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진영은 추미애 전 법무장관이 윤석열 정권 탄생과 관련 '문재인 책임론'까지 펴는 등 친명의 불출마 공세가 성역없이 강도를 높여가자 집단적으로 반격에 나서, 양측간 전운이 점점 짙어지는 양상이다.
특히 친명 지도부가 임종석 전 비서실장은 물론, 친문 3선 이상 중진 물갈이도 추진중이라는 보도에 완전 발칵 뒤집힌 분위기다.
<동아일보>는 8일 "친명계 지도부가 지난 5일 비공개 총선 전략회의를 열고 친문계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서울 중-성동갑 출마는 안 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긴장관계가 이어지면서 이재명 대표는 최근까지 10여 차례 이어진 임 전 실장의 통화 시도에 응하지 않고 만나지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나아가 "친명 지도부는 임 전 실장뿐 아니라 문재인 정부 장관 출신 3선 이상 현역 의원의 물갈이 문제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최근까지 이어진 전략회의에선 전해철 전 행정안전부 장관, 진선미 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퇴진 대상으로 집중 거론됐으며,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해서도 갑론을박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당 지도부는 문재인 정부 통일부 장관을 지냈던 이인영 의원에게도 현재 지역구인 서울 구로갑 대신 고향인 충북 충주 출마를 권유하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도를 접한 임종석 전 실장 측은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지도부로부터 험지 출마를 요구받거나 이 대표와 통화를 시도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임 전 실장은 직접 페이스북을 통해 "당의 지도부와 당직자, 그리고 이재명 대표를 보좌하는 분들께 부탁드린다"며 "여기서 더 가면 친명이든 친문이든 당원과 국민들께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와 문재인 대통령의 양산 회동을 훼손해서는 안된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친명-친문 프레임이 안타깝다'며 '우리는 하나고 단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고, 이재명 대표는 '용광로처럼 분열과 갈등을 녹여내 총선 승리에 힘쓸 것'이라고 화답했다. 지금부터는 단결은 필승이고 분열은 필패"라며 우회적으로 이 대표에게 약속 이행을 압박했다.
문 전 대통령 대변인격인 윤건영 의원도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대선 패배의 책임을 전임 정부에게만 묻는다라는 건 그렇게 해서 얻는 득이 뭐가 있을까"라고 반문한 뒤, "대선 패배가 문재인 대통령 탓인가. 아니지 않을까"라고 반박했다.
그는 화살을 이 대표에게 돌려 "이런 부분들은 당 지도부가 나서서 정리해야 되는 거 아닌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진행자가 '이 대표가 일언반구도 안하면 묵인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다는 거냐'고 묻자, 그는 "설령 당신의 생각은 그렇지 않더라도 그런 오해를 받을 수 있고 지지층의 균열과 이완을 가져올 수 있는 거 아니겠나? 총선이라는 건 우리가 모을 수 있는 모든 힘들을 하나로 모아내는 게 우선인데, 힘이 잘 모이지 않지 않겠나? 근데 그런 걸 왜 두고 보냐라는 것"이라고 힐난했다.
이어 "예를 들어 이재명은 되고 문재인은 안 되는 상황이 이상하잖나. 친명은 되고 친문은 안 된다, 그래가지고 총선 이길 수 있을까?"라고반문한 뒤, "각자가 가지고 있는 모든 힘을 다 하나로 합치자라고 해야 되는데 너는 이래서 안 돼 너는 이래서 안 돼라고 다 빼버리면 남는 게 뭐가 있겠냐"며 총선 패배를 경고했다.
최고위원중 유일한 친문인 고민정 의원도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본선 경쟁력이 있는 사람이 계파가 친명이든 비명이든 누가 됐든 간에 본선 경쟁력이 있는 사람들은 다 전진 배치 시켜야 된다"며 "현재 돌아가고 있는 발언들이나 혹은 뉴스들을 보면 자꾸 배제하는 정치를 하는 것 같아서 굉장히 좀 걱정스럽다"고 반발했다.
그는 친명들의 친문 불출마 압박에 대해서도 "그러면 저는 오히려 대놓고 물어보고 싶다. 저도 친문계의 대표적인 인사로 분류가 된다"며 "친문계 인사들 다 나가라고 하면 대표적인 인물 중에 하나인 또 저일 텐데, 그러면 저보고 총선 나오지 말라는 이야기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 대표에게 "주위의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하든 본인들(문재인-이재명)께서 '명문 정당'과 '용광로 정치'를 말씀하신 만큼 지금의 이 사안을 정리할 수 있는 건 대표님밖에 안 계시지 않나. 그래서 좀 정리를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촉구했다.
이낙연-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후원회장 맡아 2020년3월4일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3044560i 이낙연 전 총리가 서울 광진을에 도전하는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의 후원회장을 맡았다. 이 전 총리가 당내 세력을 만들기 위해 후원회장을 적극적으로 맡고 있다는 분석
이낙연같이 자신의 정치적 지분을위해 조국일가를 모함한 소인배를 민주당의 지도자로 만들면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한다. 예를들면 어떤 직장상사가 자신의 능력은 없으면서 다른 유능한 동료를 모함하여 승진해온 경우 소시오패스일 가능성이 매우높고 어떤직장에나 존재하는 인간쓰레기 이기때문이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친문계 김경수 경남도지사 팀이 온라인상에서 댓글공작으로 이재명후보부인의 혜경궁발언, 애로 배우출신 애마부인과 이재명의 총각행세 , 이재명 형수의사타구니 를 확 찢어놓겠다는 음성 녹음 파일까지 모두 문재인의 직속부하 김경수 팀에서 한 댓글공작이라는것은 전국민들이 잘알고있다!...ㅋㅋㅋㅋㅋ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임종석, 전해철, 전선미 전부 라도 출신 아닌가. 이재명이한테 제대로 팽 한번 당해라. 언제부터 라도가 범죄인 방탄한 역사적 사례가 있었던가. 이재명은 한다. 라도들 범죄 방조로 모두 팽당해도 싸다. 이재명 라도들 모두 쓸어버려라. 배알도 없이 어디서 범죄자 옹호하다가 이제 팽당하니 고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