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김기현, 코로나 손실보상법 제정에 힘써달라"
"무엇보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둬야 할 때"
정의당은 30일 김기현 의원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것과 관련,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동영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지금 국회는 코로나 위기의 엄중함 속에서 그 무엇보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둬야할 때다. 민생위기 앞에 당리당략보다는 협치와 소통의 21대 국회를 만들어 나갑시다"라고 당부했다.
특히 "시민들에게 정치가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코로나 손실보상법 제정 등 코로나 민생방역에 함께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요청했다.
이동영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지금 국회는 코로나 위기의 엄중함 속에서 그 무엇보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둬야할 때다. 민생위기 앞에 당리당략보다는 협치와 소통의 21대 국회를 만들어 나갑시다"라고 당부했다.
특히 "시민들에게 정치가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코로나 손실보상법 제정 등 코로나 민생방역에 함께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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