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회동을 가진 후 종로구에 있는 그의 사무실로 돌아오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금 전 의원이 지난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당시 후보를 위해 유세를 해줬다. 이에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 만나자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금 전 의원과 신당을 만들려는 거냐는 질문에 "사람이 정당을 만들려면 특별한 정치적 목적이 있어야 하는데, 내가 무슨 목적이 있다고 정당을 만드냐"며 "그런 생각은 추호도 없으니 그런 질문도 하지 말라"고 일축했다.
그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내가 윤석열 전 총장과 관계를 맺으려 노력하는 사람도 아니다. 스스로 그런 짓을 절대 하지 않는다"며 "내가 무엇을 바라보고서 그런 짓을 하겠냐"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윤 전 총장과 만날지에 대해선 "스스로 만날 용의는 없다"면서도 "한 번 보자고 하면 보려고는 한다"고 가능성을 열어놨다.
금 전 의원은 회동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은 개인적인 모임이라 그 내용을 말씀드리기 힘들다”고 답을 피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질문에는 “여기까지만 하겠다”며 선을 그었다.
한편 김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 추진에 대해선 “선거 전에는 합당을 하겠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며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이 마음대로 하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선거에 이겨서 붕 떠있다. 제발 선거 승리 요인을 제대로 분석해 내년 대선에서 현재 지지를 유지할 수 있는지, 그런 노력을 해야 한다”면서 “21대 총선에서 보수대연합을 한다고 했는데 결과가 어땠느냐. 결국 참패만 가져왔다. 서울시민들이 국민의힘에 통합하라고 오세훈 후보를 당선시킨 것으로, 그런 식으로 선거 결과를 해석하면 내가 볼 때는 희망이 보이질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당이 연일 자신을 원색비난하는 데 대해선 "그 사람들은 안철수를 신줏단지에 모셔야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니 그러는 것"이라며 "상식적으로 판단하라"고 답했다.
"재벌하수인" 여시재의 중간관리자일 뿐이므로..재벌의 애완견이될 후보를 찾고있는것이고 웃기는 짜장은 친인척비리 약점으로 재벌이 장악한 찌라시언론의 말을 잘듣는 애완견이 될것.. 그리고 어차피 국자돌림당끼리 합당하는것은 예견된것인데 국혐당이 안씨의 맛을 제대로볼 기회가 왔다는것이 재미있다. 지금까지는 그냥 리허설정도이므로..
국혐당은" 1년임기 선거에 이긴것뿐인데 혁신은 내던져버리고 늘 하던대로 기득권들의 아사리판이 되어 희망이 없으므로..웃기는짜장이 가지않는다는뜻이고 결국 국혐당이 분열되면 국혐당에서 기득권에게 밀려난 의원들을 모아서 신당을 만들고 웃기는짜장을 입당시킨다는것 같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0916
정대택씨돈 26억 먹고 요양병원 만들어 나랏돈 22억 먹고 양평서 농지법 어기며 100억먹고 아산서 100억먹은 희대의 사기투기녀가장모요, 그 딸 또한 화려한 남성편력에 4-기도 모친능가! 이런곳에 몸을 의탁하고있는 참 측은한자를 후보로 만들어 청와대로 모시려하니 이순자여사가 섭하고 정난정 장희빈이 곡한다. 정신들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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