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의 "무상급식은 망국적 포퓰리즘" 발언에 오 시장을 한때 도왔던 '옛동지' 선대인 김광수경제연구소 부소장이 3일 격노하며 "서울시장 자격이 없다"며 질타하고 나섰다.
선대인 부소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장문의 글을 통해 오시장을 조목조목 질타했다.
"오세훈, 역량도 소신도 강단도 없었다"
그는 "제가 웬만하면 참으려 했는데, 오시장의 '망국적 복지 포퓰리즘'이라는 망발을 보니 가만 있을 수가 없네요"라며 "오늘 제가 알고 있는 오시장이라는 사람에 대해 한 번 얘기해보겠습니다"며 지난 2007년 서울시 정책전문관을 지낼 정도로 오시장과 가까웠던 자신이 목격한 오시장에 대해 융단폭격을 퍼붓기 시작했다.
그는 "지금은 그다지 언급하고 싶지 않지만, 저는 오시장과 상당한 개인적 인연이 있습니다"라며 "정치부 기자시절 초자 정치부 기자와 초자 정치인으로서 만났고, 지금은 그다지 기억하고 싶지 않지만 미국 유학 후 그의 요청으로 서울시에서 1년간 그를 보필하기도..."라며 <동아일보> 기자시절부터 오시장과 맺었던 연을 회상했다.
그는 그러나 이어 "'총선 불출마 선언'과 서울시장 초기 장기전세 도입, 분양가 심의위원회 구성, 세부 분양원가 공개, 하도급 직불제 도입 등에 좋은 인상을 받아 1년간 서울시 근무. 하지만 그 기간 오시장은 역량도, 소신도, 강단도 전혀 갖추지 못했음을 확인(했다)"며 "일례로, 이명박 정부 들어서서는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펴기보다는 중앙정부의 잘못된 정책 따라가기에 급급. 불출마 선언 후 사석에서 만났던 그는 새만금사업 강력히 비판했던 그가 현 정부의 대운하사업, 4대강사업은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똬리붙이기"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저는 사실 그를 정책적으로 보좌하는 역할을 생각했는데, 그는 자신이 한 일을 어떻게 홍보하느냐에 더 치중하는 사람으로 보였다"라며 "심지어는 동대문 디자인파크의 이름을 어떻게 지을 것인지에 대해 아이디어를 내라며 보좌진들을 불러모은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더 나아가 "서울시 전역의 노숙자 시설에 대한 예산지원이 너무나 빈약해 노숙자들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들조차 처우가 열악하기 짝이 없었다"며 "이 같은 사실 보고했지만, 그의 관심은 ‘노숙자들을 위한 희망의 인문학 강좌’처럼 언론에 소개될 수 있는 사업에 치중(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그는 또 "서울시에 들어간 초기 제가 서울시에 하드웨어 예산이 지나치게 많다고 지적하면서 당시에도 논란이 되고 있던 ‘오페라 하우스’ 대신 예술문화 인력에 돈을 쓰는 게 좋겠다는 식으로 그에게 말했다"며 "그의 대답 '서울시 들어와 보니 돈은 충분히 있더라'"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그 같은 발언이 서울시 재정을 어떻게 쓰며, 향후 서울시 재정 상황이 어떻게 바뀌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책임감을 가진 위정자의 답변인 것인지? 그리고 그렇게 넘쳐난다던 서울시의 예산은 다 어디가고 700억원 의무급식 지원 예산이 없다는 것인지?"라고 반문했다.
"부동산버블 파열 경고했더니 자기 재테크 걱정이나..."
그는 이어 "제가 또 하나 잊지 못하는 오시장의 발언은 제가 서울시를 나와 고별 오찬을 함께하는 자리. 2008년 여름이었는데 저는 당시 향후 한국경제가 부동산 버블이 꺼지면서 큰 충격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걱정하는 말을 했습니다"라며 "그런데 부동산 버블에 대한 제 우려에 대한 그의 응답 '그러면 지금 펀드를 들어야 돼, 어떻게 해야 돼?' 서울시장 정도라면 향후 그런 문제로 인해 서울시나 국가에 닥칠 문제를 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자기 재테크 걱정이나 하다니..."라고 개탄하기도 했다.
그는 또 "한강변 초고층 재건축 허용에 대해 오시장이 간부회의석상에서 한 발언. 한강변에서 바라보는 아파트 디자인의 미려함을 그는 ‘공익’이라고 표현했는데, 그는 성냥갑 모양의 아파트가 우후죽순 들어서는 것을 막기 위해 초고층 재건축을 허용해야 한다고"라고 전한 뒤, "초고층 재건축 허용으로 인해 집값이 뛰고 도시공간의 용적률 규제 틀이 허물어져 버리며, 일부 지역에 한해서만 규제 차익 거래(regulation arbitrage)가 발생하는 것은 ‘공익’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지 못하는 그만의 공익관?"이라고 힐난했다.
"오세훈, 쩨쩨하게 굴지마라"
그는 이어 본론인 무상급식으로 화제를 돌려 "제가 지하철 9호선 2단계 턴키발주사업에서 건설업체간 담합 분쇄해 1000억원 절감할 수 있음을 입증. 서울시 연간 턴키사업에서만 수천억원 절감 가능하다는 얘기"라며 자신이 정책자문관 시절 1천억원을 절약했음을 밝힌 뒤, "그런데 제가 서울시 떠난 뒤 과거로 복귀. 그런데 의무급식 예산 700억이 없다?"라고 일갈했다.
그는 "정치부 기자 시절 만난 오시장은 굳이 표현하자면, 꽤 괜찮은 정치인으로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서울시장으로서 만난 그는 그저 정치적 계산과 이미지 관리에 치중하는 정치인에 지나지 않았습니다"라며 "원래부터 그런 사람을 잘못 본 것인지, 아니면 서울시장이라는 자리를 운 좋게 꿰차면서 생긴 욕심 때문에 눈이 어지럽혀진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는 서울시장으로서 가져야 할 수준의 역량도 소신도 철학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라고 질타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마지막으로 오시장께 부탁. 쩨쩨해게 굴지 마시라"라며 "서울시가 불요불급한 토건개발사업에 얼마나 막대한 예산을 펑펑 쓰는지 당신도 알고 나도 압니다. MB 눈에 들려고 우리 아이들 밥 먹이는 예산가지고 '망국적 복지 포퓰리즘' 운운하지 마시길"이라고 준엄히 꾸짖었다.
그는 "우리 아이들 밥 먹이는 예산 700억원이 아깝다고 '망국적 복지 포퓰리즘'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서울시장 자격 없습니다"라며 "MB 낙점 받고 당내 대선주자 입지 강화 위한 김문수와의 경쟁 때문에 정치적 폭언 일삼는 오시장, 시민들이 용서하면 안됩니다"라며 시민들의 응징을 촉구했다.
"미국은 상하원이 점심급식 통과시켰다"
그는 이와 별도로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또다른 글을 통해서도 "미국 상원에서는 만장일치로 점심급식 지원 법안 통과시켰고, 하원에서도 통과시켰다"며 "미국 점심급식 법안은 아이들 굶주림과 함께 비만 줄이기 위해 더 많은 야채와 과일 제공. 영부인 미셀 오바마가 사실상 로비한 법안인데 여야 모두 지지. 현 정부와 한나라당, 서울시 미국에서 좀 보고 배우길. 아이들 밥 먹이는 돈이 그렇게 아까운지"라고 오시장을 힐난했다.
그는 "재벌건설업체들에게는 수조원씩 펑펑 퍼주고 부동산 거품 떠받치기 위해 수백조원 빚 끌어다 쓰면서 정작 우리 아이들 밥 먹이는 수백억 단위 예산에는 매우 인색한 정치세력들. 파렴치하다 못해 우리 미래세대에게 죄를 짓고 있는 것"이라며 "당장 오시장이 추진하는 3무학교 사업들의 혜택도 부잣집과 저소득층 자녀가 모두 혜택을 받게 돼 있다. 그런 사업들도 ‘부자학교’ 사업인가. 요지는 서울시의 불요불급한 낭비 예산을 줄이면 오시장의 3무학교사업이든 의무급식이든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무슨 배신 운운하는데 ㅎㅎㅎㅎㅎㅎㅎ 아주 기가차서 말이 안나올 지경이구먼. 배신 ? ㅎㅎ 니들이 무슨 대단한 조직이라도 된다고 생각허니 ?????????? 아주 등 신같은 것들이 조직 운운허고 있네 들 . 니들은 조폭보다 몬헌 넘들이여 알어 . 니들은 그냥 동래 양 아치 정도 밖에 안되. 그런 넘들이 무슨 거창하게 배신 운운하냐 .
폭로라면 나도 할 수 있겠네. 그 동대문 운동장 디자인 파크에 내 친구녀석이 1급공무원으로 뽑혀 일하고 있다. 미술쪽이지. 이 녀석이 정권바뀌면 어쩌나 걱정되지만. 하여간 그 녀석 보러 회식에 안나가게 되었다. 오세훈 얼굴 떠올라서. 우째 지보다 나이도 어린 놈 부하로 갈 수 있었을까.
오세훈. 인생관 자체가 철저히 자기 자신을 위해 인생 사는 이기적인 인간의 대표적 표본이다. 사법 고시 패스하고 권력의 양지만 쫓아서 철저히 자기의 이미지 관리만 , 또 그것이 삶의 기준인 , 절대로 정치를 해서는 안되는 인물이다. 얼굴 하나로 정치해먹는 더러운 케이스다
kim/ * "선대인 - 이름이 괴이하다?" -> 별 걸 다 트집잡네. 니 이름은 뭐나? * "한때 모시던 상사를 배반?" -> 니 눈에는 그게 배반으로 보이니? 선대인은 오세훈 비판하면 배반이니? 니 머리 수준이 문제다. * "한국이 흔들린다?" -> 헛것을 봐도 정도껏 봐야지. 병원에 가 봐라.
▲ 소설을 쓸까 한다. 한미일과 오일육의 슬하에 이루라는 이름으로 태어 남. 이루가 자라서 아들을 낳았는데 성을 한, 이름을 나라로 지어 줌. 나라가 대학을 다닐 때 친구를 데려왔는데 성을 민, 이름을 자당이라 함. 자당의 소개로 그의 모친을 만났는데 이름이 주당이었다. 이루와 자당이 친하게 사귀자 나라와 주당의 견제가 시작 됨. - 1 -
선대인 씨를 배신자라고 비난하는 한줄 짜리 글들 아마도 한 사람이 올렸겠지? 얌마 옹호를 하더라도 머리를 좀 써라. 두 줄은 써야 하지 않니? 똑같은 말 계속 써대는 것은 도배이고, 니 인격을 의심하게 만드는 것이다. 니놈도 오세훈같은 종자... 머리에 든 거라곤 배신자 한 글자 뿐 선대인이 뭔 말을 했는지 이해도 못 하고.
▲ 학벌에 있어 나는 할머니와 같다. 할머니는 소학교 4년 중퇴고 나는 국민학교 4학년 중퇴인데 이름이 달라서 그렇지 급수에 있어서는 사실상 할머니와 같다. 그래도 글 쓰는 것을 청노새가 태산을 노니는 것만큼이나 할 줄 아는데 잘난 척 쪼게지 마라. 예법에 있어서도 공자나 맹자만큼은 몰라도 명심보감만큼은 베풀 줄 안다. - 잘난 척 쪼게지 마라 -
美 힐러리 클린턴 "부자들에 더 무거운 세금 물려야" 힐러리는 성장의 혜택이 소수에게만 돌아가는 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동반 성장(inclusive growth)이 장기적으론 우리 경제를 더 강하고 더 경쟁력있게 만들 것"이라고 그는 거듭 역설했다. 미국도 좌빨이 집권했군. 무식한 인간들이 문제여 ㅉㅉ
▲ 경제연구원이 복지비용을 아름답게 말하는 것은. 마음 속에 간사한 이득이 숨어있기 떼문이다. 경제연구원이 버는 것을 근심하질 않고 쓰는 것을 근심하는 것은 애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가 아니라 마음 깊숙한 곳에 간사한 이득이 또아리를 틀고 있기 떼문이다. 경제연구원이 얼마나 할 일이 없었어면 애들 급식비까지 연구하고 논쟁하겠냐. - 선거경제연구원 -
오잔디의 속내는 이거다. 무상급식 다음에 자신의 치적으로 하려던 서울시 사업의 타당성 없음이 문제이다. 쪽수 많은 서울시 의회가 잔디를 위해서 썼던 돈을 올스톱시키는 것이다. 그전에 좋은 이미지로 흥청망청 신나던 돈잔치들, 이제 그야말로 적진에 둘러쌓인 장수처럼 외로이 자리만 지켜야 한다. 단박에 삐치는 잔디가 볼 줄 아는 것은 눈앞에 이것밖에 없다.
아랫 글아, 어린 애들 때부터 부자 자식 가난한 자식 나눠서 사는게 옳은 것인지... 부자가 무슨 주홍글씨냐... 적어도 어린 애들 식사 만큼은 보편적 복지의 차원에서 접근하자는 것이고, 오세훈이 거부하고 있으니 정당한 길을 가라는 거지... 한 사람에 대한 미움으로 인륜지대사를 져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MB에 중독되서 그러냐?
애들 밥먹는 문제에 포퓰리즘이니 뭐니 그런걸 왜 갖다가 붙이냐? 오세훈이 진짜 실체를 라이브로 보는 시민으로써 한탄스럽다. 전임자 뒤를 그대로 쫓다가 청와대 입성 꿈을 꾸는듯 한데. 이런 오세훈이 한테 투표한 한심한 女편네들은 앞으로 투표권 몰수 해야 한다. 시장 선거하는데 " 몸매가 날씬하다" .아니 시장 뽑는 선거에 날씬하게 뭔 상관이야???
역시 오세훈이가 그런 사람이었군요. 님의 지적처럼 쓸데없이 새어 나가는 예산 아끼면 무상급식 충분히 가능합니다. 모든 국가 정책은 부자와 가난한자 모두에게 미치게 되는 건 당연한거죠. 그렇게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놈들이 왜 정권잡자마자 부자감세는 하는지 모르겠군요. 정책의 일관성이 없습니다.
보편적복지 개념으로 올무상급식 할 돈으로 저소득층 아이들만 입학하는 복지학교 지정해서 학비면제 무상급식을 실시하는게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될거다 그리고 저소득층 아이들은 걔네들끼리 어울리는게 정서상 도움이된다 부자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상대적박탈감으로 좌절이나 현실에대한 불만이 쌓일수있다 정서에 해롭다
버블붕괴로 한국경제가 위태로워진다는 말에 그렇다면 펀드를 들까 하고 물어보는 정도라면 이건 심각한 문제다. 저 자는 정계에서 떠나야 한다. 어이가 없고 기가 차고 코가 차다. 공과 사의 구별이 안되고 시장직을 개인의 이기적 동기에 활용하고 보좌진을 개인 재태크나 조언해주는 사람으로 인식한다는 거 아닌가.
세훈아, 말 낮추어서 미안하다만...(니보담 연상이다) 아무리 그래도, 꼬맹이들 밥그릇 갖고 삐치냐? 니가 아무리 대권 대권 GR해싸도 한갖 꿈일뿐이다. MB 재탕은 결코 안 된다는 것이 바로 국민들의 엄중한 평가니라, 그러니까 니 주변머리나 이념 상으로 수용불가라고 혀... 커밍 아웃하란 말이여....
현대 경리부장 출신의 이명박과 딴나라당은 이문에 치열하고 이재에 밝은 사람들 뿐입니다. 따라서, 투표권 없는 아이들에 인색한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그들은 철저히 남을 짓밟고 그 자리에 선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하고도 자연스럽게 갖게되는 철저히 이해득실을 따진 상업적 행태인데요 뭘
실제로 이런 분노는 비단 선대인뿐만 아니라 저변에 깊게 확산되어 있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다만, 그렇치 않게 언론이 잘 포장하고 애써 못듣고 안본척 이미 그들은 권력편에 서 있기 때문이죠… 요즘 드라마나 뉴스 보면 태평성대가 따로 없잖아요? 에효~곧은 소리하는 사람이 더 많아져야 할텐데…
오잔디,넌 안돼.가난한 사람들만 무상급식 찬성하는줄 아냐?한나라당 지지하면 다 무상급식 반대하는줄 아냐? 완전 헛짚었어.시정 꼼꼼히 알뜰살뜰 할 생각은 안하고 대권에 눈이 멀어서 지 홍보비용으로 돈 펑펑 써대고 서울시 빚더미위에 올려놓은거,정략적으로 애들 밥먹이는 무상급식 가지고 장난질 치는거 다 안다.꿈깨라.
“…(중략)그는 자신이 한 일을 어떻게 홍보하느냐에 더 치중하는 사람으로 보였다” “서울시 전역의 노숙자 시설에 대한 예산지원이 너무나 빈약하고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들조차 처우가 열악하기 짝이 없어 이 같은 사실 보고했는데, 그의 관심은 ‘노숙자들을 위한 희망의 인문학 강좌’처럼 언론에 소개될 수 있는 사업에 치중했다” ▶포퓰리즘과 전시행정의 달인!
그러면 지금 펀드를 들어야 돼, 어떻게 해야 돼?그러면 지금 펀드를 들어야 돼, 어떻게 해야 돼?그러면 지금 펀드를 들어야 돼, 어떻게 해야 돼?그러면 지금 펀드를 들어야 돼, 어떻게 해야 돼?그러면 지금 펀드를 들어야 돼, 어떻게 해야 돼?그러면 지금 펀드를 들어야 돼, 어떻게 해야 돼?
조또아닌쉑끼가 댁알이는 텅빈넘이 겉멋만 잔뜩 들어가지고 주제를 모르고 날뛰는 싸가지밥말아먹은 ㅆ쉑끼 역량도 없고 철학도 없고 당근 시대정신이 먼지도 모르고 ㅆ벌럼이 또 얼마나 건방지고 오만한지 세상 어떻게 판이 바뀌는지도 모르고 이미 레임쥐-식물쥐-죽은쥐로 가는 쥐쉑끼 바짓가랑이 붙잡는게 최선인줄아는, 어리석기 그지없는 ㅄ가튼넘
선대인씨를 가끔 방송 인터뷰에서 부동산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보앗는데 요즘 드믈게 버블에 대하여 정확하게 분석햇던 기억이 난다, 역쉬 정상적 사람에게는 MB나 작은MB의 쪼무라기들 하는 짖이 언제나 뻘짖이란걸 아는데,, 그 누구들만 모르고 있으니 한심 또 한심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