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지금보이는 현상은 허상"
역전 이유 4가지 들며 거듭 지지호소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는 10일 강원도 춘천시 명동사거리 유세에서 자신이 승리할 4가지 이유를 들며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압도적 여론 우위는 ‘허상’이라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차갑게 얼어붙은 민심을 잘 안다. 노무현 대통령이 밉고, 참여정부가 밉고, 정동영이도 보기 싫은 것도 변화를 열망하는 것도 잘 안다”며 “그러나 나라가 망하는 분단되는 쪽으로 변화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이명박 특검이 진행 중이고 이 후보의 비리 조사가 대통령에 대한 비리조사가 되는데 그 정치가 안정되겠냐”며 “그 속에서 경제가 성장할 수 있겠나.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것이 평범한 진리요 상식”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 보이는 현상은 허상”이라며 “19일 밤 대한민국 위대한 국민의 잠재력은 폭발할 것”이라고 주장다.
정 후보는 “차갑게 얼어붙은 민심을 잘 안다. 노무현 대통령이 밉고, 참여정부가 밉고, 정동영이도 보기 싫은 것도 변화를 열망하는 것도 잘 안다”며 “그러나 나라가 망하는 분단되는 쪽으로 변화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이명박 특검이 진행 중이고 이 후보의 비리 조사가 대통령에 대한 비리조사가 되는데 그 정치가 안정되겠냐”며 “그 속에서 경제가 성장할 수 있겠나.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것이 평범한 진리요 상식”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 보이는 현상은 허상”이라며 “19일 밤 대한민국 위대한 국민의 잠재력은 폭발할 것”이라고 주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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