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김상택 화백, 6개월 휴직
건강상 이유로 '김상택의 만화세상' 중단
<중앙일보>에 시사만평을 그려온 김상백 화백(53)이 건강상 이유로 6개월간 화필을 놓게 됐다.
<중앙일보>는 31일 사고를 통해 "'김상택 만화 세상'은 김상택 화백의 휴가로 지난 16일부터 빠졌습니다. 휴가 중 김 화백이 건강상 요양이 필요하다는 병원의 검진 결과가 나와 '김상택 만화 세상'은 부득이 6개월 정도 쉴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고 김 화백의 만평이 향후 6개월간 중단될 것임을 밝혔다.
<중앙일보>는 31일 사고를 통해 "'김상택 만화 세상'은 김상택 화백의 휴가로 지난 16일부터 빠졌습니다. 휴가 중 김 화백이 건강상 요양이 필요하다는 병원의 검진 결과가 나와 '김상택 만화 세상'은 부득이 6개월 정도 쉴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고 김 화백의 만평이 향후 6개월간 중단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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