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정당, 민주연합 3번, 국민의미래 4번, 조국혁신당 9번
지역구 번호는 민주당, 국민의힘, 녹색정의당, 새로운미래 순
비례대표정당 순번이 더불어민주연합은 기호 3번, 국민의미래는 기호 4번으로 각각 결정됐다. 조국혁신당은 9번을 받았다.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주요 정당 및 지역구 후보자 기호가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는 22일 오후 6시 기준 의석수에 따라 정해졌다.
지역구 투표용지 후보 순위는 의석수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이 기호 1번, 국민의힘이 기호 2번을 각각 받았다.
이어 의석수 14석인 더불어민주연합은 3번, 의석수 13석인 국민의미래는 4번으로 결정됐으나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아 투표용지에서 빠진다.
기호 5번은 의석수 6석의 녹색정의당이 받았고, 기호 6번은 의석수 5석의 새로운미래가 차지했다.
이에 따라 지역구 투표용지 후보 기재 순서는 기호 1번 민주당, 2번 국민의힘, 5번 녹색정의당, 6번 새로운미래로 정해졌다.
비례 투표용지에는 기호 3번 더불어민주연합, 4번 국민의미래, 5번 녹색정의당, 6번 새로운미래 순으로 후보가 배치된다.
비례 투표용지 기호는 7번 개혁신당, 8번 자유통일당, 9번 조국혁신당으로 확정됐다.
개혁신당은 전국 통일 기호를 받지 못한 정당 중 의석수가 4석으로 가장 많고 자유통일당, 진보당, 조국혁신당은 의석수가 각 1석으로 모두 동일하다.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주요 정당 및 지역구 후보자 기호가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는 22일 오후 6시 기준 의석수에 따라 정해졌다.
지역구 투표용지 후보 순위는 의석수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이 기호 1번, 국민의힘이 기호 2번을 각각 받았다.
이어 의석수 14석인 더불어민주연합은 3번, 의석수 13석인 국민의미래는 4번으로 결정됐으나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아 투표용지에서 빠진다.
기호 5번은 의석수 6석의 녹색정의당이 받았고, 기호 6번은 의석수 5석의 새로운미래가 차지했다.
이에 따라 지역구 투표용지 후보 기재 순서는 기호 1번 민주당, 2번 국민의힘, 5번 녹색정의당, 6번 새로운미래로 정해졌다.
비례 투표용지에는 기호 3번 더불어민주연합, 4번 국민의미래, 5번 녹색정의당, 6번 새로운미래 순으로 후보가 배치된다.
비례 투표용지 기호는 7번 개혁신당, 8번 자유통일당, 9번 조국혁신당으로 확정됐다.
개혁신당은 전국 통일 기호를 받지 못한 정당 중 의석수가 4석으로 가장 많고 자유통일당, 진보당, 조국혁신당은 의석수가 각 1석으로 모두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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