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추세로는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성사 안될 것 같은데 문제는 대형교회들이다. 교회 목사들이 신도들에게 주민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는 제보가 곳곳에서 들어오고 있다. 선거 당일 목사들이 일일이 집에 있는 신도들에게 연락해 투표장으로 끌어낼 거라는 얘기도 나돌고 있다. 일부 교회는 차량까지 동원하려 한다는 제보도 들어오고 있다."
주민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23일, 민주당의 고위당직자가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며 한 말이다.
민주당의 한 고위인사는 실제로 이날 낮 국내최대 대형교회 목사들과 만나 해당 교회 원로목사의 최근 주민투표 독려 설교에 강한 유감을 나타내며, 교회가 투표 당일에 신도 동원 등의 불법행위를 할 경우 절대로 좌시하지 않겠다는 강력 경고를 하기도 했다.
실제로 대형교회들은 지난 18일 서울시 선관위가 9개 대형교회의 투표 독려행위가 불법임을 공식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보란듯이 지난 21일 주일예배에서 주민 투표 독려 발언을 했다. 여기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장로인 소망교회도 포함돼 있어 교회들의 이같은 행위가 'MB정권 사수', 더 나아가 'MB이후 시대에 대한 공포' 때문에 조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낳고 있다.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 등은 지난번 대선때도 선관위의 경고를 묵살하고 MB 지지 발언을 계속하다가 끝내 검찰에 고발돼 벌금형을 선고받기도 했으나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 정도 벌금'은 겁나지 않기 때문이리다.
그러나 과유불급. 대형교회들의 불법적 주민투표 독려가 진행되면서 지금 인터넷 공간에선 심상치 않는 여론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지금 교회들은 전면 무상급식을 하면 재정건전성이 악화돼 나라가 망한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지금 네티즌들은 바로 이 '논리'에 근거해 교회들이 몸서리칠 반격을 가하고 있다.
"세금도 안내는 교회가 세금으로 애들 밥 먹이겠다는데 무슨 자격으로 반대냐. 세금 내고 반대하든지." "세금 한 푼 안내는 목사들이 왜 국가재정 거덜날 것 걱정하고, 나라 망한다고 난리인지." "국가가 그리 걱정된다면......세금 좀 내봐라." "대형교회 목사들은 무슨 돈으로 그렇게 고급차를 타고 호화생활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대형교회, 저들에게 세금을 내게 하는 주민투표는 없냐?"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교회가 그렇게 국가재정을 걱정하면 지금 한푼도 내지 않고 있는 세금부터 내라는 반론이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종교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주장인 것이다.
교회들이 그렇게 절대추종하는 미국도 목사들은 세금을 낸다. 하지만 한국은 열외다. 조용기 목사 등 극소수는 자발적으로 소득세를 내고 있으나 대다수는 한푼도 내지 않고 있다. 선거때마다 '종교표'를 의식할 수밖에 없는 정치권도 '종교세'에 대해서만은 절대 노코멘트다. 이 말을 하는 순간, 모든 종교계의 '공적'이 될 것이라는 위기감에서다.
국세청 고위관계자는 몇해 전 사석에서 이런 얘기를 했다.
"종교세는 조세정의 차원을 넘어서 탈세 방지 차원에서도 필요하다. 검은 돈을 추적하다가 마지막으로 만나는 장벽이 뭔지 아나. 바로 종교계다. '종교계에 헌납한 거'라고 주장하고 종교계도 '헌납 받았다'고 하면 더이상 조사를 할 수 없다. 종교계 문턱 너머가 바로 블랙홀인 것이다."
실제로 몇년 전에도 공정거래위 고위인사가 모 재벌그룹에서 수십억원을 받은 혐의를 잡고 추적하다가 그가 종교계에 기부했다는 이유로 면죄부를 받은 사례가 있다.
그런 면에서 경제학자나 조세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우리나라에도 미국처럼 종교세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 제기돼 왔다. 하지만 그때마다 종교계는 서슬 시퍼렇게 반발했고 종교계 논란은 없던 일로 잠수하곤 했다. 정치권도 누구 하나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려하지 않아 왔다.
그러나 지금 온라인 여론은 심상치 않다. 오프라인의 절대 금기를 거침없이 허물고 있다. 일부 대형교회와 목사들이 자초한 반발이자 반격이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상당수 대형교회들이 상속 문제 등을 둘러싸고 심각한 내홍을 겪으며 보는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그 결과인지 전체 종단 가운데 개신교회의 신자들만 줄어들고 있다는 개신교 자체 여론조사결과도 나오고 있다.
일부 교회들이 MB 정권하에서 크게 훼손된 '정종(政宗) 분리' 원칙을 계속 경시하다간 무서운 부메랑이 그들을 향해 돌아올 지도 모르는 일이다. 지금은 온라인 여론, 즉 '집단지성'이 세상을 좌지우지하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성직자도 국민의 한 사람이니 수입이 있으면 수입만큼 납세를 하면 될것이고 일반인들이 감당하기 힘든 사회사업을 하는 경우는 국가재정지원을 좀 하고 관리하는 차원에서 감사를 실시하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규모가 크면 크게 봉사하고 작으면 작고 알차게 운영하고.....특권만 바라지 말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기 책임을 다하는 모습, 건전한 모습 기대해요
모든 성직자들이 세금을 내지 않는것은 아니고 제7일안식일 교회는 오래전부터 세금을 내는 것은 물론 재정투명성을 위해 감사까지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당하게 거두어진 헌금을 선교와 구제를 위한 활동으로 합법적으로 쓴다면 그리 큰 문제가 없을텐데 교회가 지나치게 비대해 지면서 모든것의 사각지대가 되었다는 것이 문제군요.
종교의 순수성이 타락의 길로 접어든 상징적인 사건이 발생되고 있는 듯 합니다. 그 근본 원인은 서양에선 예전에 폐지된 십일조 라는 돈에 의해서 종교지도자 들이 기업가 보다 더 탐욕스런 행태를 보이며 거의 조폭 수순의 폐악질을 저질르고 부끄럼 조차 없다. 대형교회 신도 또는 일가친척 모두 성찰 하여야 합니다.
개독 여와 사는남자들 돈벌어주는 머슴에 불과하다. 개독여들의 실질적 서방은 먹사넘들이다. 제서방에게는 죄가 많으니 당연히 벌받아야 한다고 구박하고 / 저는 철야기도 해야한다고 먹사넘 ?아가 피가름 한다. 개독여가 출산한 애들을 남편의 아이라고 장담할수 있을까?개독여와 사는 남자는 평생 고생해서 먹사넘 계집과 새기들 뒷바라지하다 구박받으며 죽는것이다.
교회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면, 현 실정법을 지켜야 한다. 어떤 반사이익을 얻자고 불법임이 명백한 데도 그를 부추기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과 맞지 않는다. 이런 면면들이 교회가 진짜 교회일까? 라는 의혹을 더하는 것이다. 투표는 공정해야 한다. 종교가 나서서 이거니 저거니 할 일이 아니다.
▲ 박근혜의 대북정책. 박근혜에게 있어 정책은 있을지언정 분석이라는 것은 여지껏 없었다. 북한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성공적인 대북정책의 전제조건인데 박근혜 팀은 죽다 깨어나도 그런 것 못할 것. 박근혜의 대북정책이란 삼팔선을 그어 놓고 옹기종기 앉아서 깍지놀음 하자는 것이지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 반주께미 정책 -
▲ 박근혜의 경제팀은 사이비들이다. 김종인이라는 경제교사는 경제의 초식도 모르는 모피아 출신이다. 장하준이라는 저술가는 퍼즐끼워 맞추기의 달인인데 경제의 본질을 모르는 사람이다. 국가미래연대도 가방끈이 한 방에 들통 날 사람들인데 1차적인 치명적 약점은 이미 잡혀 있는 상태다. - 쇼맨쉽을 하면 안된다 -
▲ 박근혜는 정권을 쟁취했어야 했다. "정권을 쟁취하지 않으면 향후 비싼 댓가를 치루게 될 것"이라고 분명히 말한 바 있다. 이 경고를 무시한 박근혜가 앞으로 얼마나 비싼 댓가를 치루게 될지는 지켜보면 알게 될 것. 최소한의 마인드를 구축하지 못한 박근혜가 선거여왕의 약발이 소진됐을 경우의 관전포인트를 예상하는 것은 어렵지가 않다. - 필승 마인드 실기 -
▲ 박근혜의 선거약발은 거의 소진됐을 것으로 본다. 박근혜가 한나라당의 선거지원을 회피했던 것도 바로 이 떼문일 것으로 보는데 이제 더 이상의 박근혜 열풍은 없을 것으로 본다. 지난 선거 때 박근혜에게 지원을 기대했던 사람들을 보면 어리석기 짝이 없는데 박근혜인들 자기가 들통날 짓을 왜 하겠나. - 지난 번에는 대통령 특사로 줄행을 쳤지 -
교회 다닌 인간들이 정신나간 사람들이지 성경 책속에 말들 그만 믿어라 모든 책속에는 좋은 말만 있다 사기꾼이 좋은말만 하재 나쁜 말한것 봤냐 나쁜말을 하면 누가 사람이 모이냐 장사하는 주인놈이 나쁜말을 하면 누가 물건 사려가냐 교회도 그 원리하고 같다 교회도 하나 장사다 목사도 먹고 살재 알고나 교회 다녀라
진정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계시는 목사님들의 얼굴에 먹칠하는 교회는 세금폭탄을 때려야 합니다. 말끝마다 선진국 하면서 종교세는 왜 선진국 아니죠? 기독교의 종주국이나 다름없는 미국은 정당한세금을 내고있는걸로알고있는데 우리나는 종교세를 자진해서 법안을 제안할 수는 없는가요? 목사들이 스스로 종교세를 신설해달라고국회의원들에게 요청해주세요
목사님들은 말로는 고통받는 백성들을 위한다고 하면서 자기는 호화생활 .. 고귀한 하나님을 팔아서 호화생활을 하면서 왠 나라걱정이신지요? 언제부터 나라살림을 걱정하셨는지요? 정말 과관입니다. 제발 목사님들 하나님의 말씀이나 잘 전하시고 어려운 백성들을 위하여 기도하세요..
[이명박] 당신 못된짓 또 벌려놓고 해외로 도망가서 도피생활한다고 끝나는것 절대 않이다.. [오세훈]을 앞세워 국민들 싸움시켜놓고 도망가 있다니...[이명박]당신 이것 똑바로알라.. 국민들은 이제부터 시작이다..당신이 저지른 모든 범죄행위에 대하여 책임지을것이면 또한 군사독제정권 부활시킨 책임과 정치깡폐부활시킨 책임등 모든 책임못벗어난다..
미국에서는 교회에 세금을 부과하지는 않지만 교회에서 돈을 받는 사람들에게는 세금을 부과한다. 따라서 교회 자체에 부과하는 법인세나 소득세는 없다. 그러나 교회로부터 돈을 받는 고용인들 (목사들을 포함해서)은 세금을 내야 한다. 한국 교회 쥐색히 목사들은 반드시 세금을 내도록 해야 한다. 조용기는 은퇴하고서도 매년 150억을 받았다지..지가 하나님이여..
게임 끝..펌 http://cafe.daum.net/parkgunhye/ 고 박정희 대통령님의 꿈은 백성이 배불리 밥을 먹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새마을 운동, 통일벼도 개발 한 거입니다. 어릴 때부터 밥을 제대로 먹지못하신 분, 학교에 등교한 제자들이 점심을 굶고 물로 대신한 것을 보신 분, 더 이상 무슨 이야기를 해야되겠습니까?
종교세.. 참나... 대중의 행복을 위해 종교가 있다면, 종교에 재산이 모이는게 이상 한일 아닌가 ? 부패방지의 최고 해법 -모든 종교단체의 축적 재산을 몰수하여 복지기금으로 쓴다. -종교인은 먹고,수행 할 만큼만 월급제형태로 받으면 되지 않나요 ? -그리고 종교인들이 모든 부패의 감시자가 되고, 도덕적 심판을 한다... 어떻게 생각 하세요 ?
얼굴에 철판을 깐 목사들이 세금내라는 여론에 수긍할까? 국가의식이나 공동체에 대한 배려 따위를 전혀 찾아볼수 없는 그 인간들은 얼굴 반반한 교회 여집사, 권사 꼬셔서 호텔에서 뒹굴고 나오면서 치마 속에 돈 넣어주는 것 더 좋아하면 좋아했지 절대로 세금은 안낼거야!! 그러면서 늘 하는 말 " 재물은 땅에 두지 말고 하늘에 쌓아두세요"
나가 말이여 어느 교회 결혼식에 가 봤는데 ... 먹사 설교 끝나자 말자, 점심을 처먹는 데 축의금 5만원에 그 3배를 처 먹더라.... 무슨 거지도 아니고, 축하하러 왔는지 밥 처먹으러 왔는지... 그리고 음식을 비닐 봉투에 바리바리 싸서 가더라. ㅉㅉㅉㅉ 그리고 혼주들은 돈계산하기 바쁘더라. 할렐루야. 예수가 내 아버지집을..? 알쥐
아주 나쁜놈들 야 늙은놈들아 니놈 손자 손녀도 없냐 어버이연합 단체는 아주 더러운 색기들이 모여 사는곳 나이를 처 먹었으면 생각도 달라져야 하는데 어버이연합 (어용 한나라당, 사이비 보수집단) 이놈들이 언제부터 국가를 사랑 했냐 이놈들이 하루 일당 받고 용역 패거리로 돌아다닌다
마귀가 따로 있냐,,,종교 지도자 빙자해 돈 거둬들여 외제차 타고 다니면서,,,세금한푼 안내는것들이 악마와 다를게 뭐가 있냐,,,저 넘들은 우리 나라 국민도 아니다...추방해야된다,,,모든 국민이 내는 세금을 안내는 넘들은 이땅에 살자격도 없고,국민도 아니다,,,,,,더 한심한건,,,예수는 안믿고,,,사기꾼같은 먹사를 믿는 정신병자 개독들이다,,,,
참으로 예수 팔아서 장사하는 장사치들이 저런 대형 교회라는 걸 보면 이 놈들아 예수께서 다시 살아오셔도 십자가에 또 메달 인간들이다라고 생각한다 너희가 세상에 모든 것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런데 도대체 니들 머리속에 사랑이니 측은함이니 고마움이니 이런 인간의 기본적인 소양이라도 있더냐 정 그렇게 걱정되거든 세금 내고 씨부려라
세금도 안내는 것들이 예수 팔아서 호화생활하고도 돈이 남아돌아 땅 사고 건물 지으면서 애들 밥 먹이는 것은 목숨 걸고 반대하네. . 예수께서 말구유에서 태어나 십자가에 못박혀 생을 마감할 때까지 집이나 있었냐? 돈 좋아했더냐? . 아무리 생각해봐도 예수쟁이들은 무신론자 같다.
나도 종교를 갖어보려고 여기저기 다녀보았는데... 이 개신교들 하는 짖거리를 보면.... 딱 발을 끊게 되네~ 얽히고 설키고.. 이해관계에.. 어느 교회를 가보면 돈없는 사람은 은근히 않나왔으면 하더군..... 참으로 불상한것이 일요일이라고 그곳을 찾아 가는 서민들.....
일전에 서대문의 새문안 교회앞을 지나다보니,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한다고 붙여놨대요. 좋긴한데.... 종교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다는게 이상해서.....종교는 인류와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힘을 쏟아야 하는 거 아닌가? 제가 종교를 가진다면, 그런 생각으로 가질 것 같아서....
▲ [라비아] 언론은 표정관리에 신중해야 할 것. 카다피는 독재자지만 한국에 대해 우호적이었고 피해를 끼친 적 없다. 카다피가 우호적이었고 반군정부가 우호적이고 리비아 국민이 우호적이면 한국은 그런 범주 내에서 표정관리를 하는 것이 옳다. 실적을 과시하기 위해 정부에서 방정맞게 덤비는 것도 옳은 접근법이 아니다. - 재스민 혁명은 아랍인의 것 -
그래. 개독교들!! 십일조나 각종 헌금 들어온 것 명백한 교회 소둑이니 세금 내라... .... 목사 몇마디 지껄이고 그 많은 십일조와 헌금받아서 세금 한 푼 안내는 잡것들. ... 그러면서 뭐 어쩌고저째? 니들이 나랄 걱정? 아서라.... .... 애들 밥그릇 갈취하는 최악악악악질 5헤훈과 개독교는 공공의 적 0순위!!
이 기사를 읽고 공감하여 제가 다음청원에 종교세 도입 국민투표 청원을 올렸습니다. 많이들 읽고 서명 부탁드리며 여기 저기 링크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뷰스앤뉴스 기사를 인용했는데요, 뷰스앤뉴스 측의 허락을 기다리겠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1053
그려. 세금좀 네라 이 잉여인간들아!! 글고 정치판에 끼어들 시간에 기도나 좀하던가. 하기사 니놈들은 알지.하나님이 없다는거? 죄를 지어봐도 벌받지 않는다는걸 알고나니 눈에 뵈는게없지?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하기사 돈갔다 주며 믿는놈만 드응신이지. 난 이런 비엉신갔은 목사란놈들 단체로 벼락맞아 디지면. 그때한번 믿어볼란다.
당연히 종교세 내야되는데...세금안내고...거둬들인 헌금가지고 호의호식하면서....권력... 마음데로 사용하는 먹사님들...종교인입니까? 아니면 권력자입니까? 허 헷갈리네... 대한민국 먹사님들은 대한민국 하늘위에서 군림하는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그렇게 하라고 가르켰습니까? 예수님 욕먹이지 마시길....
조용기 목사가 은퇴 이후를 포함해 최근 5년간 교회로부터 가져간 돈이 640억원이라고 말했다. 640억원은 사랑과행복나눔재단 계좌에 예치돼 있는 금액(570억원)보다 많은 액수다. 조 목사가 여의도순복음교회로부터 가져간 퇴직금은 200억원으로 파악됐다고 한다. 국민일보노동조합
우리가 해야 할 좋은투표-민주투표는 단기적으로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와 총선-대선이다. 대한민국을 세계1위로 도약시킬 승리의 날. 복수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는 힘을 100으로 모으고 있다가. 80~90만 쓰고도 이기는 고수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여유있게 이겨야 한다.
한마디로 만의 하나라도 뭔가 이상한 것 같으면, 6시투표율 보고 대응해도 전혀 늦지 않다는 것이다. 이번 오명박의 난동으로 우리는 50~60의 힘만 쓰고도 쥐떼수구꼴통을 떡실신 시킬 수 있다는 증거를 갖게 될 것이고, 수구꼴통은 100이 모자라 120의 힘을 쓰고도 떡실신 당해 스스로 지쳐서 나자빠져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내일 아침-오전 부터 막판 극심한 선동이 시작 될 것이다. 투표율 생각보다 높다 예측으론 33.3% 넘을 수도 이따위가 쏟아져 나올 것인데. 어차피 6시 되면 다 뽀록 난다. 투표율 2~3시로 끝난다고 보면 된다. 이번에 명심해야 할 것은 불법투표-선거로 나쁜선거이므로 거부한다는 것이고 100 - 투표율 = 이명박 정권심판 국민대연합 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