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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4호기, 5년만에 재가동 결정…"안전성 확인"

원자로 격납건물 결함 수리

원자로 격납건물 결함으로 가동을 멈췄던 한빛4호기가 5년여 만에 다시 전력 발전을 시작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9일 전라남도 영광 원안위 한빛원전지역사무소에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등과 '임계 전 회의'를 열어 한빛4호기 재가동을 결정했다.

원안위는 전날 제168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재가동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을 모두 확인했고 현재까지 실시된 공극 검사와 구조건전성 평가 등이 적절하다며 원전 운영 안전성이 확인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빛4호기는 지난 2017년 5월 정기검사를 진행하던 도중 격납건물 내부에서 공극(구멍) 140개와 철판 부식 등이 확인돼 가동이 중단됐다.
연합뉴스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2 0
    SMR(소형모듈원자로)는 사기다2

    시민언론THE탐사
    https://m.youtube.com/watch?v=d-diUempzHQ
    SMR(소형모듈원자로)은 70MWt(메가와트)급 소형원자로이며
    서울시소요전력을 화력발전대신 SMR로 대체한다면 천개넘게 필요하고
    주민센터마다 핵발전소를 만들어야하는데 전문관리인력도 없는 핵발전소는
    소형 핵폭탄이 동네마다 하나씩 있는 셈이다

  • 2 0
    SMR(소형모듈원자로)는 사기다1

    시민언론THE탐사
    https://m.youtube.com/watch?v=d-diUempzHQ
    윤석열이 밀고있는 SMR은 70MWt(메가와트)급 소형원자로이며
    예산낭비-정치자금 거래의혹있다
    일본-러시아에서 나트륨냉각방식 SMR을 개발할때 나트륨누출로 화재-폭발사고
    가 빈발하여 실패했고 한국은 25년째 5천억넘게 예산만쓰고 설계도만 나온상태

  • 1 0
    북한과 적대적공생하면서

    정권을 유지한것은..
    정작 박정희와 박근혜였다..

  • 1 0
    적대적공생의 추억2

    박근혜(구치소 503호)는 평양에가서 김정일을 만나고온 후에..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라는 자서전에서
    “솔직하고 거침이 없었다”,“그의 화법은 인상적 이었다”,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등 시종일관 호감을 표시했다.
    박근혜가 김정일에게 호감을 표시한것은 국보법 고무찬양죄 아닌가?..

  • 1 0
    박정희가 남로당 전력때문에

    미국 케네디정권의 불신을 받자
    국보법이라는 위선적인법으로 반유신독재운동하는 영남의 지식인
    학생들을 잡아다가 고문하여 허위간첩진술받아내고 어용판사가 판결한
    다음날 사형시켜 버렸다. 이러한 정신적충격때문에 영남의 노인들은 마치
    인질범에게 잡혔다가 풀려난후에 격는 범죄자를 감싸는 스톡홀름 증후군을
    보이는데 이제는 PTSD트라우마에서 벗어날때도 됐다

  • 1 0
    여정

    북한처럼 암흑이 소원인 내 충견들 복통날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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