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 1일 대구에서 TK범불교도대회
불교계 "3만명 운집 예상"
불교계는 대구·경북 범불교도대회를 오는 1일 대구시에서 개최한다.
종교차별 입법 촉구와 사회갈등 해소를 위한 대구·경북 범불교도대회는 오는 1일 오후 2시경 대구시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진행되며, 대회 시작에 맞춰 3천여 전국 사찰에서 33타의 타종식을 거행된다.
또 △종교차별금지 정부 입법 촉구 △범불교대책위 대구.경북지부 출범식 △성시화운동 참여 공직자 거부운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불교계는 이날 TK 범불교도대회에 3만명이 운집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종교차별 입법 촉구와 사회갈등 해소를 위한 대구·경북 범불교도대회는 오는 1일 오후 2시경 대구시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진행되며, 대회 시작에 맞춰 3천여 전국 사찰에서 33타의 타종식을 거행된다.
또 △종교차별금지 정부 입법 촉구 △범불교대책위 대구.경북지부 출범식 △성시화운동 참여 공직자 거부운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불교계는 이날 TK 범불교도대회에 3만명이 운집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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