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이틀째 3만명대 감소. 위중증도 300명대
수요일 발표 기준 12주만에 최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만6천159명 발생, 누적 2천470만9천789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보다 3천266명 줄어든 수치이자, 수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12주만에 최저치다.
위중증 환자도 375명으로 전날보다 26명 감소하며 다시 300명대로 낮아졌다.
사망자는 46명으로 전날보다 20명 많았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