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크스>가 암호화해 배포한 <최후의 심판 파일(doomsday files)>의 분량이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양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미국 등 세계정부를 한층 긴장케 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최후의 심판 파일>은 256비트의 암호가 걸려 있어 암호를 해제하는 데에는 최소한 수년이 걸릴 전망이며, 따라서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는 줄리언 어샌지 등 <위키리크스> 핵심 극소수만 알고 있다.
문제는 이 파일의 양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엄청난 규모라는 점이다. 이 파일의 용량은 1.4기가비이트. 이는 <위키리크스>가 여태까지 폭로한 아프가니스탄전쟁 극비문서 9만건, 이라크전쟁 관련 기밀정보 40만쪽 분량, 그리고 25만건의 미국 외교문서 등을 모두 합한 것과 필적하는 규모다.
CNN는 문제의 파일에 <위키리크스>가 "은행 한두개를 쓰러트릴 수 있다"며 내년초 폭로를 예고한 경제 관련 극비문서가 다수 포함된 게 아니냐는 관측을 하기도 했다.
CNN에 따르면, 어샌지는 과거에 인터뷰에서 "뱅크오브아메리카(BOA)로부터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를 입수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위키리크스>는 다국적석유재벌 BP에 관한 정보도 갖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CNN 보도대로 문제의 <최후의 심판>에 월가와 다국적기업 등 미국 등 세계 경제계의 치부가 담긴 극비문서가 다수 포함돼 있고 이것이 예고대로 내년초 공개될 경우 가뜩이나 불안한 미국 등 세계경제가 또다시 밑둥채 흔들리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위키리크스>로부터 25만건의 미국 외교문건을 확보한 영국 <가디언> 등 서방 4개 언론사가 연일 각국의 치부를 폭로하고 있어, 각국 정부를 피말리게 하고 있다. <가디언>의 경우 매일같이 각국을 돌아가면서 폭로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비리가 폭로된 국가는 왕자들이 섹스-마약파티를 했다는 충격적 내용이 폭로된 사우디아라비아와, 집권세력이 마피아들로부터 연간 2천억달러의 뇌물을 받고 있다는 러시아를 비롯해 북한, 이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예멘, 리비아, 이스라엘, 중국, 미얀마, 인도, 스리랑카, 프랑스, 스페인, 아르헨티나, 관타나모, 폴랜드, 나이지리아 등 20개국이다.
<가디언> 등은 앞으로도 아직 공개되지 않은 국가들의 극비문서를 공개한다는 방침이어서, 많은 나라들을 초긴장 상태로 몰아넣고 있다. 25만건의 외교문서는 세계 전역의 250여개 미국대사관이 본국으로 보고한 내용들이다.
한편 어샌지는 해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로 선정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점쳐진다. 8일(현지시간) 오후 현재 <타임> 선정 '올해의 인물' 후보를 뽑는 온라인 투표에서 어샌지가 32만표를 얻어 다른 후보 25명을 크게 앞서고 있는 상태다. 특히 어샌지가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것이 두명의 여성과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지면서 단지 콘돔을 끼지 않았다는 이유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어샌지에 대한 지지여론은 인터넷 상에서 더욱 빠르게 확산되는 양상이다.
Doomsday 파일이 열리면 명바기는 그날로 끝이다. 2007년 비밀전문이 급증했다. 장례식 치를 준비나 해라. 대운하 이런 것 다 땡이다. 대선 자체가 불법이었으니. BBK, 도곡동 땅, 다스부터 사기를 치고 시작했노라. 이 사기꾼은 사기 아닌 게 뭐가 있냐? 기부라는 것도 재단 만들어서 측근들 심어놓은 게 기부라는 것인데 웃기는 놈이지.
한나라당의 디지털정당위원회가 선임한 디지탈전도사들 결국 '싸이버 한날당 알바'들을 대거 양성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참 유치한 방법이네요. 진정 국민과 나라를 위한 올바른 정책과 실천으로 국민들을 마음속부터 감동시켜야지.. 정부옹호 알바나 동원하고.. 참 어리석은 방법이네요.
참고하세요한나라당이 온라인과 모바일 세상을 넘나들며 디지털 전도사 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진성호 의원이 위원장을, 이학만 디지털커뮤니케이터(온라인대변인)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또 20~30대 청년 7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를 꾸려 각각 지역위원장을 선출했다
한편으로 위키리크스가 대단하단ㄴ 생각도 들긴하는데. 한편으로는 음모론쪽생각이 들기도 하네.. 한명의 인물을 내세ㅇ워서,, 모든 비리를 파헤치는 영웅으루 보이게끔하고.. 의도적으루 다 파헤쳐버려서, 폭탄작용을 하는.. 그래서 경제자체가 확 안좋아지게끔 보이게 하려는 의도로도 보이넹
위키리크스 폭로로 음모와 공작이 판치는 정치가 종식되었으면 한다. 원래 음모와 공작은 힘 있는 자, 가진 자들의 전유물 아니던가. 힘도 없고 돈 없고 정보도 없고 지식도 지혜도 없는 민초들은 무엇이 진실인지도 모르고, 지가 저를 죽이는 지도 모르고 그들의 공작에, 음모에 놀아나는 일이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다. 그 길은 진실을 아는 것 뿐이다.
한국관련 2,000 여 건이 07년 것 부터 올 해 것까지 있다니, 대부분이 개박이새키 관련 내용일 것은 자명하다. 이미 드러난 미국의 북 붕괴시 점령계획만 해도 최소한 동의한 것이 분명한 것이니, 그것만으로도 극형에 처해야할 일인데, 더한 것들이 수두룩히 드러난다면? . 개박이새키, 절대로 내년을 넘기지 못한다.
호호호. 1979년 박정회 독재자놈 암살 배후로 카터 일당이 어떤 공작질을 했는지? 제놈과 같이 사생아는 성도 갈아 주게한 제갈개뒈중의 도적질한 돈의 행방은? 포항 형님과 내통하여 베베케이와 정권을 바꾼 노개놈의 축재 실태와 정권 팔아 넘긴 공작문건은? 저질 무식하다는 민중들에게 까발려 봐야~ 3달만 지나면 우리가 남이가? 괜찮타~ 표 주꼬마~
*****The Wikileaks sex files*****이런 웃기는 스토리가 어딨냐? 아주 자세한 기사 + 멋진 줄리언 사진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1336291/Wikileaks-Julian-Assanges-2-night-stands-spark-worldwide-hun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