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란극복·국정안정 특별위원회'는 2일 비상계엄을 정당화했다는 사유를 들어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소속 정치인 8명과 유튜버 4명을 '내란 선전죄'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
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권성동 원내대표, 윤상현, 나경원, 박상웅 등 현역 의원 4명과 박종화 등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4명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배승희, 고성국, 이봉규, 성창경 등 보수 유튜버 4명도 함께 고발했다.
형법 90조는 내란죄를 범할 목적으로 선전하거나 선동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유기금고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서지영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을 탄핵 천국으로 만든 것도 모자라 여당 정치인에 이어 일반 국민까지 줄고발해서 고발 천국으로 만들 것이냐"며 "민주당은 줄탄핵으로 국정 마비를 부추기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내란 선전·선동이라는 악의적 프레임을 씌워 줄고발로 여당 마비를 불러오겠다는 것"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이어 "이런 무책임한 선전·선동으로 여당을 마비시키고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민주당의 행태야말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허위사실에 근거한 악의적인 줄고발에 대해 우리 당은 무고와 명예훼손 등 맞고발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발된 나경원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내란선전? 적법절차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팠나보다. 민주당의 29번 탄핵 등 의회독재의 지적이 부끄럽긴 부끄러운가 보다"라면서 "내 입에 재갈을 물리겠다고? 어림없다"고 맞받았다.
이어 "범죄옹호당 민주당이 할 이야기인가? 사람이 6명이나 죽어나갔다고 의심받는 권력형 잡범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혈안이 된 민주당이 신속한 탄핵에 걸림돌이 되는 것은 모두 치워버리겠다는 것인데, 그럴수록 국민은 이재명 만큼은 절대 안되겠다는 확신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니베의 자가용은 연비가 비행기수준이다. 낯짝이 곱상하여 연비가높나? 그리고 빵숙이 빵깡도 수사하라! 못생기면 빵을 백만원어치씩 먹어도 소화가 도는 위장을 신이 점지했나? 이 두 년을 반드시 수사하여 세금이 헛되이 사용하는 못된 관행을 바로 잡아야한다. 아마 지옥이 있다면 65년 집권한 개보수놈들로 만원을 이룰것이다
내란 동조하는것같은 발언을 지속하는데 국민들은 힘들어서 더이상 버틸힘조차 없는데 정국을 파국으로 몰고가려는 인간 같지않은 요주에 인물들중에 벌써 5년도 넘은 사건이 있는데 그것이 국회선진화법 위반 재판이죠. 이거는 5년이 훨씬 더 지났 는데 꼴보기싫은 인간들 왜 재판을 안하나 요? 다른사람 재판은 6개월 지랄하더니만 이건 왜 안하는지 참으로 알수가없네요?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