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신규확진, 주말효과로 2만명대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감소

9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주말 효과로 2만명대로 낮아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만601명 늘어 누적 1천756만4천999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1만9천463명 적으나, 1주일 전보다는 525명 많은 수치다.

위중증 환자 수는 421명으로, 전날보다 2명 적었다.

사망자도 40명으로 전날보다 31명 줄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3천400명으로 늘었고 치명률은 0.13%를 유지했다.

재택치료자는 24만1천315명으로, 전날보다 1만1천41명 줄었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0 개 있습니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