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버지니아-워싱턴-메릴랜드 '연전연승'
CNN "오바마, 대의원 숫자에서도 힐러리 추월"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12일(현지시간) 실시된 버지니아 프라이머리와 워싱턴 DC 선거에서도 압승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메릴랜드주 선거에서도 승리가 확실시되고 있다.
CNN방송은 13일 자체 예측조사 결과 버지니아 프라이머리에서 오바마가 힐러리 클린턴 의원을 누르고 승리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또 흑인 유권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메릴랜드와 워싱턴DC 등에서도 압승이 확실하다고 보도했다.
공화당 경선에서는 마이크 허커비 후보가 예상외로 존 매케인 후보에게 강력히 도전하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미국 언론사들의 출구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6시30분(한국시간 13일 오전 8시30분) 현재 오바마는 버지니아주에서는 약 2대 1의 차이로 앞섰으며, 메릴랜드주에서는 3대 1의 차이로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3개 지역 유권자들은 얼어붙는 비가 내리는 악천후 가운데에서도 지난 2004년 대선 당시보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해 정권교체에 대한 높은 열기를 보여줬으며, 민주당 진영의 경우 특히 흑인들의 투표 참가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CNN에 따르면, 11일까지 획득한 대의원 숫자는 힐러리 클린턴이 1천148명, 오바마가 1천121명으로 27명에 불과해 이번 세 지역에서의 승리로 오바마가 대의원 확보 숫자에서도 힐러리를 추월할 게 확실시되고 있다.
CNN방송은 13일 자체 예측조사 결과 버지니아 프라이머리에서 오바마가 힐러리 클린턴 의원을 누르고 승리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또 흑인 유권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메릴랜드와 워싱턴DC 등에서도 압승이 확실하다고 보도했다.
공화당 경선에서는 마이크 허커비 후보가 예상외로 존 매케인 후보에게 강력히 도전하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미국 언론사들의 출구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6시30분(한국시간 13일 오전 8시30분) 현재 오바마는 버지니아주에서는 약 2대 1의 차이로 앞섰으며, 메릴랜드주에서는 3대 1의 차이로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3개 지역 유권자들은 얼어붙는 비가 내리는 악천후 가운데에서도 지난 2004년 대선 당시보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해 정권교체에 대한 높은 열기를 보여줬으며, 민주당 진영의 경우 특히 흑인들의 투표 참가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CNN에 따르면, 11일까지 획득한 대의원 숫자는 힐러리 클린턴이 1천148명, 오바마가 1천121명으로 27명에 불과해 이번 세 지역에서의 승리로 오바마가 대의원 확보 숫자에서도 힐러리를 추월할 게 확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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