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으로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인 진성준 의원(서울 강서을)의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이 4일 "현금을 동원하여 불법적으로 당원을 모집하고, 권리당원 명부를 불법적으로 유출했다"고 양심선언을 한 뒤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를 하고 수사기관에 형사고발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윤두권 민주당 강서을 지역위원회 부위원장 및 조직강화 특별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서을 지역위원회에서 근무하면서 경험한 민주당의 불법행위들을 양심선언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민주당이 집권한 강서구에서는 현금을 동원하여 불법적으로 당원을 모집하고, 권리당원 명부를 불법적으로 유출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십명을 불러 모아놓고 식대를 지급하는 자리에서 강서구청장직에 출마한 김승현(진성준 의원 보좌관 출신)을 위하여 국회의원 진성준과 김승현이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우선 현금을 동원한 불법 당원모집과 관련, "강서구에서는 2019년 12월 13일 자에 강서을 지역의 수석부위원장 조의환(밀성건설 대표) 등이 주축이 되어 ‘다함’이라는 선거 사조직의 발대식을 거행한 바 있다"며 "조의환은 출처불명의 돈을 저에게 '김승현을 강서구청장으로 만들기 위한 권리당원을 모집할 활동비'라며 저로 하여금 강서구의 전체 20개 동의 회장에게 그 돈을 지급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2021년 2월 24일 자에 조의환이 저의 우리은행 1002-755-519815 계좌로 2천만원을 입금했고, 같은 해 3월 10일 자에 같은 방법으로 2천만 원을 입금해 총 4천만원을 저에게 입금했다"며 "조의환은 이 돈을 저에게 송금하면서 강서을 지역위원회의 상설위원장 16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합계 1천600만원을 지급하고, 나머지 2400만 원을 강서구 전체의 20개 동의 회장들의 일부에게 나누어주라고 지시했다"며 입출금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했다.
이어 "8개 동의 회장들에게 1인당 300만원씩 전달하였고, 그때 300만원과 함께 권리당원 입당원서 용지 100여 장을 함께 나누어주었다. 그때 나누어준 입당원서를 제가 일부 가지고 있어서 증거로 제출한다"며 "강서구 전체에서 위와 같은 방식으로 모집된 민주당의 강서구 권리당원만 6천여명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런 식으로 점조직같이 수시로 밥을 사주면서 권리당원을 모집하는 방식이었고, 이것은 돈을 뿌려 권리당원을 모집한 것이어서 엄연히 불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권리당원 명부 불법 유출과 관련해선 "조의환은 위와 같이 모집한 6천여 명의 권리당원 명부를 포함한 약 2만여 명의 당원명부(데이터베이스)를 지역위원회 직원도 아닌 위 '다함'의 회원인 정경자에게 건네주었고, 이 같은 불법 자료들은 특히 이번 강서구청장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김승현을 위하여 활용되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강서구청장 선거 경선과 관련하여 조의환은 진성준 의원과 김승현을 대동하고 위 조직원들을 모아 식사 및 주류를 제공하였고, 이때 김승현과 진성준은 강서구청장에 출마하는 김승현에 대한 지지 발언을 한 사실이 있다"며 지난 3월말~4월초의 구체적 회동 내용과 식대 지급, 지지 발언 등을 상세히 공개했다.
특히 "4번에 걸쳐 총 식대 및 주류 비용을 800~1천만원 상당을 조의환이 결제하는 것을 저는 목격한 바 있다"며 "당시 저는 다함연합회의 수석부회장으로 근무해 모든 행사에 참석하였기 때문에 이 내용을 모두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자리를 마치는 대로 위 불법행위들에 대하여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를 하고, 수사기관에 형사고발을 할 예정"이라며 "공직선거를 돈으로 해결하는 불법행태가 이번 기회에 모두 뿌리뽑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 부위원장의 기자회견후 진성준 의원의 강서을 지역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권리당원을 모집함에 있어 일체의 금품이나 그밖의 불법적 수단을 동원한 적이 없다"며 "윤 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의 강서구의원 후보 공천심사 과정에서 탈락한 인사로, 강서을 지역위원회와 ‘다함봉사회’의 활동을 혼동한 데서 비롯된 일방적 주장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다함봉사회’는 2019년 12월 창립된 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조직으로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배달봉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등 왕성한 활동으로 짧은 시간에 다수의 회원을 확보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함봉사회’가 자기의 봉사활동을 위하여 임원 등에게 활동비를 지급했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으나, '다함봉사회'의 활동비 지급은 강서을 지역위원회와는 전혀 관계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권리당원 명부를 포함하여 일체의 명부를 정당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따라서 권리당원명부를 ‘다함봉사회’에 제공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