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여준 등 7인 총괄선대위원장 체제 발족
"선대위 핵심은 국민통합·경청·현장"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발표했다.
총괄선대위원장으로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박찬대 원내대표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이 임명됐고, 박찬대 당대표 대행 겸 원내대표가 당연직으로 참여해 '7인 체제'를 구축했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김민석 최고위원 ▲전현희 최고위원 ▲한준호 최고위원 ▲김병주 최고위원 ▲이언주 최고위원 ▲송순호 최고위원 ▲홍성국 최고위원 등 7인의 최고위원을 필두로 ▲이석연 전 법제처장 ▲이인기 전 국민의힘 의원 ▲우상호 전 민주당 의원 ▲추미애 의원 ▲조정식 의원 ▲박지원 의원 ▲정동영 의원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발탁됐다.
이재명 후보실장에 이춘석 의원, 비서실장에 이해식 의원, 비서부실장 1수행 김태선 의원, 2수행 김용만 의원, 정무1실장 김영진 의원, 정무2실장에 박성준 의원이 임명됐다.
김윤덕 민주당 사무총장은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선대위 명단을 발표한 뒤, "이번 선거 선대위 인선하면서 제일 역점을 둔 건 국민통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대위에서 추진하는 가장 핵심은 국민통합·경청·현장"이라면서 "골목 골목까지 국민들을 찾아가겠다"고 활동 방식을 소개했다.
민주당은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한다.
총괄선대위원장으로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박찬대 원내대표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이 임명됐고, 박찬대 당대표 대행 겸 원내대표가 당연직으로 참여해 '7인 체제'를 구축했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김민석 최고위원 ▲전현희 최고위원 ▲한준호 최고위원 ▲김병주 최고위원 ▲이언주 최고위원 ▲송순호 최고위원 ▲홍성국 최고위원 등 7인의 최고위원을 필두로 ▲이석연 전 법제처장 ▲이인기 전 국민의힘 의원 ▲우상호 전 민주당 의원 ▲추미애 의원 ▲조정식 의원 ▲박지원 의원 ▲정동영 의원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발탁됐다.
이재명 후보실장에 이춘석 의원, 비서실장에 이해식 의원, 비서부실장 1수행 김태선 의원, 2수행 김용만 의원, 정무1실장 김영진 의원, 정무2실장에 박성준 의원이 임명됐다.
김윤덕 민주당 사무총장은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선대위 명단을 발표한 뒤, "이번 선거 선대위 인선하면서 제일 역점을 둔 건 국민통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대위에서 추진하는 가장 핵심은 국민통합·경청·현장"이라면서 "골목 골목까지 국민들을 찾아가겠다"고 활동 방식을 소개했다.
민주당은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한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