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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천안함 모자' 쓰고 청와대 깜짝 방문

1시간동안 경내-성곽길 둘러봐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시민들에게 개방된 청와대를 방문해 1시간 가량 경내와 성곽길을 둘러봤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천안함 정식 명칭 'PCC-772' 문구가 적힌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하고 청와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건희 여사는 동행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청와대를 방문한 시민들과 담소를 나누고 사진 촬영을 하고 1시간 가량 머물며 경내와 성곽길 등을 둘러보고 현장을 떠났다.

대통령실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의 첫날인 만큼 '대한민국을 지켜낸 당신의 희생을 기억하겠다'는 대통령의 다짐을 다시 한번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0 0
    천안함 모자

    기왕이면 새마을운동 조끼 입고
    양손에 태극기도 들어라.
    술 쳐먹고 다니지 말고
    거니 구속하고 총알이나 찾아라.

  • 1 3
    그무서운데를왜~!

    미련이남아돌아보는겨~!
    어자피 임기못채울텐데
    자세하게돌아보고기억속에
    고이간직하길...

  • 2 3
    조까

    대한민국이 술통 놀이터가?

  • 2 2
    김오줌 이제 짤리겠네 ㅋㅋㅋㅋㅋ

    잘가라

    역겨운새끼

  • 1 2
    이재명 가고

    김동연 온다

    민주당은 경기지사 김동연이 접수

  • 2 2
    나다

    여러 사람 고생시키지 말고 청와대로 들어가라, 부시도 그랫잔아. 백악관 음식이 그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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