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퇴임후 공언해온대로 강남구 논현동 자택으로 돌아가지 않고 서울 내곡동에 새로운 사저를 지으려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문제의 내곡동 사저용 택지 구입에는 청와대가 40억원의 국민세금을 투입하는 동시에 이 대통령 아들 시형씨가 출처 분명의 17억원을 함께 투입, 논란이 일고 있다.
주간 <시사저널>은 8일 이 대통령이 퇴임후 살아갈 사저를 서울 서초구 내곡동 서울시립어린병원 인근의 홍씨 마을에 짓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시사저널>에 따르면, 이대통령은 당초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했다. 실제로 대통령실은 지난해 12월 '직전 대통령 경호 시설 건립 부지 매입비' 항목으로 올해 예산 40억원을 배정받았다. '논현동 사저'를 염두에 둔 것이었다. 당시 대통령실은 "경호 시설 위치는 통상 현직 대통령이 소유한 사저(논현동 집)를 기준으로 삼게 된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경호 부지 매입 예산을 소진해야 할 올해가 불과 석 달도 남지 않은 현재까지 대통령실은 이대통령의 논현동 사저 주변 부동산을 전혀 매입하지 않았다. 대신 그 40억원의 예산이 '다른 곳'으로 흘러들어간 정황이 포착되었다. 대통령실이 지난 5월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토지와 건물 등을 40억원에 매입한 것.
이대통령의 이른바 '내곡동 사저'가 들어서는 곳은 서울 서초구 내곡동 20-17번지 일대의 여덟 필지이다. 그 지번을 보면 △내곡동 20-17번지(대지 5백28㎡) △20-30번지(대지 62㎡) △20-36번지(전(田)2백59㎡) 등 세 필지는 '20-17번지 외 2필지' 한 덩어리로 묶여 있으며, 이 땅과 맞붙은 △6-90번지(전 2㎡) △19번지(전 1백79㎡) △20-2번지(전 16㎡) △20-15번지(전 5백6㎡) △30-8번지(전 8백26㎡)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여덟 필지의 토지 면적은 모두 2천3백78㎡(약 7백20평)이다.
문제는 이 토지 가운데 한 덩어리로 묶여 있는 '내곡동 20-17번지 외 2필지'의 소유권이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20-17번지 외 2필지'에는 지하 1층(85.51㎡), 지상 2층(1층: 1백10.78㎡, 2층: 70.76㎡) 규모의 연와조 나무 기와와 아스팔트 슁글 지붕으로 만들어진 단독 주택이 있다.
그런데 이 주택을 이대통령의 장남인 시형씨(34)가 5월13일 10억1천7백75만원에 매입했다. 이 땅의 지분 일부도 함께 매입했다.
시형씨가 이 건물과 일부 토지 지분을 매입한 지 12일이 지난 5월25일 대통령실은 이 땅의 나머지 지분 등 앞서 언급한 여덟 필지의 토지를 40억원에 모두 매입했다. 즉 시형씨가 건물과 일부 지분을 먼저 매입하고, 바로 뒤이어 대통령실에서 주변의 나머지 토지를 매입한 셈이 되는 것이다.
주목되는 점은 ‘20-17 외 2필지’ 토지를 대통령실과 시형씨가 현재 공동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20-17번지(5백28㎡, 1백60평) 토지의 경우 시형씨가 5백28분의 3백30, 대통령실이 5백28분의 1백98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다시 말해, 시형씨가 8분의 5(100평), 대통령실이 8분의 3(60평)의 지분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2011년 1월1일 현재 이 지번의 개별 공시 지가는 ㎡당 1백94만원이다. 따라서 시형씨로서는 약 6억4천여 만원 정도의 매입비가 들었을 것으로 추정돼, ‘20-17외 2필지’ 내에 있는 건물과 토지 일부를 매입하는 데 모두 17억6천여 만원 정도를 투자한 셈이다.
따라서 ‘내곡동 사저’ 부지는 시형씨(17억6천20만원)와 대통령실(40억원)이 모두 57억6천여 만원 정도를 ‘갹출’해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시사저널>은 이와 관련, 세 가지 의문을 제기했다.
시형씨의 17억원대에 달하는 부동산 매입 자금의 출처가 어디인가 하는 점이다. 또 시형씨 소유의 토지를 대통령실과 공동으로 소유하게 된 까닭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대통령의 사저가 ‘논현동’에서 ‘내곡동’으로 은밀하게 바뀐 사유다.
MB 장남인 시형씨는 지난 2007년 3천6백50여 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이후 2010년까지 3년째 고지를 거부하고 있다. 그렇다면 3천만원대의 재산을 갖고 있던 시형씨는 무슨 돈으로 거액인 17억원대에 달하는 부동산을 매입했던 것일까.
시형씨는 5월13일 내곡동 부동산을 매입했고, 한 달 후인 6월15일 어머니 김윤옥 여사가 소유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29-13번지(대지 3백49.6㎡)를 담보로 농협중앙회 청와대지점에서 7억2천만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만약 그렇다 해도 나머지 10억원 이상을 어디에서 마련했느냐는 점이 여전히 의문으로 남는다.
두 번째 의문은 시형씨와 대통령실이 '20-17 외 2필지' 토지를 왜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느냐는 점이다. 이대통령이 퇴임 후 이용할 사저라면 이대통령이나 김윤옥 여사의 명의로 매입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내곡동 사저'에 대해 비교적 잘 알고 있는 한 인사는 "대통령의 사저인데 대통령의 아들 명의로 매입한 까닭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전직 대통령들 가운데 그 누구도 자식이나 다른 사람의 명의로 퇴임 후의 사저를 매입한 적이 없었다. 더군다나 대통령의 가족이 대통령실, 즉 국가와 이를 공유한 사례는 전혀 없었다. 누가 보아도 오해할 만한 소지가 다분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논현동 사저'를 계획하고 경호 시설 부지 매입 예산을 받았던 대통령실이 그동안 무슨 사연이 있었기에 내곡동으로 '급선회'했느냐는 점도 미스터리이다. 대통령실이 올해 경호 시설 부지 매입 예산으로 배정 받은 40억원이 공교롭게도 <시사저널> 확인 결과, 대통령실이 지난 5월25일 서울 내곡동 20-17번지 일대 여덟 필지를 사들인비용 40억원과 액수가 정확히 일치한다. 따라서 대통령실이 당초 책정했던 예산 70억원이 40억원으로 삭감되면서 '어쩔 수 없이' 땅값이 상대적으로 싼 내곡동으로의 이전이 불가피했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지난 7일 <시사저널>과의 통화에서 "논현동 자택 인근에 올해 안으로 경호 시설 부지를 매입하려고 추진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보안 사항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답변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 ‘내곡동 사저’의 경호 시설 부지 매입 예산 40억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 ‘봉하마을 사저’의그것과 비교했을 때 무려 15배에 달한다. 노 전 대통령의 사저 경호 시설 부지 매입비는 2억5천9백만원이었다. 또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상도동 자택’ 경호 시설 부지 매입비가 9억5천만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경호 시설 부지 매입비가 7억8천만원인 점을 감안해도 각각 4.2배, 5배나 많은 셈이다.
<시사저널> 보도와 함께 이날자 <시사IN>도 '3년차 직장인 MB아들, 50억대 집 샀다'는 기사를 통해 유사한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 파문은 일파만파로 확산될 전망이다.
수년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 사저를 "아방궁"이라고 맹비난했던 한나라당과 보수언론들이 과연 이번 사태를 어떻게 다룰지 주목되기도 한다.
흔히 너희들을 좌빠라고 이야기 하지. 왠 줄 아냐. 즉흥적이기 때문이야. 방구석에 처박혀 욕을 하면서도 투표일에는 애인 손잡고 희희덕거리는게 너희 좌빠들이야. 투표도 못하는 주제에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을 욕하는 너희 수준은 2MB보다 모잘라. 너희 부모형제에게 물어봐. 누가 좋다고 투표했는지. 멍충이들 ㅋㅋㅋ 나경원 찍어라. 손발이 있다면...
2MB을 욕하지마라.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이다. 선거전에 각종 비리가 있음을 미리 알고도 2MB을 선택했다. 2MB에게 욕하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침을 뺐어라. 특히 투표하지 않은 이들은 자신의 머리가 비었음을 먼저 자각하라. 더불어 나경원도 찬양하라. 친일사상으로 무장한 대한의 여장부이니라.
왜 아들 명의로 샀을까? 논현동 집은 자기가, 내곡동 집은 아들에게 주기 위해서. 잔머리 쓰는 것은 누구도 못따라간다. 거기다가 몰염치하고 뻔뻔하기까지 하니, 그 행태가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니 졸개들이 하이에나 처럼 정권 끝나기 전에 한탕한 후 튀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조금이나마 양심이 있는 인간은 정말 고민스러울 것이다.
현직 대통령은 어떤 일이든 친인척 비리와 관련 의심될만한 일은 조금도 허용치 말아야 하거늘.. 역시 가카께서는 불세출 달인이시다! 꼼수의 달인! 그렇게 잔머리 쓰시다가 결국에는 쇠고랑으로 끝나게 될것을..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르는 법.. 차기 정부는 이 정부의 뒤치닥거리하다 날새게 생겼다! 허구헌날 청문회만 할수도 없고 이거 참..
모든것이 현대의 것보다 커야한다.. 정몽구 정몽준의 집보다 커야하고... 앞으로 들어설 재벌도 현대보다 커야한다... 정회장한테 핏박받은게 얼마인데... . . 이모든것이 나라의 죄를 짖고도 떵떵거리며 살고있는 전두환 노태우 박그네 김영삼..을 그대로 놓아둔 대한민국의 법질서가 낳은 결과가 아닐걸지~~~ 나라꼴 참 보기 좋다~
현직 대통 아들이 땅을 구입했다. 참 천박하게 여러 가지 한다. 그 정도였어라고밖에 할 말이 없다. 얼마나 더 가져야겠냐. 쓰레빠 아들은 아직 결혼을 못 했다. 그렇다면 아직 가계 구성을 독립적으로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잖아. 정말 천박이다! 천박이야 ! 이보다 더 심한 것이 있었나.
근데 웃기는 게 논현동 기준으로 땅값이 비싸 40억 예산이 배정됐다면, 땅 값 싼 내곡동으로 은근 슬쩍 옮겨서 그 40억을 다 쓰는 게 말이 되나. 당연 다시 책정해서 4억 정도로 깎든지. 이거 철저히 검증해서 다 털어 내야지. 저런 식으로 얼렁뚱땅 근거도 없이 내곡동으로 옮겨 자식 넓은 집 사주는 거여 뭐여..
완전 도둑정권 사기꾼정권이네!! 시사in 기사 보니 가관이던데, 왜 나랏돈을 지 아들 '사적인 일'에 함께 쓰는 건지?! 부끄러움도 죄책감도 없는 도둑정권이 21세기 한국에 존재하는 이유는, 욕심에 눈멀었던 국민들 깨우침 위한 신의 배려인가요... 부조리한 현실, 입닫은 메이저 언론, 답답허다 진짜!!
얼렁뚱땅, 국가예산을 먹겠다는 소리네, 가카 저 세상 가면 국고로 환수해야 할 재산을 쓰레빠 아들하고 공동명의로 두었다가 점유권으로 취득하겠다는 소리로 들린다. 가카의 나이 70 살, 그렇다면 앞으로 20년은 더 살 가능성이 있어 보이고, 점유자가 20년 이상 점유하고 있으면 소유권 취득 가능한 게 우리나라 민법인데 음! 알흠다운 이야기다.
명바기는 오늘도 사기 명박이는 사기질만 하다가 일생을 마감한다 마감하는 그날이 언제일지 ㅡ 한나라당이 하는 모든 정책은 사기극치에다 ㅡ ㅡ ㅡ ㅡ ㅡ 한국 사회에서는 독재자 가족들하고 사기 조작질 및 도둑놈 이런놈들만 처퍼먹고 사는 세상이 됐으니 ㅡ ㅡ 힘없고 빽즐 없는놈들이 불쌍하지 내년에 투표나 잘 해라
지금 내곡동이 문제인가? 원정녀 비디오로 지금 중화권과 일본을 비롯해 세계는 20만원에 한국원정녀 먹기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원정녀 22~27호 새로 올라왔다.. 일단 봐줘야 예의다.. 중화권부터 세계가 지금 원정녀에 열광하고 있다. 태희보다 이쁘고 싱싱하고 탱탱한 갖 고등학교 졸업한 영계.
준표야 2억6천만원 가지고 산 땅이 아방궁이라면.....그러면 40억 들여서 산 땅은 뭐라고 해야 하냐....난 니 그 주~~~뎅이로 꼭 듣고 싶다...또 무슨 궤변을 늘어 놀을지......ㅉㅉ....맹박이놈이 이승만의 전철을 따라 갈라나 보네...저리도 국민돈 도둑질 해먹은 놈이 어떻게 이땅 이나라에서 살겠냐.....
바꾸네가 발을 안 담굴 수도, 그렇다고 본격 담굴 수도 없는 어정쩡한 상황에서, 이 번 선거 차떼기 개작살 나면 바꾸네도 본격적으로 땅박이와 선을 그을 수 밖에 없다. 그것만이 살 길이니까. 장차 땅박이의 운명이 볼만 할 끼다. 잘 하면 차떼기당 공중분해 되고 헤쳐 모여 할 가능성이 매우 높지비...
그래 아방궁 안질려고....수십억 땅에 판잣집 질껴.....아마 저기도 판자촌에 모여 살던 사람들...?겨난 땅 아냐....포이동 쪽은 물나리에 불난리 난 근처로 알고 있는데 서민과 함께 할껴....판자촌 짓고....에이 더러운 ㄱㅐ독 쥐섀끼와 생쥐야.....애비나 자식이나....더러운 것만 알아가지고....저것들 쳐 죽이는게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가카는 이 땅을 사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야 한다. 왜? -매매대금은 국민의 세금이다 -삶을 정직하게 사셨다 -군대도 안갔다 -삽질을 많이 했다 -확인된 별이 14개다 -최저 건보료를 내셨다. -완벽한 도덕적 정부를 만드셨다 -미국.일본 눈치보기의 귀신외교를 하셨다 -찐한 뽀뽀도 잘 하신다 -참모들이 끝내준다
저게바로 보수라는 넘들의 본모습이다. 노무현 대통령한테는 아방궁? 이라고 저럴하더만... 그냥 국민의 세금을 갖다 버리는 수준이구만. 게다가 공동명의? 이것들이 세금 떼 먹을라고 아주 작정을 하고 작당을 부리는구나. 보수넘들은 우리나라에서 빨갱이들 보다 더 악락하고 지독한 매국노들이다.
완전 시골, 상도동하고 강남의 내곡동하고 땅 값을 직접 비교하는 것이 상식에 맞는지 이대통령 자산이 300-400백억원으로 알고 있는데 50억을 주고 하든 그게 문제가 되는지요? 이건희가 100 억원대 주택에 사는 것은 오히려 재산에 비해 소박하게 사는 것은 아닌지요 모든 사람이 같은 주택에 살아야 하나요
왜 이 신문에서는 이명박이 일본 대판 외곽 지역에 별장 건축 허가 받았다는 것 보도 못할가 명박이 엄마가 평생 소원 하기를 고국의 고향땅에 묻히기를 소원했다면서 명박이에게도 그리로 오라고 했다던데 신문에서는 그 소식 아직 듣지 못한게로군 좀 더 있어봐요 들어 날태니---
대통령 그만두는 사람 집구석 지으라고 국가예산 40억원이나 준다는게 말이나 되냐? 대통령 할때는 청아대 관저에서 산해진미 먹고 살고 돈 펑펑쓰는 것 인정한다치자. 왜 그만두는 사람 집 지으라고 국가예산 쓰냐? 이것이 틀린 것이다. 안그런가? 그사람은 한 강남 논현동에 최고급주택있고. 돈이 많아 300억짜리 재단도 만들어 돈놀이 안하냐?
백성들아! 이런것을 보고도 정신 안차리면 희망이 없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나라에서 살게할 것인가. 제발 다음 세대는 바른 나라에서 살 수 있도록 지금 우리들이 나서야 한다. 그 첫번째가 10월 26일 구국의 신념으로 바로 투표하는 것이다. 투표마저 안한다면 정말 절망이다. 이런짓들을 못하도록....
논현동 땅은 이미 오를 데로 올라서 가져봐야 자산가 상승 메리트가 적지요. - 반면 내곡동 홍씨마을 땅은 강남 유일의 미개발지로 앞으로 지가 상승 메리트가 큰 지역입니다. - 돈 계산 밝은 이명박은 논현동 대신 내곡동으로 가고 싶었지만 약속한 게 있으니 몰래 하려고 하다가 들킨 꼴이죠. - 사저를 택하는 기준도 노무현과 참 비교되네요.
청와대 고위관계자 말에 따르면 - 논현동 경호시설 부지 매입은 취소된 게 아닌 모양인데 - 그럼 세금 40억은 어디서 튀어나온 거며 그 돈으로 엉뚱한 땅을 사도 되는 건가? - 이거 완전히 세금 퍼다가 개인 부동산 투자에 쓴 꼴인데 - 게다가 아들 투자액 10억은 출처도 불분명하고 - 뭐 세상에 이런 대통령이 다 있나? 아연실색할 정도다.
어차피 알토란 논현동은 자기들 소유고, 세금으로 새 사저를 지으니 꿩먹고, 알먹고, 자기 집 굳히고, 새 집 생기고, 역시 땅장사 귀재 땅박이 답다. 더구나 내곡동은 강남권에서 거의 유일하게 개발 안된 꿈의 지역. 조만간 개발되면 시형인가 뭔가 투자한 돈 고스란히 따따따블 칠 거다. 더구나 대통 사저 명의를 아들 이름으로...??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