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일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며 잇딴 친인척 및 측근 비리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신년 국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저 자신과 주변을 되돌아보고 잘못된 점은 바로잡고 보다 엄격하게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이 친인척 및 측근 비리에 대해 우회적으로나마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또한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이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더 열심히 민생을 챙기겠다"며 소통 부재 비판에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20년 만에 대선과 총선이 한해에 실시된다. 정부는 역사적 책임을 갖고 공정하게 선거를 관리할 것이다. 어렵게 항해하는 대한민국호가 소모적 갈등과 분열로 흔들리지 않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도 '일하는 대통령'으로 조금도 흔들림 없이 국정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민생대란과 관련해선 "지난해에는 물가가 많이 올랐다. 특히 전세, 월세가 많이 올라서 서민들의 고통이 컸다. 국민들이 겪은 고통을 생각하면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다"며 "올해는 어떤 일이 있어도 물가를 3%대 초반에서 잡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실업대란에 대해선 "최우선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국정과제"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7만개 이상 만들겠다. 공공부문 신규채용도 1만 4천명으로 늘리겠다. 취업인턴을 올해 4만명으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후 대북정책에 대해선 "한반도 정세는 새로운 전환기에 들어서고 있다"며 "우리에게 가장 긴요한 목표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라며 "북한이 진정성 있는 태도로 나온다면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에는 북한 핵문제 해결에 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북한이 진행 중인 핵관련 활동을 중단하는 대로 6자회담은 재개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6자회담 합의를 통해 북한의 안보우려를 해소하고 경제를 회생시키는 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종전 입장을 되풀이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천안함-연평도 사태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고 북한의 사과 또한 거론하지 않았다.
해먹을놈들은 이미 다 해 먹었는데, 이제 와서 뭘 새삼스럽게 주변관리를 한다는건지? 형님을 비롯해 처갓집 식구들 조카 , 측근들 하나같이 돈독이 올른놈들이지. 남은 1년간 더 해먹을게 있을런지 모르겄다. 대한민국 생긴이래 당신같은 대통령이 또 있겠냐? 다음 대통령 부터는 천애고아를 뽑아야 되지 않을가?
머잖아 다 들통이 날텐디 ~ 그땐 우짜가나 그냥저냥 토까는 수 밖에 달리 해결할 길이 없는데 하도 곳간들이 너무 부셔져 버려서 맴들이 너무 허망하지를 않나 이런건 우짤거야 달리 수 없이 이실직고를 고하고 내맴이 고런것 아니었다고 모든 쥐잡들을 총 동원하여 일렬 횡대로 땅끝 마을로 앞으로 전진 또 전진하는 수 밖에 없지롱
쥐그네당 인천공항 이어 이번에는 KTX 민영화? 정부가 KTX 사업권을 민간 업체에 넘기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철도 공공성을 크게 훼손하는 일이라는 지적이다. 이를 총괄하는 인사가 인천공항 민영화를 밀어붙였던 인물이어서 문제가 더 크다 그네 찍마라 죽고싶으면 그네찍어라
답답해서 한마디 합니다. "어차피 인간은 모두 죽습니다." 천년만년 살듯이 욕심이 구멍을 타고 입까지 가신 가카... 결국 당신도 죽습니다. 세월 앞에는 장사없습니다. 결국 빈 몸으로 떠나야 하는데...가지시고 누리시고 시픈게 많아서 조으신 가카 이제 떠나라....당신을 위해 준비된 그 곳, 공립 감옥소로!
큰쥐의 말은 해석이 필요. 그럴리 없겠지만 의미를 정확히 이해 못하시는 일부 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분을 위해 해석을 하겠습니다. "국민께 송구. 주변을 엄격히 관리하겠다" -> 꼼수 들켜서 엿같네. 들키지 않게 잘 관리하겠다. "남은 임기동안 조금도 흔들림 없이 국정 수행하겠다" -> 남은 임기 동안 국가를 수익모델로 악착같이 챙기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말은 아무도 안믿어..ㅋㅋㅋㅋ
[이명박]의; 신년사는 간접적인 총선 대선 사전 선거운동 발언들이다.. [이명박]그가 정말 세로운 국정운영 하겠다면 디도스 사건에 대하여 책임지는 자세를 한다는 말이 잇어야했다.. 그런데 단 한마디 없다.. 모두 젊음이들의 표를 의식하여 일짜리 창출하겠다는 등은 젊은층을 상대로 선거운동 발언들이다
도덕적 완벽한 정권 이야기 듣게..친인척및 측근관리를 야구방망이 들고 엄격히 해주세요. 정신 못차리는 분들이 주변에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총선과 대선의 해인 만큼 공정한 선거관리 해 주세요..디도스공격같은 국가기본질서 문란행위 일벌백계로 가야 합니다. 새해에 복은 제가 가카를 별로여서 복 받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시고..남북문제 소통회복 좋겠지
그때 명박산성을 넘어 쥐소굴을 초토화시키고 왕쥐새.끼를 사형시켰어야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설마 이 정도까지 했으면 가카.새.끼가 정신차리겠쥐하는 착각 때문에... 오늘 이 모양 이 꼬라쥐가 됐쥐. 기회가 왔을때 과감하게 밀어붙였어야 하는건데00. 이 쥐.새.낀 새해 첫날부터 여전히 거짓말을 씨부리고 있고.
인도의 한 병원에서 환자가 쥐에 성기를 물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도 북동부 서벵골주 후글리에 사는 아룬 산두카(53)는 지난달 11일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그러나 지난달 23일 병문안을 온 가족들은 피에 흥건히 젖어있는 산두카를 발견했다. 병원에 사는 쥐들이 그의 성기를 조금씩 갉아먹었던 것.
말고 영원히 꽁꽁 얼어 붙듯이 지금 나우 뒈져라 그게 그나마 너에게 속아 뽑아준 우수마발들의 죄를 덜어 주는 것이고 개독야수의 원죄를 덜어주는 것이다. 불같은 속죄로 너희 개독갱상쥐색히들의 처벌은 당연한 거고 너희 일가는 씨를 말려야 정당한 정의가 이루어지는게 아니겠니? 도탄에 빠진 대한민국을 도와준다 생각하고 뒈져라.
왜? 안들킬려고 관리할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병하고자빠졌네. 한 나라의 수장이 국가를 팔아먹고 자신의 이익을 챙기냐? 세상 어디에 그런 대통령이 있냐? 씨바..니가 생각해도 졸라 지랄맞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시나 까. 모가지나 딱아놔..깨까시...ㅋㅋ
너의 "조금도 흔들림 없이 국정을 수행하겠다"라는 말은 끝까지 국민 무시하겠다는 말!!!! 너의 "측근비리 엄격하게 관리하겠다"라는 말은 모든 권력을 동원해서 측근비리 덮겠다는 말!!! 이제 안 속는다!!!!! 선거 공정????? 디도스사건, 청와대 작품인거 다 아는데....니는 아니라고?????????? 에라이~~~~~~~~~`!!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SLS조선 구명 청탁과 함께 1억여원을 수수,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과 은진수 전 감사원 감사위원은 부산저축은행 퇴추루 저지 청탁과 함께 각각 1억3천만원과 7천만원을 수수한 혐의. 또 김해수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부산저축은행 사업 수주 청탁과 함께 2천만원을 수수, 장수만 전 방위사업청장은 제주해군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