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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훈련기, 청원 논바닥에 추락

조종사 2명 모두 순직

21일 낮 1시30분께 충북 청원군 남일면 고은리 마을회관 앞 농로로 공군 T103 훈련기 1대가 추락했다.

사고기에 타고 있던 남모 교관과 이모 소위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공군에 따르면 사고가 난 T103기는 공군사관학교 맞은 편 비행대대에서 이륙해 훈련하다가 활주로에 접근하던 중 추락했다.

T103기는 이 사고로 기체가 두 동강이 났으며, 충북도 소방본부는 "논바닥으로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곧바로 소방차와 구급차 등 8대를 출동시켰다.
연합뉴스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0 0
    짜세해병

    인근에서 비공개 훈련중인 해병이 북한이 침투한 비행기인줄 알고 갈겼나?

  • 0 0
    111

    안 퍼줄 땐 핵 못 만들었냐?
    -
    미사용연료봉 구입해줬으면 핵보유 막을 수 있었는데 그게 퍼주는 거라고 안 한 게 이명박이야..
    -
    언제까지 퍼주기 타령하믄서 시간 낭비 할겨?

  • 2 0
    밑에개골티쳐

    맹박이 똥꾸멍 핥아주면 보수고 비평하면 좌파냐? 에라이 그러니 멩박이 따라지들이 욕먹는 거지 정신 챙겨라

  • 4 0
    소말리아군

    별값 마련위해 예산을 너무 뻬먹어 그런건 아니지?

  • 1 6
    개골티처

    밑에 좌빨색기는 우리가 퍼준 핵맞고 가족이 숯불구이 된다

  • 24 1
    믿어보자

    쥐색끼 밑에서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군
    그런데 왜 저색끼 한테는 사고가 안일어나나
    국민을 위해 뭔가 일어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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