회의원회관에 방하나 얻은 것을 가문의 자랑으로 삼고싶어하는 구나. 그러니 눈깔에 뵈는 것이 없지. 온갖 핑게대는 것이 결국 의원밧지 하나 달고 싶어서 그랬던거야. 그것도 부정해야될 체제 안에서 한자리하고 출세하고 싶어서, 어린애들 데리고는 사기치고,
부정해야될 체제에 못들어가서 안달 난넘, 그동안의 투쟁이 몽땅 사기라는 것이 들어나는구만, 체제 비판을 하는 이유가 자기에게 벼슬을 안줘서 비판햇다고 고백하는 구나. 말로만 인민, 해방을 찾으면서 그들위에 군림하지 못해 안달난넘, 사기꾼. 이데올로기가 뭔지도 모르는 넘. 쁘띠 부르조아. 자본주의 사회에서 출세를 못해 이념을 배반한 사기꾼,
이논리라면 부정선거 아닌 부실선거에 책임을 지고 하야한 이승만 대통령(대통령선거는 단독이었음) =>존경해야함. 추종자들하고 쿠테타해서 대통령된 박정희(부실 없음), 전두환(체육관에서 자기편모아놓고 선거)대통령 이분들 다 정당함. 주사는 반드시 만취상태에서만 하는게 아니라 맨정신에 주사부리는 사람들 모임이 주사파임. 다만 많은 분들이 몰랐을 뿐
JMS가 와서 울고갈 넘이네..구약성경에 선악과를 '따먹었다'라는 구절이 곧 여자를 '따먹었다'라는 것과 동일한 개념이라고 하면서, 신도를 따먹은걸 나름 합리화시키던 놈이 JMS였지..갸는 그래도 교주로서 누구나 그놈이 교주인줄 알았다는 거....이섹뀌 이새퀴는 비겁하게 뇨신도(이정희,김재연) 뒤에 숨어있다가 실체가 요즘와서들킨 경우고..더러운 새퀴
경기동부 용팔이들은 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된 것이 아니다. 그들은 출발 당시부터 진보가 아니었고 유사 종교집단이었다. 1인숭배, 최소한의 자유도 없는 봉건왕조체제를 자신의 이상향으로 생각하는 집단이 어떻게 진보일 수 있나. 자꾸 그들을 온정적으로 이해할려 하는 자체가 넌센스다. 그들이 독재와 싸운 건 그들 사상전파를 위한 필요에 의한 것 뿐..
석기야 50% 70% 정도 확인돼야 총체적 부정으로 본다는 것은 어디서 근거한거냐 3.15 부정선거는 50% 70%가 다 확인되서 부정선거라고 한 거냐 알콜이 70% 정도는 들어가야 진짜 술이라고 부르는 거냐 알콜 10% 짜리 처음처럼은 술이 아니고 물이네. 담을 넘어 도둑질을 해도 그 집 재산 70% 정도는 훔쳐야 도둑으로 인정되는 거냐.
이석기? 많이 안타깝다. 그냥 죄송하다고 내려놓으면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텐데...,ㅉㅉ. 머리가 너무 나쁜가보다. 거의 돌대가리 아님 아직도 산속의 산적두목으로 세상물정을 넘 모르든가! 글구 이 인간을 따르는 무리들의 수준도 가늠이 않되네! 이정희,이상규,김재연,김미희,장원섭등 그동안 행보를 보노라면 거의 말세종교 신도들 수준일 뿐!
아, c벌... 진짜 토나오내. 야... c벌노마...민주주의가 뭐 어째고 저째. 그리고 당의 화합과 발전... 조오x네... 지가 다 까머거버리고. 니들은 당이 성장하거나. 진보가 발전하는 데... 전혀 관심없잖아. 니 출세나 3대 수령만 떠 받드면 다인줄 아는 노예 노무시x들이잖아... 아, 저 시ㄱㄱㅣ 땜에 내 입만 또 시쿵창 되버렸네.
역시 우리의 수령 이석기.... 수령님의 옥음을 들으니 아침부터 불끈불끈 힘이 솟구치는군요. 어디 쇠뭉동이로 때릴 데 없나요 ? 강기갑이나 유시민 ? 아직 아니라구요 ? 그럼 이 힘을 어쩌지 ? 수령님이 대신 몸보시 할 생각 없으신가요 ? 힘이 넘쳐서 안 되겠어요. 아님 반반한 김재연이라도.... 부탁해요 수령님
50%~70% 부정이라야 총체적 부정? 그럼 도대체 새누리당이나 꼵통보다 나은게 뭔가? 폭행사주 사실없다면 당연 폭행자들 잡아다 주리를 틀면 배후가 나오겠지. 따라서 반드시 수사를 통해 부정과 폭력에 대한 사실 관계를 명명백백 밝혀 죄를 물어야 진보가 살아날수 있다. 당권파를 그냥 봉합수준으로 포용해서는 암덩어리만 키울뿐!
강기갑 나이가 몇인데 손자뻘되는 민노총 김영훈에게 90도 고개를 숙입니까? 아무리 상황이 상황이라도 체통은 지켜야지요.뭔 큰죄를 지었다고 설설깁니까? 김영훈한테 잘보이면 살림살이 좀 나아집니꺄? 김영훈이도 그렇지 너나이지금 몇살인데 할아버지 앞에서 자세가 뻗뻗하냐? 너의집에선 할아버지를 그렇게 대접하냐? 어버이연합은 지금 무하냐?이런후레자식보고 왜 잠잠?
아주 개쉬벌놈이로세 그렇게 따지면 디도스같은 공격도 부정이 몇%인지 따져봐야겠네?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이런 바퀴벌레같은 자들이 어디에 숨어있다가 나타난거야? 당권파 다 내보내고 이 쉬래기 끝까지 국개의원 한다면 출당시키고. 의원직 사퇴결의안을 진보당 스스로 제출해라 그것만이 너희가 공중분해되는걸 막는 길이다.
하긴 80년대 대학들이 분교 장사해 먹을 때 생긴게 외대 용인캠이지. 연대 원주 분교, 고대 조치원 분교, 뭐 이런 것들. 지금이야 지방캠이 지역에서 그저 괜찮은 학교가 됐지만 80년대는 분교라고 무슨 개잡대 취급 받았지. 석기시대니, 재연이니, 돌머리도 컴플렉스 덩어린 거 같어. 머슴 자식이 출세한 뒤에도 늘 컴플렉스, 자뻑에 시달리는 거 처럼..
80년대 지방캠퍼스는 솔직히 대학 취급도 못받았음. 그게 당시의 사회통념. 그래서 학생운동도 비주류로 흘러 은연중 컴플렉스가 완빵. 그래서 그런지 외대 용인캠 출신들이 드러나지 않고 지하조직으로 연명한 면도 있음. 그 오랜 설움을 씻고 화려하게 역사의 무대에 등장하려는 찰나 제버릇 개못주고 깽판을 쳐버림.
국내 고급 군사정보를 일본과 공유한다고?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3276.html 한-일 군사협력 ‘물꼬’…한반도문제 일본 개입 확대되나 정보공유 추진·군수지원 보류 부정적 여론 의식한 양국 군수지원 일단 미뤘지만 미국 업고 재추진 가능성 북·중·러와 갈등빚을 우려
역시 수괴답게 뻔뻔하고 대담하구나.. 국민들이.니네 종북빨갱이 실체를 알았으면... 너 1번으로 했어도...비례대표 당선안된다...뻔뻔한 자쉭아... 너2번 만들어 놓고 당선시킨건..국민뜻이지...니졸개인지..당원인지 몰겠지만...니네뜻 아니란말이다....정말 후안무치한 니네한테 4번 찍은 내손을 자르고싶다...개쉐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