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필두로 이재명계가 4.7 재보선 참패후 침묵을 깨고 본격적으로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 지사는 20일 4.7 참패후 12일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고 42일만에 여의도를 찾아 40여명의 범여권 의원들이 운집한 가운데 '세'를 과시했다.
그는 코로나 백신 수급 불안 가운데 '러시아산 백신' 도입을 주장하는 등 특유의 돌파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지사의 사시 동기로 '이재명계' 좌장인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21일자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재보선 패배 이후 이 지사 외에 대안이 없다는 목소리가 많아졌다”며 정권 재창출을 위해 누가 후보가 되어야 하나. 나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본다”며 '이재명 대세론'을 폈다.
그는 친문 주류의 '제3후보론'에 대해서도 “제3후보는 가능하지 않다고 본다. 바람을 일으키려고 하면 후보 자체가 국민에게 다가가는 매력과 카리스마, 시대정신 구현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그런 후보가 없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조직을 통한 바람 일으키기가 불가능하다. 비대면으로 연결하거나, 만나도 세 명밖에 보지 못한다. 조직을 통해 민심을 바꾼다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고 일축했다.
친문 강성당원들에 대해서도 “일부 강성 권리당원은 2천명 정도라고 하는데, 권리당원은 80만명에 육박한다"며 "다수의 합리적이고 온건한 지지자들이 모두 강성 당원의 주장에 동조하는 것은 아니다. 강경한 당원보다 온건한 당원이 훨씬 더 많다"고 깔아뭉갰다.
그는 LH 땅투기를 폭로한 시민단체 뒤에 이 지사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선 “요즘 세상에 비밀이 어디 있나. 가능한 일이냐, 황당한 소설이다. 참여연대와 민변 변호사들은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의 인사들과 훨씬 인연이 더 깊다. 나와 이 지사는 민변에서 주류가 아니었다. 음모론이 나도는 자체가 불행한 일이다”라고 부인했다.
그는 후보가 못될 경우 탈당설에 대해서도 “이 지사는 민주당에서 커 온 사람이다. 그리고 원칙을 지켜온 사람이다. 어떻게 탈당하냐. 정치를 안 하면 안 하지, 탈당이란 있을 수 없다. 나도 탈당 이야기를 듣지만 탈당 안 한다"라고 쐐기를 박았다.
그는 대선후보 선출 일정을 늦추자는 친문 주장에 대해서도 “대선 후보를 먼저 뽑으면 상처를 입는다는 주장이 있었다. 일찍 뽑아놔서 상처를 입는다면 입을 상처는 빨리 털고 가야 한다"고 일축했다.
그는 대선 지지율 1위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선 “윤 전 총장은 평생 검사로 살아온 사람이다. 적폐청산, 그것 하나밖에 없다"며 "하지만 국가 경영은 복잡하다. 문재인 정부에 실망한 사람들이 윤 전 총장을 지지한다. 반사이익이다. 대선 후보로서 검증단계에 들어가면 거품이 빠지게 된다.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은 같은 법조인이지만 무수저와 금수저로 대비되는 사람이다. 국민들이 판단할 것이다. 이 지사와 윤 전 총장 사이의 친분은 없다. 두 사람은 경험의 폭이 다르다. 이 지사가 훨씬 폭이 넓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정성호 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패륜잡범에 전과4범에다 고추점자리 있나 없나? 확인하는 후보는 처음본다 기네스북에 조만간 오를것임 이런놈이 후보되면 세계의 조롱거리다 썩을것들아 권력쥐어주면 정신병원과 감옥은 많이 늘어날것이다 사기협잡질 에지간히 해라 방송국 신문 유투버에 세금으로 돈 입막음해서 주둥아리 아닥 시켜도 사기협잡꾼은 안된다
더부러 친문들이 하는 짓이 갈수록 윤석렬의 입지만 계속 강화시키고있다 진짜 아이러니한게 친문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윤석렬을 대권주자로 키우더니만 마치 계주하듯 또다른 친문세력들이 받아 연일 윤석렬의 지지율만 올려주는 저 쎈쓰쟁이 대깨문들 아마도 무신 묵계가 있을법한데 그기 뭘까? 진심 궁금하다! 이재명지사를 팽시키고 윤석렬에게 정권을 넘기기로 작정했나?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강성당원 2천 명? 그 파시스트 2천 명 제명조치 하면 되겠네. 2천 명 싹 다 귀싸대기 때려서 내쫓았다는 소식 들려오면 지지 고려해보겠음. 그 전에는 이재명 할애비가 와도 소용없음. 대깨문 나치당을 지지하느니 차라리 국힘당이 집권하는 게 나아. 번갈아 집권하면서 서로 잡아넣게 만들어야해.
친문 비문이라는 것은 꼴통들이 만든 프레임으로 지금 민주당은 친문. 비문 같은거 없습니다. 그건 자신없는분들이하는 소리이죠. 민주당 의원 전부 총선때 친문아니였던가요? 친문 비문이 중요한것 아니라 나라를 능력과 비젼 가지고 국민들을 편안 하고 공정하게 살수있도록 할수있는분인지? 아님 아닌지를 묻고 따지고해야 하지않나요? 아님 꼴통 들과 무엇이 다를까요?
미국의 한미일-북중러 신냉전체제와 중국의 일대일로(육상과 해상실크로드) 정책에 끌려가는것이 아니고.. 미국과 중국의 군사-경제 대결을 한반도의 영토-영해-영공에서는 거부하는 리더쉽이 있는 주권국가로 당당한 외교를 하는것으로 생각하며 한반도평화-남북경제협력-남북철도연결-유라시아철도연결..해야한다
일본을 침몰하지않는 항공모함처럼 만들고 한국을 총알받이 야마토전함처럼 만들려는 계획에 503호가 영문도모르고 협조하면서 일제전쟁범죄 피해자들을 배신한것을 오바마가 칭찬했다. 미국에게 북한은 중-러를 견제하는 완충지대다. 그래서 북한은 존재감을 확대하려고 하는데 한국은 그 사이에서 원명교체기의 고려처럼 새로운 세계질서에 대응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