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형 비난받는다고 절망하지 마라 당신의 멘토인 MB도 '마사지걸' 발언에도 불구하고 화려하게 대권을 거머 쥐었잖니? 이 국민들의 부글부글은 원래 한시적인 경향을 보이잖니 조금있으면 당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잊거나 기억해도 무시하거나 너그러움을 보이거나 할거다 당신이 대권에 출마한다고 선언하면 대부분이 당신을 지지할 사람들이다
보온 상수를 벤치마킹한 개문수의 득표전략, 이런 개나팔만 통하는 딴날당, 그래도 좋다고 히히대는 넋빠진 어느 동네 군상들.. 사람사는 좋은 세상은 정치인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국민 스스로가 만드는 것 아닙니까? 딴날당 지지자들은 언제까지 양심의 눈을 감고, "우리가 남이가", "이대로"만 씨부리며 살아갈 건가요?
나도 남자이지만, 1년에 한 번 정도 좀 수준 낮은 남자 만나면 듣는 발언이다. 같은 남자로서 볼 때도 그런 사람 수준과 자질이 의심스럽고 낯뜨거워 꺼려지는데,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도의 지사라는 사람 입에서 그런 말이 나왔다니 정말 아연 실색할 따름이다. 저런 자가 가소롭게 대권, 국민, 민주주의 운운하다니...
다 류촉새님의 공이죠! 그나마 다행인거는 김태호는 그리 나불대고 다니지 않는다는거~~ 류촉새님이 요새 또다시 나대기시작한걸 보니 나름 반성의 시간이 끝났다고 생각하나봅니다.... 류촉새님 정말 쉽고 재밌는 분입니다 - 류촉새님 특기인 싸가지함 날려주소 - - 이연들아 지우지쫌 마라ㅎㅎㅎ -
한국 교육의 문제점이 그대로 드러난거죠. 저런 인간이 서울대에 입학했다는 것은 입시 제도가 잘못되었다는걸 여실히 보여주는 겁니다. 춘향전이 어떤 소설인지도 모르고 춘향전의 의미도 모르고 어떻게 서울대에 입학할 수가 있나요. 문학적 재질이라고는 정말 눈꼽만큼도 없고, 오직 교과서 딸딸외우는거 외에는 생각도 부족하고 능력도 부족한 인간...
전번 대선 : 전과14범(파렴치 전과 있음)에다 군미필... 경제사기범이 유력 대통후보... 이번 대선 : 마약쟁이 동생을 둔 무식공주가 단연 유력후보에 따먹지사와 모피웰빙시장이 유력도전후보... 자...이정당이 무슨 정당일까여? 지지율이 그래도 1위...ㅋㅋㅋㅋ..에효~
문수가 민중당 출신이면 춘향전이 현 사회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인용되어야 하는데, 천박하긴 하다. 우리 민족이 원래부터 삶에 대한 강한 자의식이 있었음이 춘향전을 통해서 반영된 것이란다. 18세기에 기생의 딸이 고관대작의 아들과 결혼할 생각을 하는 것은 이익사회의 출현과 평민의식의 성장이란다.
문수 개념이 가카와 비슷하다. 누님이 가르쳐 주마. "춘향전은 남녀의 사랑으로 표현된 18세기 이익사회의 발전과 신분사회의 동요(動搖)을 반영하고 있단다." 춘향전이 우리 민족에게 의미있는 것은 특정한 작가에 의해 창작되지 않고 당시 사회의 민중의 의식이 반영된 점이란다.
"못생긴 여자가 서비스가 좋다. 춘향전은 변사또가 춘향이 따먹는 이야기, 아나운서 되려면 다 줘야 한다. 요즘 룸에 가면 오히려 자연산을 찾는다고 하더라." 이런 말들이 같은 정당 사람들에 의해 튀어나온 것이 우연일까? 군사독재를 뿌리에 두고 탈세, 위장전입, 병역기피자가 태반인 것이 우연일까?
답은당시16세 결혼할수있는 나이로 연예기법부터 이몽령만이 따먹다 하룻밤잔건 기억을 못하는거보군 - 진중권이 정치에 입문하지 못하는건 맛탱이가서 못되는거다 ㅋㅋ 1% 자본이 지원을 안하는거란다 ㅋㅋ 1%자본이 미국이 누굴지원하느냐로 결정나는거란다. 니들인줄 착각하는가본데 ㅋ 미국 정치를 보면 다보이는것을 진중권 맛탱이 간자도 알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